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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민우 쌍두마차 범수도권 대 범경상권이라는 희대의 조류가 탄생시킨 괴물이다 이번주는 참자! 연말에 판을 뒤집어 엎어버리는게 더 골때리지 않것냐... 범수도권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고? ㅎㅎ 쌍두마차가 웃는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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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7.10.29 12:25 | IP : 117.111.*.104 | 신고
즐거운 륜요일 보내십시요~~^^
mire4747 2017.10.29 10:52 | IP : 125.190.***.65 | 신고
친절한 금순님^^ 쌍두마차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11기 쌍두마차 조 호성과 김 배영 갈수록 기수나 출신보단 지역적연대가 심화되고있고 열세인 지역간에 전략적(?)연대 이게 근래의 두드러진 특징인데요. 과연 오늘과 연말그랑프리에서 이들의 전략이 주효할지 아님 그야말로 사상누각의 전략일지 몹시 궁금해지네요^^
nehurri 2017.10.29 04:20 | IP : 1.216.***.67 | 신고
윤민우선수 추입력 빠른 상황판단 몸싸움 어는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조종술입니다
qazxcv 2017.10.28 22:59 | IP : 118.91.*.252 | 신고
지혜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speed0203 2017.10.28 22:10 | IP : 222.116.***.250 | 신고
잔잔한바다에 고래가 바짝 숨죽이고 있는 올 그랑프리 느낌이 물씬 나네요.. 작년 그랑프리 챔프에 이어 올 그랑프리 챔프 도전선수들이 하루가 다르게 기량이 일취월장하는 모습 잘 첵킹해보아야 할듯요.. 파란은 분명 그랑프리에서 일어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