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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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란에 예상한다고 노트에나 올려라는 비난을 하신 분이 있어서 당분간 자제하는 차원에서 쉬었습니다. 오늘 간만에 올립니다. 부탁드리는데 예상이 틀려서 화가 나시면 예상이 틀려서 정확하지 못하니 예상하지 마라고 하면 쉬겠습니다. 그런데 괜한 시비를 걸면서 할 말이 없으니 노트에나 적어라 이딴 식으로 말하진 마세요. 번지수 잘못 찾아와서 시비 걸면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요. 저는 배당 터지는 경주만 봅니다. 그런데 점배당은 이렇게 하는 것이야 라고 가르치듯이 말씀하시면 그게 시비거는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배당 나오는 경주는 정말 허접하게 올리진 않습니다. 일부 예상가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못보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저는 주로 공략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틈새공략이지요. 황당무계한 차원에서 올리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나름대로 분석하고 영상보고 이번주 주목할 선수가 누가 있나 계속 생각한 후에 올리는 글입니다. 그렇게 올리는 글에다가 노트에나 적어라고 비아냥 거리면 정말 기분이 참담하죠. 또 그런 식의 댓글이 올라오면 더이상은 글을 못 올릴 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후기를 올려도 되고 예상을 올려도 되는 <예상과 후기란>입니다. 그런데 노트에나 적어라 이런 식의 비난을 하시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와 같다고 봅니다. 자제 좀 바랍니다. 정 마음에 안들면 그냥 니 예상이 젖.같으니 그만해라 그러십시오. 예상이 틀린 것에 대해서 뭐라하는거야 저도 할 말이 없는 겁니다. 부탁좀 드립니다. 괜한 시비 걸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요. 박성현 최래선 김동관 강준영 주석진 박훈재 류성희 최래선 v 강준영 쌍축에 박성현 두 선수가 같은 기수지만 지역연대 싸움이 된다면 가장 핫한 싸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틈새를 공략할 만한 선수가 박성현이죠. 박성현-류성희/박훈재 가볍게 때리고 관망 참고로 저의 예상은 항상 이런 식입니다. 늘 뒤집어서 봅니다. 보통 이 편성을 예상가들은 점배당 편성이라고 하는데요. 같은 기수동기 최래선-강준영이 합작하면 배당이 안나오는 이치죠. 예상하기 졸.라 편하죠. 다 이런 식으로 예상을 하더군요. 그런데 그걸 저는 뒤집어서 보는겁니다. 만일 최래선이 강준영이 쌩까면? 또 강준영이 최래선을 쌩까면? 그럴 수 있거든요. 서로 지역이 틀리고 연대가 틀리기 때문에 얼마든지 쌩깔 수 있습니다. 예상가들은 지 돈 안들어가니까 이런거 생각안합니다. 그냥 자기 예상 편한대로 하는거죠. 그걸 믿으시면 안됩니다. 더 고민해야 합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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