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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8.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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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7.1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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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님께서도 마침내
즐륜수행길로접어드셨구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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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8.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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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7.1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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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값진 강연들이 많아요
그걸 보고 완전히 내걸로 만드는것과
완전한 즐륜을 하는것과 일말의
상통점이 있어보입니디
내겐 정말이지 경륜을 즐긴다는것이
산사속 선사들의 수행 못지않은
대상물이 된지 오랩니다 도박판에서 즐륜은
즐륜을 하겠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부단한 수행의 결과라는것도 통감했습ㄴ다
노름이란걸 모르고 즐기는것과 어찌
비교할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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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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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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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 글 읽으며 덕분에 외면 하려했던 단전호흡 다시 진행중 입니다 감사^^좋아했던 도올의 강의도 다시 보게 되구요,연기속의 제법무아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하루 될둣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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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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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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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 안녕요^^우연히 접한 유튜브 영상속,중첩된 양자의 모습이 관찰자 있음없음의 결과라면..당연히 들어와야 정상인 1.1배의 경륜배당이 터무니 없는 배당으로 자주 당황케 하는 현실이.지나치게 바라는 욕심의 눈이로 관찰했던 저에게 전하는 작은 울림 아닌가 싶어 언급 했었네요,순님이 늘 강조하시는 즐기는 전거 저또한 진행중입니다,변하지 않길 응원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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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8.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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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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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님이 양자역학이중슬릿이니 중첩이니
내려놓으라고 해서 소설이
영주경찰서로 흘러간겁니다
안그랬으면 누구 가르치는식으로
이야기가 굳어갈뻔했어요
아차 싶어서 부석사승방에 경찰이
들이닥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급선회한겁니다
륜우님들이 자꾸자꾸 간섭해주시면
간섭무늬가 여러갈래로 흘러
이야기흐름도 더 재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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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8.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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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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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붙이면 좋겠다싶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얘기해주세요 같이 써가면
더 재밌어집니다^^
어떤 아이디어든지 소설에 반영토록하겠습니다
초반부이므로 이야기전개가 조금은
느슨할수밖에 없습니다
경륜도 느슨한 줄서기 타임이 있잖아요~
여유있게 읽어주세요
소설 쓰는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쓰는 일 자체를 즐기면 이야기가 알아서
재밌게 흘러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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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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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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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이지만 산에 올랐다 결국 학동 고고고 ^^우수 3경주 특선 ,,잠시 웃을게요 ㅋㅋ 가치없는 베팅 또 ...없다 해놓고 이런 딘장^^ 이러니 엉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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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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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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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 , 그려 . 어차피 베팅 못하는 하루라면 걍 가서 종모선수 입상 응원 바라자,,,, ㅎㅎ 댓글이라 대강대강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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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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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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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불러 보아요 왜이리 미소가 히히 어디쯤 가시나여>>>.아 종모선수 , 잠시 할께요 토요일 제 기준에선 할 경주가 없었답니다 습관적으로 가바야 또 자빠?지는 하루^^ 출주표 보며 6,7 경주 통과,,헉 8경주 전날 72조 2항 진원, 진국, 기원 , 15년 2회차인가요 전주 박상훈,주용 군희 중요한건 ,전회차 주용이가 상훈 못넘은 모습 ..그럼 내선은 누구?/종모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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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8.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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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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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선상의 선수들도 눈에 띄죠
잘나가다가 갑자기 추락의 늪에 빠진 선수들
운동을 안하니까 그래 추락하는 것일텐데
운동 안하게된 사연들도 가지가지
대문호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 첫문장이
떠오릅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이유가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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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8.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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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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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핸드폰으로 이런 글 못썼지요
요즘은 그냥 열고 댓글도 달고
폰베팅도 하고..
김종모선수 타선수 낙차사고 없었다면
더 볼만한 경주였는데!
잘나가는 선수는 잘못나가는 선수가 있어서
잘나가죠...나이들었어도 최선 다하는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겄습니다
입상 못해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는 팬들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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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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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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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 이제야 다시 그자리네요 ,열심히 하루를 보낸 륜우님들 지송요,,,,,, 토요일 종모선수 언급은 대상경주 란 길목에서 경계의 의미 였고, 자빠진다는 경망스러운 표현은 이슬 좋아하고 바르지 못한 순간 순간 나의 모습 꼬집는 ,,,,근데 어떡합니까,,,함께할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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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8.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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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2.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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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긴가민가합니다 그런 얘기 많은
륜우님들이 하셧겠죠
때로는 깊은 사색이 필요하긴 할겁니다
누구나...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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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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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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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에스, 오래전 애기 해서 지송하지만, 경륜이 성정을 간교 하게하고 매사에 의심께 한다 고로 그걸 늘 경계 하란 글 올리신 님 혹 순님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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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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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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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좋아하는 단어 있으시죠,.......... 저도 있답니다 순님이 순간 짐작이 맞길 바랍니다^^단정히 하고 대모산올라야 겠네요 순님 글 접할때마다 각성인가요 그냥 좋네요,,,,,변하지 마시고 늘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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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8.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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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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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칠석을 맞아 만나고 헤어졌던
모든 여인들을 정리?해봣는데
여섯살때 다락방에서 옆집 여자아이와
거시기를 맞대고 놀앗던? 기억이 납니다
참 조숙했죠 ㅎㅎ 같은 초등학교에 같이
입학하고 4학년때 전학간 그 친구..
산사공방에서 그녀의 분신을
등장시키고 싶어지더군요 나에게 몸을
깨우쳐주었던 그 아이가 이젠 마음을...
잠실아파트에 살던 무당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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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49381
2017.08.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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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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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 안녕요^^누군가 곁에 있을때 참 참으로 좋지만 조심스러운 느낌, 19살 변하는게 순리지만 왜이리 어렵나요 ,, 한뿌리 태생적???어제 산오르며 순님께 던지고 싶었네요 ? 오르며 륜속에 한사람 (여인14)산속에서 만나는게 어려울까요.?????? 아님 륜장 파하고 발걸음 가볍고 무언가 무거운걸 함께하는 모습이 어려울까여?히히히 감히 척 하곘네요 전 둘 다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