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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현재순위 6위까지가 정종진 성낙송 박용범 이현구 박병하 신은섭 정도인데 이으뜸이 언제 그리 치고올랐던가? 이으뜸이 장기출전정지 안먹었더라면 금회차 박병하와 맞짱뜨는 형국으로 출전했을 것이고, 오늘 시합에서도 김민철 앞에서 먼저 때렸을 터인즉 (모로가든 김민철 이으뜸 결과와는 통했다만) 숙님, 경륜의 양자역학을 설하라던 숙님께서는 이와같은 중첩상황을 어떻게 처리하실런지요.. 상황1 이으뜸이 김민철을 따라가면서도 역전시키지 못한건 순전히 지켜주는 경주를 펼친것이다 상황2 이으뜸의 컨디션이 영 아니다 이 두가지 상황은 내일 뚜껑을 열어보기전까지는 동시적으로 존재하는 중첩상황 입니다 예상은 예상일 뿐이어서 맞으면 좋고 안맞아도 예상일 따름인데 숙님께서는 어찌 처리하실런지 소자 무척이나 궁금하옵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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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09.02 10:31 | IP : 211.36.***.158 | 신고
오늘 장에 안가신다해도 으뜸에게 가상베팅을 하셨으니 적중하면 기분 좋고 빗나가면 기분이 좀 안좋을수도 있을겁니다 돈을 걸면 감정격차가 더하겠지요 그런데 돈을 걸고 베팅을 했을경우 빗나가도 감정이 상하지 않는 방법이 있고 그걸 즐륜 십년만에 발견하였으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근데 이걸 한마디로 표현할 수가 없으니 더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s10049381 2017.09.02 04:55 | IP : 221.138.***.10 | 신고
노파심이 아니길 바라며,,이공간에 처음으로 이으뜸 선수 언급하며 12경주 재열과으뜸, 또는 으뜸과영섭 응원해 봅니다
s10049381 2017.09.02 03:20 | IP : 221.138.***.10 | 신고
경륜이란 눔에게 미쳐 어느덧 19살 먹다보니,, 보고 느낀 대부분의 사물을 이늠에게 빚대어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 우연히 접한 양자를 이공간에서 전하여 참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전하고 자 하는 순님글 끝까지 잘 보길 저에게 바래봅니다,
s10049381 2017.09.02 03:05 | IP : 221.138.***.10 | 신고
이공간에서 글 접하다 보면,, 그냥 좋다 . 보기가 참 좋다, 언듯 같은 맥처럼 보이지만 저에겐 다른 의미의 느낌 였답니다 구지 설명하면 s님글처럼 까닥없이 좋음,,,언급하기 지송하여 kkh님의 맞고 틀림의 중요함이 아닌 옳다고 판단한 본인의 길을 서술하는 모습은 보기가 참 좋고. 잛지만 경험속에서 나오는 안목의 sm의 글또한 저에게 찌름의좋은 글 였답니다
s10049381 2017.09.02 02:37 | IP : 221.138.***.10 | 신고
순님.안녕요^^좀 이른 시간 이네요. 역시나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주신 문자 봤습니다,처음엔 다른님에게 전하는 메시지 인지 알고 답변을 안했는데 이글을 보니 저에게 주신듯,,오늘 전 못갔습니다 아마 내일도 마찬가지 않을까,,,아 오늘 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