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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경주 답게 매우 혼전성 경주 또는 애매한 경주가 많습니다. 점배당 보기가 힘들어지겠네요. 금요일인만큼 선수들 컨디션을 중점적으로 보시고 예상지를 너무 신뢰하지 마시길.... 6 경주 우수 13: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서동방 5 33 3.57 10 14 24 12"57 팔당 창 17 우수 8-4 우수 8-3 우수 8-1 94.12 95.81 2 최원호 10 26 3.57 17 46 58 12"49 김천 잠 10 우수 6-2 우수 8-6 우수 6-3 90.96 91.23 3 김재연 6 28 3.57 19 48 67 12"24 워커힐 부 14 우수10-2 우수10-1 우결10-5 92.31 93.92 4 박석기 8 29 3.57 0 8 17 12"01 당진 부 15 우수 9-6 우수 8-2 우수 9-3 91.64 92.36 5 강성배 10 26 3.57 28 56 78 12"07 광주 부 13 우수 8-1 우수 8-2 우결10-7 96 95.65 6 박순철 1 34 3.57 0 8 33 12"25 파주 부 14 우수 9-3 우수 9-6 우수 8-3 89.64 90.08 7 김도경 2 36 3.57 0 4 12 12"47 대구 잠 11 우수 6-4 우수 9-7 우수 9-6 87.43 88.24 박석기 선수가 우수내려간 이후에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김재연과 강성배의 눈치싸움 속에 서동방과 최원호가 추입으로 기회를 엿보는 경주가 되겠습니다. 김재연이 손쉽게 강성배의 후위를 확보한다면 입상확률이 높아지겠지만 못할시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예전엔 한바퀴씩 끌어대던 김재연이 더이상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시면서 쌍승보다 오히려 삼복이 나아 보이는 경주입니다. 서동방의 우수한 추입력을봤을때 어떡하든 3착은 들이댈 것 같군요. 복승은 배당없을거고 쌍승은 어렵습니다.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잠재하고 있기에 글로 쓰기에는 소설 한권 나오겠습니다. 서동방을 3복승 축으로 추천해 봅니다. 직선주로에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3복승 차권 서동방-김재연-강성배, 서동방-최원호-김재연 8 경주 우수 14: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신영극 4 32 3.57 11 22 44 12"32 팔당 잠 11 우수 6-2 우수 8-1 특선10-3 96.46 96.37 2 강동국 6 30 3.57 4 15 27 12"67 구미 잠 10 우수 8-5 우수 7-4 우수 7-5 90.16 90.58 3 류군희 10 25 3.57 38 63 71 12"47 대전 창 17 우수10-4 우수10-7 우수 7-2 92.99 92.85 4 이경환 7 35 3.57 10 24 33 11"76 오산 잠 9 우수 7-4 우수 8-4 우수 9-4 89.92 89.98 5 유영호 4 34 3.57 0 6 11 12"37 전주 창 14 우수 8-7 우수10-6 우수 9-5 86.92 87.12 6 정광호 7 26 3.57 5 33 48 12"29 김천 잠 10 우수 7-1 우수 7-2 특선13-7 95.56 94.28 7 홍준민 10 25 3.57 14 19 19 12"35 광주 창 16 우수10-5 우수10-1 우수 7-1 93.86 94.22 신영극이 한주만에 컨디션을 어느정도나 회복했을까요...저번회차와 같은 모습이라면 경기의 축은 정광호로 봐야하겠습니다. 선수들이 정광호보다 신영극을 인정해줄런지는 의문이겠습니다. 어느정도 선행력있는 홍준민을 이용할 수 있는 정광호쪽에 신뢰가 실립니다. 하지만 이름값이란게 무섭다고 신영극을 제외하기에는 좀 깨림찍 합니다. 정광호를 쌍축으로 신영극-홍준민 두방을 공략해보는게 좋겠습니다. 3복은 배당 없겠지만 받치는 차권으로는 안정감에 있어서는 가장 나아보입니다. 추천차권 정광호-홍준민, 신영극 받침3복차권 정광호-홍준민,신영극(2.5배만 나오면 꽤나 괜찮겠군요.) 9 경주 우수 15: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최문석 9 30 3.57 5 19 38 12"43 팔당 부 13 우수 9-5 우수10-2 실 격 95.57 95.41 2 오치열 10 30 3.57 5 38 52 12"02 오산 창 17 우수 8-3 우수 8-7 우수 9-5 92.06 89.83 3 박학규 2 32 3.57 29 52 71 12"43 워커힐 잠 10 우수 9-2 우수 7-3 우수 7-2 93.81 93.74 4 최수권 10 25 3.57 12 27 38 12"21 창원 잠 10 우수 9-6 우수 6-4 우수 6-5 91.88 91.09 5 김기남 4 30 3.57 17 42 46 12"29 양양 잠 10 우수 7-6 우수 8-7 우수 7-6 90.15 88.97 6 박종석 2 39 3.64 24 33 48 12"26 나주 잠 10 우수 8-1 우수10-1 특선12-2 98.32 98.08 7 서성덕 7 27 3.57 4 8 17 12"24 미원 부 14 우수 9-5 우수 8-6 우수 9-3 87.71 87.56 노장이지만 아직까지 쓸만한 각력 보유하고 있는 박종석이 복축으로 나섭니다. 최문석은 강급이후 계속 실망스러운 플레이의 연속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서성덕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입상권에서 제외할 수 없어 보입니다. 박종석이 선행형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박학규의 끌어내는 작전도 먹히지 않을텐데 어떻게 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박학규가 박종석의 마크작전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입상을 보장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박종석-최문석 댓길차권은 배당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크고 박학규는 전법상 박종석과 궁합이 좋지 않고...의외의 인물이 후착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경주입니다. 3복도 꼭 배당보고 걸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쌍승은 의외의 인물인 김기남이나 최수권도 가능하다고 보고 노려보겠습니다. 나의차권 박종석-최수권, 김기남 3복차권 박종석-최문석-최수권 10 경주 우수 15: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진수 6 27 3.57 5 10 24 12"82 부산 부 14 우수 9-1 우수 9-3 우결10-3 96 94.86 2 정찬영 9 28 3.57 15 20 35 12"00 가평 창 17 실 격 결 장 결 장 96.07 98.13 3 양승하 4 30 3.57 10 43 43 12"77 춘천 창 16 선발 4-1 선발 5-2 우수 7-2 88.42 90.82 4 박진영 3 32 3.57 19 38 48 12"45 전주 잠 10 선발 1-1 선발 5-2 우수 9-2 90.5 91.23 5 최중근 10 24 3.57 13 38 58 12"39 인천 창 17 우수 8-1 우수 9-6 특선10-7 94.47 93.43 6 서우승 1 33 3.57 5 10 14 12"20 창원 창 18 우수 8-7 우수 8-2 우수 8-4 87.57 88.58 7 강양한 10 23 3.57 29 57 81 12"21 대전 잠 10 우수 8-3 우수 6-1 우수 5-3 93.97 95.3 생각없이 땡기는 박진영의 후미를 김진수가 확보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정찬영이 축으로 인정받고 김진수의 후미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정찬영의 젖히기는 우수급에서 탑클래스에 속하는 수준이므로 인정받는다고 봐야겠순요. 김진수는 각질이 선행형이므로 젖히기는 신통치 않습니다. 하지만 후미의 정찬영때문에 반주전 이후에는 젖혀야만 할텐데요. 시속이 안좋아보일때는 정찬영이 3단으로 넘어가버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정찬영이 젖히려다 견제에 밀려서 착외하는 시나리오또한 뭉개뭉개 떠오르기도 합니다. 댓길 배당을 싫어하고...김진수-정찬영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으므로 이차권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정찬영 마크노릴 양승하와 최중근을 노려보겠습니다. 강양한은 성질급한 박진영이 있으므로 제끼겠습니다. 나의 차권 정찬영-양승하, 최중근 배당차권 김진수-박진영 11 경주 특선 16: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진성균 10 26 3.57 35 45 45 12"29 창원 잠 10 우수 6-1 우수 7-1 특선13-1 96.4 98.4 2 유일선 7 30 3.57 33 62 71 11"90 팔당 잠 10 특선12-2 특선14-2 결승14-7 100.98 100.78 3 김영일 8 25 3.57 42 58 75 12"10 대전 잠 9 특선13-6 특선12-4 특선11-1 97.05 97.5 4 원종배 4 39 3.57 0 6 17 12"01 부산 잠 11 특선12-4 특선11-6 특선12-7 94.21 94.45 5 송기윤 8 28 3.57 22 39 56 11"65 워커힐 잠 9 특선11-3 특준13-4 특결13-5 100.8 100.14 6 김성윤 4 31 3.57 13 21 46 11"85 팔당 잠 10 특선11-5 특선11-5 특선11-4 96.98 96.58 7 최용진 7 27 3.57 53 71 76 11"76 창원 잠 10 특선14-1 특선14-1 결승14-5 103.83 103.04 진성균이 창원라인인건 맞는지...배번좋긴 한데 최용진이 진성균을 쉬이 붙이고 끝까지 데리고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 유일선,송기윤 두명의 선행을 앞에두고 타기에는 꺼림찍 하기 때문이죠. 둘중 한명은 최용진앞에서 땡기고 한명은 뒤에붙이는게 최용진이 가장 좋아하는 구도일 것입니다. 최용진의 뒤에있을 선수는 원종배, 진성균등으로부터 마크견제를 받을텐데 피곤하겠습니다. 근데 느낌상 송기윤을 앞에두고 유일선을 붙일 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입니다. 송기윤의 승부 거리에 따라서 입상여부가 판가름 날 것 같습니다. 들어올 확률은 유일선이나 송기윤이나 균등하다고 보고 싶고 둘중에 그나마 0.1배라도 배당 좋은 쪽에 거는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3복승도 점배당 나올 것 같네요. 나의차권 최용진-송기윤, 유일선중에서 배당 좋은것.. 13 경주 특선 17: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이정민 7 26 3.64 30 50 70 12"21 창원 잠 9 특선14-3 특준14-3 특결13-7 101.04 102.28 2 조영근 8 31 3.57 10 10 19 12"25 대전 창 18 특선11-6 특선11-6 특선10-5 97.23 95.56 3 신우삼 1 30 3.57 17 38 63 12"00 워커힐 창 17 특선12-5 특선11-1 특선11-2 100.05 99.45 4 김종모 8 30 3.57 47 68 89 11"71 나주 잠 10 특선11-2 특선12-1 결승14-3 102.34 104.07 5 정언열 7 29 3.57 25 38 38 12"17 대구 잠 10 특선13-5 특선13-5 특선10-7 93.15 92.99 6 함창선 8 26 3.57 63 75 79 11"74 당진 창 17 우수10-1 우수 9-1 특선10-2 97.78 98.24 7 이규봉 7 29 3.57 4 42 71 11"95 팔당 잠 11 특선13-5 특선11-2 특선12-2 99.3 99.3 이규봉이 김종모를 자신보다 강하게 본다면 끌어내는 쪽으로 나가겠습니다. 탈우수급기량인 함창선이 드디어 특선에 올라왔습니다만 상대가 만만치 않습니다..일단은 두고봐야할듯...이정민은 신우삼이 있으므로 자리잡기에 실패할 수도 있겠고 어디든 들어가기가 용이치 않습니다. 운좋게 김종모뒤에 붙는것도 쉽지 않고....이규봉이 김종모를 끌어낸다고 보고 싶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대상배때는 그래도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이 거의 진출하는 그런특성이 있더군요. 이런점이 이정민을 제껴버리기에는 좀 꺼림찍하긴 합니다. 함창선이 의욕발휘한다면 이경주또한 혼전으로 보고싶을정도입니다. 큰승부는 자제하시는것이 좋을듯.. 나의차권 김종모-이규봉(소액역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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