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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주 김주상이 이명현의 선행을 활용하고 정정교가 이명현을 끌어낸 후 김원정과 내외선 경합이 붙는다면 김원정- 이규민 줄서기 이명현 - 김주상- 정정교- 김동관 정도로 된다고 보면 같은 충청권인 김원정이 젖히기 넘어가는 척 하다가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봉착, 김원정보다는 정정교가 유리해진다. 애초에 김주상이 김원정을 챙겨줄려고 후미에 자리를 넣어준다는 가정하에서. 이 때 한가지 변수는 김원정과 정정교가 마크다툼이 과열되면 이규민에게 막판스퍼트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어 삼복승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게 저의 입장. 이 경주는 쌍승보다 삼복승이 배당이 좀 나을걸로 예상 됨: 김주상-이명현-김원정/정정교/이규민 14경주 이으뜸이 축이지만 토요일이고 편성이 상당히 난해하다. 혼전으로 치달을 수 있는 편성이라 쉽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칠 수도 있으니 조심. 인치환의 앞뒤로 마크맨들의 난타전이 과열된다면 이으뜸이 인치환의 후미를 순간적으로 놓치게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이으뜸 본인이 때린다면 인치환은 마크맨들의 숲에 갇혀서 입상권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크겠다. 이으뜸-인치환 쌍승은 조심해야 되고 이으뜸-주석진/김종력 쪽에 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경주. 이으뜸이 인치환의 끈을 놓칠 경우를 대비해서 폭탄배당도 나올 수 있음에 주의. (이런 편성이 좀 재밌긴 함^^) '결승선에서 들어올 선수는 다 들어온다'는 속설도 있지만 일단 편성자체가 마크맨들이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베팅의 무게감도 실리죠^^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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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202 2017.11.11 12:52 | IP : 58.140.***.145 | 신고
주상 원정에 쌍복으로 삼복엔 주상 원정에 명현 끝 ㅋㅋ 으뜸이 머리에 재원이나 태호 쌍으로 삼복엔 으뜸이 재원이 종력이 한구매 으뜸이 태호에 종력이 두구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