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어제 여기에 예상을 올렸다. 결과는 특선급 4경주중 송기윤에 최용진 맞추었고, 함창선의 선전도 예상 적중했다. 또한 전대홍에 최정헌을 깨끗히 적중시켰다. 이정도면 되는것 아닌가? 하지만 결과를 놓고 평가하기 보다는 예상에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는 이유로 이상한 말과 듣기 거북한 표현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는 이유가 궁금하기만 하다. 궁금한 것은 궁금한 것이고 기분나쁜것은 솔직히 기분나쁜것이다. 난 솔직히 금,토요일 경주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첵크하고 예상을 올리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젠 하지 않으려 한다. 여러 륜우들과 개개인의 추리, 예상을 교환하고 적중하였을때는 격려도 해주고 하는 분위기는 언제나 올지 모르겠다. 이상하게 한두 사람이 미꾸라지가 되어 돌아다니는데 이들에게 내가 지금 무슨 저주를 바라고 있는지는 각자 개인들이 생각해 보면 끔찍할지도 모르겠다. 여러 바로가고 있는 륜우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나의 예상은 이만 하려한다. 뭐 ! 대단한 예상을 하였던 것도 아니지만.... 즐거운 시간 같이 보내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적어보는 겁니다. 제발 미꾸라지가 없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