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특선결승

작성자
parbrain
작성일
2017-11-19 11:55:48
조회
2824
IP
116.122.***.81
추천
0
14경주
  18:31 출발시간

   황인혁 정하늘 박병하 김영섭 이현구 성낙송 윤민우


   어제 경주를 토대로 보자면 성낙송이 황인혁을 지켜준 면이 있어서 오늘 황인혁이
   수도권을 도와줄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선수들이 거의 배신(?)에 가까운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황인혁으로서는 마음이 착잡할 것이다. 경쟁상대가 오히려 지켜주는
   플레이를 했다는 점. 그리고 성낙송은 자신과 기수동기다. 아무리 경쟁상대라지만
   내부의 배신자보다 마음이 더 끌릴 수 밖에 없는게 인지상정. 


   줄서기 예상도

   4-2-3-1-5-6-7

   수도권이 앞에서 탄력을 받을려면 정하늘이 최대한 끌어주고 박병하가 때리는 그림.
   황인혁이 아마 오늘은 도와주는 척만 하고 빠질 가능성이 있겠다. 
   즉, 수도권 꼬리에 따라만 갈 공산이 크다. 그러면 후미에서 이현구가 약간 이른 타임
   이라도 탄력을 붙이기가 수월해진다. 포지션도 시야가 넓은 다섯번째. 

   이현구가 치고 나온다면 성낙송-윤민우로 게임이 끝.   주력

   수도권에서 그대로 쭈욱 치고 나간다면 정하늘-황인혁/성낙송    반주력
   정도로 보고 박병하는 3착 정도로 만족해야 할 편성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주는 윤민우를 좀더 노려보고 싶은 경주다. 윤민우가 이현구나 성낙송
   의 젖히기만 성공한다면 직선에서 지쳐있을 선수를 상대로 충분히 넘어설 능력이 있는 
   선수다.))

   옵션: 윤민우-성낙송/황인혁/(정하늘)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