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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05.07 1 백 김민수 1029 3.50 0 6 6 12˝67 구미 창15선발 5-7선발 4-7선발 4-6 80.24 81.12 2 흑 송인웅 6 32 3.57 28 39 50 12˝83 대전 창17선발 7-1선발 6-1우수 7-3 89.57 91.14 3 적 박범진 8 27 3.57 17 28 39 12˝36 미원 잠 9선발 1-5선발 3-1선발 3-5 84.92 83.69 4 청 진영호 9 25 3.50 14 33 48 12˝09 부산 부12선발 4-2선발 7-2우수 8-1 87.02 88.12 5 황 정천주 4 35 3.57 0 5 10 12˝74 창원 잠 9선발 3-7선발 1-5선발 4-6 81.63 81.76 6 녹 최기영 4 34 3.57 5 10 24 12˝26 팔당 창16선발 7-4선발 4-1선발 5-3 89.72 89.15 7분홍김성우 8 28 3.57 10 14 29 12˝08 여수 부13선발 4-3선발 7-5선발 4-5 83.42 85.54 ◆ 2번 입상유력!! 전법 소화 자유로운 2번의 입상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강급후 적응된 경주력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6번과 최근 상승세의 기세로 특별 승급의 기회를 마련한 4번의 접전이 전개될듯 보여지는 경주이다. 기본적으로 금요 경주의 특성상 어느 선수를 우위라고 꼬집기가 어려운 상황으로써 아무래도 상승세의 4번이 좀더 경주에 적극성을 띠울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최근 기세 저조하나 일발장타 보유한 3번의 입상 의욕도 크게 전개될듯 보여지나 2번과의 정면 승부가 불가피 한바 입상 지수는 떨어져 보인다. 2번의 경주 습성상 주도권을 장악한후 경주를 운영한다는 것인데 금일은 승부 거리를 길게 가져가기 보다는 1.2코너 젖히기 승부에 주력할듯 보여지는 가운데 앞선에서 내선을 장악후 마크를 노릴 7번이지만 2번의 각력상 무난하게 넘어설듯 보여지며 초반에 2번이 후미에 누구를 자리 하느냐에 따라 후착의 윤곽이 드러날 경주이나 상승세의 4번을 좀더 높게 봐주고 싶다. 두 선수를 다 노리기에는 환수에서 별 차이가 없을듯 한바 기본적으로 2-4차권에 주력하고 3번을 받히는 전략이면 무난할듯 보여진다. ★ 노림차권 2번 송인웅 - 4번 진영호 ☆ 받힘차권 2번 송인웅 - 3번 박범진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05.07 1 백 최찬억 5 32 3.57 0 52 86 12˝29 대전 부14선발 4-3선발 5-3선발 5-3 91.68 89.53 2 흑 이성원 1 36 3.53 11 37 47 12˝45 인천 창16선발 4-5선발 4-4선발 5-4 89.64 87.49 3 적 강동일 6 31 3.50 5 10 10 12˝62 광명 잠 8선발 2-4선발 1-6선발 2-4 82.09 84.19 4 청 김재인 2 44 3.50 0 10 24 12˝35 파주 잠 9선발 4-5선발 3-2선발 3-2 88.89 87.43 5 황 최성일 1026 3.50 0 7 20 12˝50 나주 부14선발 5-7선발 7-3선발 5-2 83.49 83.61 6 녹 안창민 7 30 3.57 24 33 38 12˝34 팔당 창16선발 6-1선발 6-1우수 7-5 91.73 90.44 7분홍김도읍 1024 3.50 0 0 17 12˝15 창원 창14선발 4-6선발 7-4선발 6-7 83.49 83.09 ◆ 6번 입상유력!! 자력승부에 우위를 점하며 자리잡기에 가장 수월할 6번의 입상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입상을 타진할 선수들의 타켓으로 6번일것은 자명한바 모든 선수가 6번의 후미 노리기에 주력할듯 보여진다. 기본적으로 마크력에 강세를 보이는 1.2.4번의 접전 양상으로 전개될듯 보이는 가운데 기세 저조한 3번의 선행 승부수도 이번 경주에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할듯 보여진다. 그렇다면 6번의 입장에서도 후미에 자신을 어느정도 지켜줄 선수와의 타협을 하여야 하는데 가장 껄끄러운 2번은 6번의 입장에서도 후미에 두고 싶지 않을듯 한바 제외하며 강급후 저조한 경주 보여주는 4번과 꾸준한 기세 보여주는 1번으로 압축이 될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4번 보다는 1번에게 좀더 우위를 주고 싶으며 출발대 잇점을 십분 활용할듯 보여진다. ★ 노림차권 6번 안창민 - 1번 최찬억 ☆ 받힘차권 6번 안창민 - 4번 김재인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05.07 1 백 김용규 5 33 3.57 24 43 52 12˝37 창원 잠10선발 4-1선발 2-2우수 5-2 93.36 90.97 2 흑 정성운 7 28 3.50 0 0 11 12˝68 광주 창17선발 4-3선발 5-7선발 5-6 83.46 82.99 3 적 임창균 9 26 3.50 0 0 0 12˝26 인천 부 9선발 5-7선발 6-5선발 5-7 80.01 81.29 4 청 원웅재 7 33 3.57 0 17 22 12˝17 춘천 창17선발 7-2선발 5-3선발 6-4 85.57 87.36 5 황 정지교 7 35 3.57 4 21 38 12˝55 오산 창17선발 4-7선발 6-2선발 4-3 85.38 85.90 6 녹 정현섭 1030 3.57 0 20 55 12˝35 워커힐 부14선발 4-2선발 7-5선발 4-3 86.86 86.73 7분홍구자면 5 27 3.57 24 52 81 12˝38 의정부 잠 9선발 1-2선준 4-7선발 3-1 89.05 90.44 ◆ 1.7번 입상경합!! 객관적인 기량에서 우위를 보이는 1.7번이 기수 협공을 통한 동반 입상에 주력할듯 보여진다. 자력승부 면에서는 7번이 우세로 보여지나 7번의 입장에서도 후미에 친분있는 선수를 위치시킨후 젖히기에 주력할듯 보여지는바 7번의 입자장에서도 굳이 1번을 배제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앞선에서 경주를 주도할것으로 보여지는 6번을 7번이 반주 승부에 주력할듯 보여지는 가운데 이 상황시에 1번이 후미 선수들을 견제하면서 막판 직선 추입으로 경주를 종결할 가능성이 커보이는바 복승을 주력하면서 쌍승을 받히는 전략이면 무난할듯 보여진다. 문제는 기세 저조하다고는 하나 4.5번의 외선 플레이나 내선 장악후 받아가는 작전에 자칫 7번이 말릴경우 1.7 두선수의 착외 가능성도 있어 보여지나 기량상 희박할듯 보여진다... ★ 노림차권 1번 김용규 - 7번 구자면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05.07 1 백 전 호 9 28 3.50 5 5 26 12˝74 팔당 부13선발 7-5선발 6-3선발 6-1 87.39 85.00 2 흑 손윤기 9 27 3.57 0 0 17 12˝48 의정부 창16선발 7-7선발 6-5선발 5-6 88.00 82.59 3 적 이영배 8 25 3.50 14 43 76 12˝37 당진 잠 9선발 5-2선준 4-2선결 5-3 91.61 91.03 4 청 정창복 4 31 3.50 0 0 6 12˝95 부산 창17선발 5-4선발 7-7선발 5-7 80.88 82.17 5 황 문정두 7 30 3.57 5 33 43 12˝20 광주 부13선발 7-6선발 4-2선발 5-2 83.53 84.62 6 녹 이호환 1028 3.57 12 35 59 12˝36 창원 부13선발 5-7선발 4-6선발 4-1 91.53 86.89 7분홍엄규진 6 31 3.57 50 67 67 12˝35 음성 창16선발 7-2선발 5-1우수 9-1 84.51 89.32 ◆ 혼전성 경주!! 3번을 기준으로 기본 배당이 형성될듯 보여지나 이번 경주 조금은 어려운 편성으로 평가된다. 1년6개월여만에 경주에 복귀한 7번의 기량이 예전의 기량에는 미치지는 못하나 서서히 적응된 경주운영 보여주면서 강자라는 인식을 서서히 잡아가는바 신중한 차권 선정이 요구되는 경주이다. 앞선에서 주도권을 가진후 내선 장악한뒤에 마크를 노릴 것으로 보여지는 1번이지만 기세면에서 가능성은 희박해 보여지는바 이번 경주에서 과감하게 지우는 공략이 필요할듯 하다. 문제는 전법 소화 자유로운 6번이 앞선에서 경주를 강하게 주도할 것인지 아니면 3.7번과의 정면 승부 를 통한 입상을 타진할것인가 문제로 보여지나 앞선에서 경주를 주도하며 지구력 승부에 주력할듯 보여진다. 그렇다면 이 상황시에 후미를 노릴 것으로 보여지는 3번과 3번의 후미에 주력할 7번의 3.4코너 승부가 전개될듯 보여지며 초반 자리 잡기에 7번이 무난하게 성공할 경우, 제압할 가능성이 농후한바 기본적으로 7-3차권에 주력하고 1.5.6세 선수중에 한선수를 받히는 전략이면 무난할듯 보여지는 가운데 기존의 선행 승부수 보다는 마크/추입 일변도의 경주를 운영하는 5번을 받히면 무난할듯 보여진다.. ★ 노림차권 7번 엄규진 - 3번 이영배 ☆ 받힘차권 7번 엄규진 - 5번 문정두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04.05.07 1 백 김영준 4 31 3.57 0 6 33 12˝71 대구 창15선발 6-3선발 7-4선발 6-5 85.68 85.73 2 흑 김우병 3 32 3.57 5 29 38 12˝29 의정부 창16선발 4-2선발 6-2우수 9-7 90.42 88.57 3 적 박현수 5 38 3.57 17 35 43 12˝04 오산 창16선발 5-1선발 4-2우수 8-2 88.43 91.51 4 청 장근호 1025 3.50 0 6 24 12˝78 김천 부12선발 7-6선발 5-6선발 6-3 84.89 83.66 5 황 최수용 3 32 3.57 5 36 50 12˝54 광명 창16선발 5-2선발 7-5우수 8-6 86.92 88.20 6 녹 하종환 1027 3.57 0 0 0 12˝61 창원 부12선발 6-7선발 7-7선발 5-7 79.54 80.38 7분홍박점돌 2 36 3.50 0 5 14 12˝58 부산 부13선발 6-6선발 5-5선발 4-4 85.45 81.81 ◆ 3번 입상유력!! 특별 승급의 발판을 마련한 3번의 입장에서도 자리 잡기에 적극적인 경주를 운영할듯 보여진다. 3번의 입장에서도 선행력 좋은 2번을 타켓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2번의 입장에서도 3번을 굳이 배제할 이유는 없어보여지나 기수 연대 되는 5번이 초반에 자리를 적절하게 잡을 경우 5번의 앞선으로 포진할 가능성도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 이럴 경우 3번이 조금은 무리한 젖히기를 운영하여야 하며 이 상황시에 5번이 3번을 외선으로 밀어 올릴 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으나 경륜이란게 생각대로만 되는것이 아니고 사람이 하는 것이라 조금은 신중한 차권 선택이 요구된다. 2번이 5번 앞으로 자리를 잡을 경우 3번이 올때 5번이 자리를 벌려 줄 경우, 3번의 입장에서는 2번 보다는 후미의 5번이 더 신경이 쓰일수 있어 많은 차신으로 2번을 넘어서지 하지 않고 직선에서 살짝 따는 그림을 그릴듯 보여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번이 2번 후미를 마크할 경우 자리를 주지 않을듯 보여지는바 이번 경주 배당 살아 있을 2-5차권에 주력하고 본전 받히기용 3-2차권을 받히면 무난할듯 보여진다. ★ 노림차권 2번 김우병 - 5번 최수용(복역쌍) ☆ 받힘차권 3번 박현수 - 2번 김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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