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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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15 경주일: 04.05.01 1 백 박 호 4 31 3.57 13 38 42 12˝50 구미 93.24 93.24 2 흑 고병수 8 25 3.64 35 70 85 11˝44 양양 103.85 103.23 3 적 강광효 2 32 3.57 24 53 71 11˝98 부산 96.57 96.81 4 청 안효운 8 28 3.57 27 27 33 12˝26 창원 94.85 93.07 5 황 허은회 1 39 3.57 13 27 53 12˝03 팔당 96.39 97.26 6 녹 김민철 8 25 3.57 42 63 74 11˝75 나주 102.56 102.48 7분홍정언열 7 29 3.57 29 43 43 12˝17 대구 93.37 92.87 먼저 이번 경주 외형상 강축은 고병수 선수에 김민철 선수가 도전하겠고 허은회 강광효 선수가 마크 경쟁 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김민철 선수를 살펴 보겠습니다. 저번회차 금요일 2착, 토요일 2착, 일요일 2착 하면서 최고의 한주를 보냈고 어제 승부거리 짧게 가져가면서 막판 추입을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모습으로 2착, 팬들의 기대에 호응해 주었는데요.. 경주 내용을 가만히 살펴 보면 어느정도 운도 많이 작용했습니다. 먼저 저번회차 금요일에는 여민호 선수가 어느정도 지켜주는 모습이 역력했었죠.. 토요일 역시 타종선행 나선 김종훈 선수를 홈스트레치 부근에서 젖힐려다가 내선으로 주저 앉았고 후미를 뒤따르던 장보규, 현병철 선수 모두 타이밍 놓치면서 1,2코너에서 내선으로 내려 앉았는데요 이후 한바퀴 이상 치고 나간 김종훈 선수를 4코너에서 제압하며 1위로 입상 고배당을 제공 했는데요 물론 후미에 있던 장보규 선수한테 추입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김민철 선수가 컨디션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이지만 장보규 선수도 추입이 그리 날카로운 선수는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각설하고 금일 13경주 강축으로 인지되어 있는 고병수 선수는 자리잡기 용이함과 전법상 1,2주회 고병수 선수가 먼저 자리 잡으면 김민철 선수가 고병수 선수 앞으로 올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김민철 선수 , 고병수 선수의 전법 및 각질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고병수 선수는 양양고 출신의 무너져가는 팔당의 수장 엄인영 선수의 직속 후배로서 단스피드가 가공할 만한 선수이고 팔당 선수들과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선수 로서 초주 허은회 선수 앞 자리로 자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김민철 - 고병수 - 허은회 선수로 자리 위치 한다면 굳이 고병수 선수가 김민철 선수를 지켜줄 리 없다고 판단되며 최근 허은회 선수의 몸 컨디션이라면 충분이 마크 지켜내리라 생각됩니다. 승부욕 보일 허은회 선수 한번 믿으면서 고병수 - 허은회 차권을 예상해 봅니다. (받침 차권 : 김민철 - 강광효, 김민철 - 정언열 (필복)) 모두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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