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05.21 1 백 서동형 6 25 3.57 5 23 50 12˝61 창원 창18선발 4-3선발 6-1선발 6-3 92.83 88.40 2 흑 임경빈 1 36 3.57 0 12 35 12˝52 대전 창18선발 7-7선발 4-3선발 4-4 83.76 85.65 3 적 현정운 2 33 3.57 39 39 44 12˝71 의정부 창18선발 5-1선발 4-1우수 9-1 88.86 90.93 4 청 박병국 9 31 3.57 0 8 23 12˝18 워커힐 잠10선발 3-3선발 2-3 실격 83.83 84.33 5 황 원웅재 7 33 3.57 0 17 22 12˝17 춘천 창17선발 7-2선발 5-3선발 6-4 85.57 87.36 6 녹 김대한 1 37 3.47 0 5 5 12˝72 성남 창18선발 5-5선발 5-6선발 4-7 83.13 81.41 7분홍김지수 1028 3.57 4 7 7 12˝54 부산 부15선발 5-2선발 6-4선발 6-4 82.19 84.29 @@최저배당 형성할 현 정운-서 동형 차권은 없다@ 90% @@두 선수다 추입에 의존하는 경주운영을 하는바 축으로 나서는 현 정운 선수가 서 동형 선수를 믿고 경주를 펼칠시 고전 가능성도 내포@@ @@추입형의 선수들끼리 누가 누굴 챙긴단 말인가 ? @@초주 선행을 잘 나가는 김 지수 선수이기에 초주 줄서기에 김 지수-김 대한-박 병국-서 동형-현 정운-임 경빈(원 웅재) 선수 순으로 자리후 타종후에 김 지수 선수는 선행형의 선수를 받아가는 경주운영을 펼쳐 보이는바 지구력 승부 펼칠 박 병국 선수와의 협공 가능성에 비중을 두면서 서 동형 선수는 선행형의 두 선수와 경주흐름상 내,외선 병주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져 현 정운 선수의 반주이후 젖히기 승부가 현실성 있는 차권이라 판단되는바 비록 마크추입에 의존하는 현 정운 선수가 승부거리는 짧으나 이 정도 편성에서는 반주이후 젖히기 승부가 통할것으로 판단되는바 후마크 선수와의 동반입상에 비중을 둘수 있을듯하여 발주대 위치 좋은 임 경빈 선수가 초주에 현 정운 선수의 후마크로 동반입상 가능성 높아보이는 가운데 마크만 되면 입상의 한자리 가능한 원 웅재 선수가 다소 유리한 흐름일듯.변수로는 원 웅재 선수로서 초주에 현 정운 선수의 후마크 실패시 앞선에서 경주운영을 펼칠것으로 보여져 선행형의 선수와 연결고리인 서 동형 선수의 사이를 파고들어 입상에 의욕을 보일것으로 보이는바 자칫 경주흐름이 일자경주로 전개가능성이 농후해보여 서 동형 선수의 젖히기 승부시 3코너에서 흐를수 있는만큼 축으로 나서는 현 정운 선수도 착외시 경고를 면하기 위하여 외선으로 추입을 시도하나 3단으로 젖히고 넘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만큼 외선에서의 고전가능성도 유추해볼수 잇는 경주로 판단돼 @@@최저배당 형성할 현 정운-서 동형 차권은 없다라는게 제 견해입니다.설마 현 정운 선수가 서 동형 선수를 후미에 붙이진 않겠지!!!그럴 가능성 5%도 안돼 보임 @@원 웅재 선수가 현 정운 선수의 후마크 실패시 타종후 박 병국-김 지수-원 웅재-서 동형-현 정운-임 경빈 선수 순으로 경주진행 가능성 농후@@ 선행형인 김 지수.박 병국 선수의 후미를 짤라서 가거나 내선에서 받아갈 가능성 농후@@원 웅재 선수의 경주습성상 내선을 선호하는바 가능성이 높은 경주흐름으로 판단됨@@ @@발주대 위치좋은 임 경빈 선수가 초주에 현 정운 선수의 후마크 가능성 농후하여 현 정운 선수의 추입승부시 동반입상 유력@@ @@결론을 내리자면 서 동형 선수는 이번게임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남 좋은일만 시켜줄듯한 경주로 판단돼 차권에서 과감히 제외함@@꽝꽝꽝@@ 주력 차권:현 정운(3)-임 경빈(2) 받힘 차권:현 정운(3)-원 웅재(5) 이변 차권:김 지수(7)-원 웅재(5),현 정운(3) ##개인적인 선수들의 경주운영(선수의 습성)과 편성상 경주흐름을 개인적으로 판단하여 올린만큼 너무 과신은 금물로 금요경주인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체크에 주력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오늘 하루도 륜우님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