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범,종모,종현,병수,민철,일선,용진~~~~~~~~~~~번호순
한마디로 실력차가 거의 없어,그래서 개인의 실력으로 경기의 맥을 풀려면 않되,영남세와 8기의 파워게임으로 접근해야,만약 승부를 백지상태에서 진행한다면 정말 근래보기 드문 박빙의 승부가 될수있어,스리도 느낄수있겠다.
그러나 종래와같이 나눠먹기식,혹은 강자의 묵인하에 인정하여 승부를 몸사리며 느슨하게 진행하면 팬들의 기대는 무너져 "역시나"하며 비웃을거야
선행세력 8기,3명 VS 마크추입세 영남세 3명````````````````````````````의 딜리키트한 승부를 보고싶다.
시나리오 1 :타종후 선행그룹 종모,민철,병수 순으로 치고나가 마지막병수는 뒷그룹 종현,용진,치범의 그룹을 견제하고,종모,민철이 앞만 보고달리면,,,,,,어떻게될까? 그대로 골인가능성//배제못함
시나리오 2 :위상황에서 선행그룹이 힘이 죽고,뒷그룹인 마크추입세인 종현,용진,치범이 반주전 외선으로 치고나와 골인 가능성/가능성 /희박,,,왜? 나는 8기 3인의 연대할 능력을 더 강하게 본다.
시나리오 3 :영남세 3인중 1명/8기중 1명이 사이좋게 입상하는 경우는 경기전 선수간의 조우가 잇었다고 봐야~~~~~~~~~~~이런상황이 되면 실망/경륜의 미래는 발전지향적이 될수없어..결론:8기든 영남세등 연대세끼리동반입상가능성농후///
하여간 피튀기는 멋진승부<말로하지말고 행동,실력으로>를 고대합니다.단 낙차는 절대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