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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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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급 예상..입니다.

작성자
jsyis
작성일
2004-04-29 00:00:00
조회
4103
IP
..
추천
0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04.30

1 백 박진영  3 32 3.57   17  28  39 12˝45 전주     부12선발 6-1선발 4-1우수 9-2  88.75  90.67                
2 흑 이종래  4 35 3.50    0   0   0 12˝44 광명     부13선발 6-5선발 7-6선발 4-7  80.47  81.42                
3 적 이철승  8 26 3.57    0  22  28 12˝38 당진     창14선발 4-3선발 4-2선발 6-2  88.46  88.25                
4 청 조영일  1025 3.57   33  48  57 12˝16 대전     부12선발 7-4선발 5-3선발 4-4  88.24  87.51                
5 황 김선재  3 36 3.50    0  10  24 12˝33 음성     창16선발 5-7선발 7-4선발 6-6  84.37  84.95                
6 녹 김우영  1025 3.57    5  19  29 12˝51 창원     부12선발 5-5선발 6-1선발 6-4  84.43  86.17                
7분홍박대선  5 31 3.50↓  0  10  24 12˝06 파주     잠 9선발 2-6선발 1-7선발 2-5  84.25  82.16 

강한 선행형인 1번 박진영이 경주를 주도하겠다. 박진영이 어디로 자리잡느냐에 따라 후착이 결정되겠는데 마크에 능한 이철승이 가장 안정적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철승 역시 박진영의 후미를 확보한다는 보장이 없는 것으로 볼 때 단방으로 선택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고 볼 수 있다. 금요경주인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한다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초주 자리잡기를 볼 때 6번 김우영이 초주선행 할 것으로 보여지고 김선재가 자리에 상당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6-5-3-2-4-7-1로 초주출발 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서 7번 박대선이 마크 추입에 능한 3번 이철승을 후미에 두는 것 보다 5번 김선재를 선택할 것으로 보여지고 이에 당연히 박진영은 박대선 후미를 공략할 것으로 보여져 자연스럽게 이선재와 연계 될 것으로 보여진다. 2바퀴전 상황으로 보게되면 6-7-1-5-3-4-2 번 순으로 경기가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을 내리자면 1-3은 당연 뎃끼리로 저 배당을 이루겠고 이철승이 박진영 후미에 있을 이선재 마크를 빼앗는다면 역전도 가능하다고 판단하기에 복승 기본으로 두고 1-5에 적당한 승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박대선의 컨디션이 문제이겠지만 일찌감치 선행승부를 한다면 1-7받침 차권도 구매할 필요성이 있다. 삼복추천 1-3-5
참고로 만약 이선재가 마크 되지 않는다는 가정을 둘 때 이 역시 이선재 차권은 가능할 것이다. 마크가 되지 않는다면 박진영을 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04.30

1 백 이성동  2 38 3.50↓  0   0   0 12˝64 대전     창16선발 6-4선발 5-7선발 5-5  80.44  81.16                
2 흑 손철헌  1026 3.57    0   0  13 11˝83 파주     부13선발 7-3선발 6-5선발 4-3  88.76  87.98                
3 적 유민우  9 30 3.57   11  39  39 12˝36 의정부   부13선발 5-2선발 6-1우수 7-2  88.80  89.98                
4 청 김병영  1 41 3.50    0   0   7 12˝37 창원     부11선발 4-6선발 4-7선발 6-7  82.20  80.88                
5 황 이상근  2 36 3.57   11  17  28 12˝72 김천     부12선발 5-2선발 7-3우수 9-6  89.70  89.88                
6 녹 김성주  4 31 3.43    0   0  13 12˝60 오창     창15선발 4-4선발 4-6선발 4-7  83.31  84.18                
7분홍김삼왈  9 30 3.57↑ 24  33  48 12˝27 부산      부12선발 5-4선발 4-2선발 4-6  85.40  85.89     

지난 잠실 우수경주에서 1위로 입상한 여세를 몰아  이번 주도 강력한 축으로 타 선수들로부터 인정받는 축으로 손색이 없겠다. 초주 선행으로 6번 김성주가 나설 가능성이 높고 2번 손철헌은 자리잡기가 용이한 점이 있어 후착에 대한 강력한 복병으로 주목받을 수 있겠다. 이상근은 자리잡기가 어려운 점이 이번 경주에서 불안한 요인으로 작용되며 김삼왈 역시 유민우 앞에서 경주를 주도하는 입장이 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3-2를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겠다. 하지만 기본으로 받쳐 나가야 할 것은 경주 흐름에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실력과 기본기만을 본다면 3-5는 기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삼복으로 3-2-5, 3-2-7를 추천한다. 내선을 이상근이 먼저 확보한다면 3,4코너 이후 손철헌 정도는 날려 버릴 수 있는 점 도 간과해서는 안 될 상황이기에 직선에서 유민우를 따 버릴 수 있는 상황도 생각 해 볼 수 있겠다. 따라서 3-5는 복승이 안전 할 것이다.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04.30

1 백 최덕진  8 33 3.50↓  5  24  38 11˝90 영주     부12선발 6-2선발 6-4우수 8-7  80.92  88.04                
2 흑 김혁진  1031 3.57    0   5  29 12˝52 창원     창15선발 6-7선발 4-3선발 6-4  80.91  83.29                
3 적 이석훈  2 38 3.57   33  44  50 12˝25 여주     잠 8선발 5-2선발 1-7선발 4-1  86.69  87.22                
4 청 김지수  1028 3.57    5   5   5 12˝54 부산     부12선발 6-5선발 6-6선발 5-5  80.77  81.93                
5 황 박병국  9 31 3.57    0   9  17 12˝18 워커힐   창16선발 5-6선발 4-7선발 6-5  82.17  84.48                
6 녹 정문철  6 33 3.57    0  19  33 12˝57 음성     창15선발 5-2선발 7-2우수 8-6  89.07  89.52                
7분홍최형구  5 30 3.57    7  13  20 12˝37 나주     부12선발 5-3선발 6-2선발 6-4  87.54  86.71     


경륜이 늘 그렇듯이 혼전 경주라 함은 축선수가 마크,추입형일 경우 고배당으로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3번 이석훈 선수인 경우 작년 초반 강한 선행을 끌어내어 직선에서 마크 추입으로 승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적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 일 뿐이고 현재는 추입형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7번 최형구 선수 역시 젖히기 형이나 마지막 종속에서 결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흠이다. 6번 정문철은 두말 할 것 없이 전형적인 마크추입 선수로서 경주를 주도할 능력이 떨어진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이번 경주는 2번 6번 7번을 동등한 위치에 놓고 분석해야 마땅하다고 판단하며 어느 한 선수에게 집중 공략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경주이다.
하지만 굳이 1,2착을 선별해야 한다면 그래도 승부욕이 강한 정문철을 복승축으로 봐야 할 것이다.
최형구의 반바퀴 젖히기 공략에 정문철 마크가 기대되며 이석훈은 직선 승부가 예상된다. 이석훈의 컨디션 여하에 직선에서 정문철과 최형구를 따돌리고 1위로 입상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으나 가급적 이번 경주는 관전하는 의미로 보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한다.
6-3, 7 복승은 기본으로 하되 배당판 형성으로 볼 때 3-6-7 삼복 3배정도가 오히려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04.30

1 백 손재규  1 34 3.50    0  11  17 12˝83 문경     부13선발 5-4선발 5-7선발 5-4  88.13  82.88                
2 흑 김용규  5 33 3.57   22  33  44 12˝37 창원     부12선발 4-1선발 6-3우수 7-2  94.49  91.72                
3 적 최종태  1030 3.57    5  10  19 12˝77 대구     창15선발 7-3선발 5-6선발 6-7  85.06  85.22                
4 청 최진만  5 31 3.50↓ 29  33  52 12˝40 미원     창15선발 7-1선발 6-5우수 7-6  83.55  88.58                
5 황 엄영학  1028 3.57    0  24  29 12˝25 팔당     잠 8선발 3-5선발 4-5선발 4-4  85.71  82.64                
6 녹 김종수  5 32 3.57   10  24  33 12˝47 부산     부12선발 5-1선발 5-4우수 7-7  82.05  87.16                
7분홍고민석  8 28 3.57   10  25  45 11˝75 의정부   잠 9선발 3-5선발 2-2선발 1-3  85.79  85.79  

강한 선행형이 두명 이나 포진되어 있다. 4번 최진만, 6번 이종수의 기선제압 싸움이 볼 만 하겠다.
따라서 2번 김용규 입장에서는 누굴 마크해야할지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민이라는 말이 나오니까 고민석에 대해서도 한마디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겠다. 정말 고민석이 고민이다. 내가 볼 땐 고민석은 김용규 후미를 노릴 것으로 생각된다. 추입력으로 볼 때 타 선수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만큼 김용규선수 뒤만 노린다면 직선에서 2착 승부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겠다. 이번 경주 선두유도원 퇴피 후 4번 최진만과 6번 김종수의 주도권 싸움이 불가피하게 전개된다면 이 두 선수는 무리한 체력소모로 인하여 직선에서 후미로 쳐질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하지만 의외로 차분한 경주 운영으로 전개된다면 2번 김용규를 복승식 축으로 쌍승 4-2,또는 6-2를 추천할 수 있다. 기본으로 구입해야 할 차권으로 2-7 쌍,복승이 좋겠고 4-2, 6-2 쌍승 구입과 함께 복승식 구입도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승부를 하고싶다면 개인적으론 2-7차권을 권하고 싶다.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04.04.30

1 백 이탁수  5 29 3.57    0   7  27 12˝59 춘천     부11선발 7-3선발 7-4선발 4-4  80.66  83.08                
2 흑 황규선  1 34 3.50↓ 29  48  67 12˝93 대전     잠 8우수 6-7우수 6-6우수 8-6  86.65  88.67                
3 적 구석민  1026 3.50↓ 17  33  44 12˝29 구미     창15선발 4-2선발 7-1우수 9-6  84.98  87.36                
4 청 오성국  3 45 3.54    0   0   5 12˝83 음성     부12선발 4-4선발 5-7선발 4-7  82.01  82.34                
5 황 박현영  1024 3.50↓  5  14  43 12˝42 의정부   부13선발 6-3선발 5-6선발 5-3  80.92  85.63                
6 녹 임재업  7 31 3.57   11  22  50 12˝24 창원     부12선발 7-3선발 5-1선발 4-1  85.01  86.53                
7 분홍 최용식  9 28 3.57   17  22  39 12˝32 부산     창15선발 5-1선발 6-1우수 8-3  88.28  90.80    

아마 이번 경주도 2번 황규선이 축으로 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 6년전 우수급 고정 멤버로서 일요일이면  정말 멋진 4코너 젖히기로 1위로 들어오던 2번 황규선이 문득 생각난다. 그러던 선수가 어느 날 선발급에서도  쩔쩔 메더니  그래도 우수급으로 간다 싶더니 결국 다시 선발급으로 내려온 모습을 보니 진짜 격세지감을 느낀다. 예전의 젖히기는 어디로 가버렸고 현재는 강자 마크후 추입으로 승부를 보는 입장이니 강력한 축이라고 보기엔 항상 불안을 초래하는 선수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믿을만한 선수가 없으니 2번 황규선을 축으로 볼 수밖에...  정말 이번 경주는 쉬라고 말하고 싶다.. 우수에서 강급 되어온 황규선의 전법조차도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선발급이라 할지라도 구석민, 최용식의 강공이 예상되는 터라 황규선의 입상은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7번 최용식은 임재업과 구석민을 앞에 두고 젖히기를 노려볼 수 있는 경주이며 이에 황규선이 마크 추입으로 입상에 도전하겠다.
2-3,7기본이지만...중배당을 노려본다면 5번 박현영 선수를 보고싶다. 7-5복승 정도면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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