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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5 경주일: 04.05.01 1 백 최수권 1025 3.57 13 30 43 12˝21 창원 부12우수 9-4우수 9-2우수 9-4 93.08 91.85 2 흑 정성오 5 26 3.50 14 29 33 12˝05 광주 창15우수10-4우수10-1우수 7-1 95.06 95.61 3 적 강양한 1023 3.57 28 61 78 12˝21 대전 부12우수10-4우수 8-3우수 7-1 93.12 93.67 4 청 배종채 6 31 3.57 14 33 48 12˝43 파주 부13우수 8-7우수10-1우수 8-4 91.48 91.61 5 황 장경수 7 29 3.57 22 50 67 11˝98 오산 잠 7우수 9-3우수 7-2우수 8-3 94.73 94.17 6 녹 곽우택 3 35 3.57 0 6 11 12˝84 전주 창16우수 8-5우수10-5우수 9-6 90.49 89.18 7분홍김규근 1 43 3.57 4 13 43 11˝83 팔당 잠 8우수 9-4우수10-6우수 9-4 92.52 88.93 금일 정성오의 직선 추입이 돋보인 경주였습니다. 하지만..오늘은 만만찮은 느낌이 듭니다. 장경수가 과연 정성오를 뒤에 두고 경주를 운영할 것인지는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최수권은 금일 컨디션 점검을 하는 듯 하여 일요일에나 승부가 있을 것 같습니다. 6번 곽우택이 초주선행으로 나설 경우 7번 김규근이 자리잡기가 수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장경수가 선택하기 나름이지만... 초주6-7-4-3-2-1- 5 순으로 선다고 가정하면 장경수는 비록 노땅이지만 김규근 앞으로 들어갈 확률이 7-80%정도 될 것 같습니다. 2바퀴 남은 시점의 자리배열을 추리 할지면.. 6-4-2-5-7-3-1순으로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배종채가 먼저 타종선행하고 이를 받아 정성오가 내선장악을 위하여 장경수를 끌어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경수 입장에서도 정성오가 끌어낸다면 굳이 거부할 것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정성오 젖힘에 다시 장경수의 젖힘..그리고 장경수 뒤에는 김규근이 견제하며 마크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코너까지 정성오와 김규근의 병주속에서 김규근이 밀린다면 직선에서 정성오의 추입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경주입니다. 하지만..끝까지 장경수 바퀴를 물고 간다면 의외의 배당을 안겨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복병으로 강양한을 꼽을 수 있겠는데 신인이라 자리잡기가 어려워 고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선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김규근을 직선에서 추입하여 2착 할 수도 있는 충분한 기량으로 보여집니다. 결론을 말하면 5-2복승 본전 받치고 5-7에 승부하겠습니다. 강양한이 다소 의심스럽다면 약간 받쳐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3으로 받치겠습니다.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5 경주일: 04.05.01 1 백 진성균 1026 3.57 24 35 35 12˝29 창원 부12우수10-1우수 8-1우결10-1 94.90 96.29 2 흑 강동국 6 30 3.57 4 17 30 12˝67 구미 부13우수 9-6우수10-3우수 8-3 90.10 91.02 3 적 박학규 2 32 3.57 33 50 67 12˝43 워커힐 부13우수 9-1우수 9-7우결10-2 93.25 93.70 4 청 한은철 9 26 3.57 0 14 33 11˝88 가평 부13우수 9-4우수 8-3우수 9-2 91.45 92.23 5 황 김지은 6 31 3.50 0 17 17 12˝54 광주 창16우수 9-5우수 9-2우수 9-2 90.31 91.67 6 녹 정광호 7 26 3.57 0 28 44 12˝29 김천 부12우수 8-2우수 8-2우결10-6 96.10 95.50 7분홍권용재 9 32 3.50 6 17 22 12˝15 팔당 부13우수10-7우수 8-7우수 9-4 87.58 87.48 금일 곽종헌의 견제에 잠시 밀렸던 진성균이 4코너 젖힘으로 1위 입상하였습니다. 컨디션도 양호해 보이고 실력도 이 경주에서 가장 뛰어나 입상진입에는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후착 찾기 경주인데 전일 입상한 박학규, 정광호를 0순위 2착후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학규와 정광호가 서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무리한다면 의외의 경주 결과가 예상됩니다. 내선 추입에 일각연 있는 김지은과 외선 추입이 가능한 한은철을 들 수 있겠는데.. 과감하게 정광호와 박학규를 3착에 놓고 한은철을 후착 복병으로 하는 베팅전략도 환수율을 높이는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축은 있어되 후착에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45 경주일: 04.05.01 1 백 이경태 2 32 3.57 7 20 47 11˝96 워커힐 창16우수 9-2우수 9-3특선10-6 90.67 92.15 2 흑 정 관 7 26 3.57 11 28 50 12˝50 광주 잠 6우수 9-3우수 7-1우수 9-4 92.58 93.86 3 적 김기남 4 30 3.57 19 48 52 12˝29 양양 부13우수 8-4우수 8-6우수 9-6 91.80 90.71 4 청 우일용 1 35 3.57 5 10 24 12˝44 청주 창16우수 8-3우수 9-7우수 9-3 93.69 90.76 5 황 한정훈 1025 3.57 22 33 39 12˝01 파주 잠 8우수 9-1우수 9-1특선11-2 97.64 97.39 6 녹 최원호 1026 3.57 19 48 57 12˝49 김천 창15우수 9-7우수 8-2우수 9-4 90.41 90.12 7분홍배학성 4 30 3.57 7 13 27 12˝28 대전 잠 7우수 9-2우수10-3우수 9-1 93.89 95.60 단연 선행이 돋보이는 한정훈이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금주 일찌감치 승급을 기대하는 것은 성급한지 모르겠으나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라고 판단됩니다. 후착으로 배학성이 거론 되겠는데 정관, 어리버리한 우일용 등이 있어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정관은 예전에 추입으로만 일관한 선수였으나 지금은 선행도 타는 자력승부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우일용이 자리잡기에 상당한 잇점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나 전일 경주 운영모습으로 보아서는 신뢰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정관이 한정훈을 끌어내리고 내선을 장악한다면 배학성과 병주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한정훈이 기습으로 정관을 덮어주기만 한다면 배학성을 과감하게 3위로 보고 정관을 2착으로 보고싶습니다.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5 경주일: 04.05.01 1 백 민원영 6 29 3.57 39 67 72 12˝30 워커힐 잠 9우수 9-1우준 9-2우결10-3 97.51 98.18 2 흑 박석채 7 32 3.57 6 11 17 12˝48 광주 창14우수10-4우수 8-7 고장 87.48 89.11 3 적 권정호 4 33 3.57 0 0 11 12˝07 구미 부11우수 9-7우수 8-3우수 8-3 95.49 92.55 4 청 김치권 8 25 3.57 5 10 19 12˝23 창원 창15우수 8-3우수10-4우수 8-1 93.63 93.21 5 황 김용대 1 37 3.57 0 29 38 12˝36 광주 부13우수10-5우수 9-5우수 7-6 92.58 91.30 6 녹 김환진 9 25 3.57 0 24 43 12˝04 파주 잠 8우수 7-6우수10-2우수 5-2 92.14 91.46 7분홍이용욱 3 32 3.57 0 0 17 12˝28 의정부 부13우수10-3우수10-4우결10-3 94.77 93.71 민원영의 강력한 젖히기가 빛을 발휘할 경주입니다. 우수급 강자로 군림하던 이용욱이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입니다. 이용욱의 주특기라면 강자를 끌어내어 내선 마크하는 것인데 금일 경주에서도 아깝게 입상에는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내일 토요경주에서는 승부욕을 발휘 할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권정호의 선행이 도전장을 내밀겠습니다. 권정호는 선행후 젖히는 민원영을 내선에서 마크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용욱의 승부욕에 다소 밀릴 듯 보여집니다. 자리잡기에 용이한 김치권을 복병으로 추천합니다. 삼복승1-7-4 1-7 단방으로 보여지며 받침차권은 1-4추천합니다.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04.05.01 1 백 이경호 8 28 3.50 0 7 20 12˝45 창원 부12우수 8-6우수10-6우수 7-4 91.25 89.21 2 흑 곽종헌 4 32 3.57 10 15 35 12˝08 워커힐 잠 7우수 7-3우수 8-2우수 6-1 94.84 94.16 3 적 김동환 9 29 3.57 0 8 42 12˝07 가평 창11우수10-2우수 8-3특선10-5 88.78 91.33 4 청 김명중 1027 3.57 39 44 50 12˝20 부산 창15우수 8-6우수 8-7우수 7-4 91.02 89.20 5 황 김성기 5 30 3.57 11 28 56 12˝26 인천 창14우수 8-3우수 8-4특선11-3 92.66 93.77 6 녹 김경진 1025 3.57 5 14 24 11˝86 팔당 창16우수 8-4우수 8-2우수 8-5 91.50 91.50 7분홍박종석 2 39 3.64 17 22 39 12˝26 나주 창15우수 8-1우수 8-1특선10-3 97.97 97.17 박종석의 노련한 경주 운영이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곽종헌 뒤는 당연히 박종석이 자리잡을 것으로 보여지며 약간은 고배당 냄새가 풍기는 선수짜임입니다. 곽종헌 선수가 박종석 선수를 뒤에 붙이고 한 타이밍을 늦추어 젖히다 까딱하면 앞서 경주를 주도하는 김경진 선수와 김성기 선수에게 밀려 착외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경주로 보여집니다. 박종석 선수는 곽종헌 뒤만 보고 가다가 망신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인데요.. 그래도 박종석을 믿어보겠습니다. 고배당 6-5,7 추천 7-2쌍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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