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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일요 창원 3경주 결승 혼을 담은 예상)

작성자
crywin
작성일
2017-12-16 23:06:44
조회
2204
IP
59.4.***.76
추천
1
1번 권성오 (동창원)   2번 최창훈 (인천) 3번 강진원 (계양)
4번 김병선 (부산)  5번  김형모 (대구) 6번  김재웅 (유성)  7번  천호성(부산)

권오성은  많은 훈련량으로 과부하가 걸려 있다고
언급하며   내년을 기약했고  최창훈은 컨디션이
양호  강진원은  롤러 훈련과  정종진 마크 연습
김형모는 순발력 내리막 훈련  주로 마크 추입 연습
김재웅은  선행력 연습에  컨디션을 조절했고
김병선과  천호성은 부산에서 한파로 인해 실내롤러
위주와 오토바이  유도  동반  훈련을 실시함

최근  7명의 모든 선수가 결승에 상당한  약점을 드러내는
가운데  과연 경상권 연대가 가능할지가 키 포인트
일단  7번 천호성이  4번 김병선 앞선으로  가며 자연히
4번의 초주 선행은 풀릴듯 보이며  다시 4번이 7번 앞으로
서는  가운데  6번 김재웅이나  1번 권오성이 4번 앞으로
갈듯 보인다.

그렇다면 과연  5번 김형모가 7번 천호성의 후위로 갈지는
섣불리 예상하기  어려운게 5번이 자리가 늘어지면
오히려 앞에서 내선을  잡고 받아가려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게 2번 최창훈이란
선행 젖히기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4번 김병선과  7번 천호성은 앞뒤로 붙어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운데 2번 최창훈을 활용할듯;;
문제는 최근 승부 거리가 현격히  짧아지고 있는 4번 김병선의
승부  타이밍인데 결승이라 본다면  팀 동료  7번에게
후위를 맡기고 젖히기 승부를 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면
결승선에서 7번이 4번을 살짝 제압하는 그림을 그려본다.

이변은 4번이  김재웅 ㅡ최창훈을  모두 앞선에  둔다면 젖히기로
넘어서는게  힘들수도  있다는 점인데  서두를 가능성이 높은  강진원을
염두에둔  전략 또한 필요해  보이는데  4번 김병선을 믿지 못한다면
삼복승  3(강진원)ㅡ5번 (김형모)ㅡ1번(권성오), 7번(천호성)으로

갠적으론  이렇게  베팅해  봅니다.
쌍승   7번 천호성 ㅡ4번  김병선 (단방 승부)
삼복승 7ㅡ4ㅡ1 (권성오)  ,  7ㅡ4ㅡ3 (강진원)  두방

이변을 본다면  4번이 젖히기 실패시   쌍복  3(강진원)ㅡ5(김형모),7(천호성) 
두방으로 과감하게 4번을 버리는 전략도  소액 염두할 필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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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crywin 2017.12.16 23:11  |  IP : 59.4.***.76  |  신고

    다음  예상은 광명  선발   우수  특선  간략  예상과 눈여겨볼
    요주의   선수를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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