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12 최성국 김민철 최종근 김원진 이수원 박성현 최해용 선행각력 좋은 최종근, 박성현 을 활용가능한 김민철이 우승 유력한 경주다. 후착은 최종근, 박성현, 이수원, 최해용 정도로 압축. 저배당 경주. 개인적으로 쉬는 경주. 적중해도 쩐이 안된다. 13. 유태복 이용희 이진웅 이명현 김동훈 박성근 홍석한 4번 초주 이명현 금일의 하이라이트. 뒤에 있을 두 경주는 축이 확실해서 후착잡는 게임이라면 이 경주는 축이 좀 애매하다. 물론 이름값으로야 이명현이 축으로 잡혀야 하지만 유태복의 최근 기세가 오히려 이명현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축을 정하기가 쉽지 않다. 배당이 좋다는 뜻이다. 양쪽으로 배당이 째질 가능성이 크다. 이 경주를 승부경주로 잡으면 뒤의 두 경주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문제는 이 경주에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 일단 박성근 기량은 뛰어나지 않으나 저력이 있는 선수다. 대박전문. 그다음 홍석한 역시 최근 흐름은 좋지 않으나 타이밍만 나온다면 사실 유태복이나 이명현을 압도해 버릴 잠재력이 숨어 있는 선수다. 지금은 노쇠해서 몸싸움이 안되지만 이번 경주는 몸싸움보다 눈치싸움이 될 가능성이 많아서 노련한 홍석한이 틈새를 비집고 축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이진웅 최근 기세가 별로지만 기본 가락이 있는 선수. 어쩌면 2착 정도로 이변을 일으킬 수도 있는 선수. 뒷심이 있는 선수로 요주의 선수다. 물론 변수 없는 경주가 없겠지만 오늘의 편성 중에서 제일 적중이 힘든 경주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만큼 적중하면 돈은 되는 경주라는 뜻.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