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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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래선 우수급에서 머리급 특선급에서는 명함 내밀지 마라. 시건방진게 성낙송이 앞에서 젖히기 명함 내민 선수는 이현구 밖에 없다. 성낙송이 젖히기 자신 없어서 너한테 기회준거겠냐고. 너가 젖혀 보겠다니까 그냥 밀려준거지. 앞으로 실력도 안되는게 깝치지 마라. 정해민이는 그래도 화끈하게 선행빨이라도 있지. 너는 선행도 겁나서 못하지. 이으뜸이가 졸 우습게 보이더나. 그동안 이으뜸이 너처럼 탈 줄 몰라서 그렇게 타냐. 아주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선수네. 성낙송 사실 성낙송은 난 욕을 못하겠다. 수도권 얘들처럼 연대가 좋은 것도 아니고 젖히기라도 해야 입지가 서는 한계를 욕하더라도 어쩔 수 없지. 그렇다고 선행을 가기에는 이미 너무 커 버려서 그것도 우스운 일이고. 젖히기의 한계가 선행빨 좋은 선수가 앞선에서 치고 나가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넌 이으뜸이나 윤민우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는거지. 걔들이 너랑 친하니까 잘 도와주지? 잘 도와줄 때 받아만 쳐 먹지말고 니도 함 도와주고 해야지. 너는 맨날 얻어만 쳐서 먹고 도와주지 않으면 친구도 떠나는거다. 연대가 없을 수록 친분관계를 중요시 하고 챙겨줄 선수는 또 챙겨줄려고 해야지. 너혼자 아무리 잘 나봐야 누가 알아주냐? 정종진이 지가 실력이 안되서 왕중왕전에서 빠졌겠냐고. 정하늘 한번 먹어라고 지가 눈물을 머금고 빠져준거 아니냐? 니가 도움받은 선수들 잊어먹지 말고 잘해라고. 신은섭 수도권 정종진-정하늘- 정해민까지 은섭이는 선수관리만 잘해도 장수할 팔자다. 자기가 희생해야 할 판에서는 또 아낌없이 죽는 플레이도 할 줄 알고 이런 선수가 잘 없지. 신은섭이 왕중왕전에서 정하늘 달고 때리는걸 보고 정말 놀랬다. 선배가 후배위해서 눈물의 트래킹을 하는 모습. 짠하더라. 저런 선수가 경남권에는 누가 있냐. 유일하게 박병하 뿐이었는데(조봉철이 아직 있긴 하지만) 서울로 도망 가 버렸지. 욕나온다. 박병하. 이 배신자야. 너를 그렇게 만든 김해팀이 사실 더 욕나오긴 하지. 너가 얼마나 희생했는데. 그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지. 김해팀은 영남팀의 수치다. ㅆ렉 ㅅㅋ들. 박병하가 떠난 게 누구 잘못이냐. 신은섭이 김해팀 에 오면 너희들 다 용서해 줄 수 있겠다만. 신은섭이 너희들 뭘 보고 오겠냐. 결승은 아니지만 김영섭 ㅋㅋㅋ 내가 노쇠했다고 하니까 졸 열받았음 ㅋㅋㅋ 영섭 엉아는 절대 욕안함 ㅋㅋㅋ 노장의 불꽃투혼, 선행과 젖히기를 동시에 시전한 최초의 선수! 막판 황무현의 불꽃추입을 머리디밀기로 방해하면서 3착은 홍현기가 먹을 수 있도록 4착!!! 예술경륜의 경지를 선보인 최초의 선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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