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윤인기
제목 : 5월 28일 금요일 기본예상
 내용 :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05.28

1 백 김형남  8 26 3.50  17  22  39 12˝11 인천     부16선발 7-1선발 4-4우수 7-5  90.20  89.81                
2 흑 박계준  4 32 3.50  26  33  59 12˝73 창원     부16선발 4-4선발 6-1선발 6-3  89.17  86.59                
3 적 정성운  7 28 3.50   0   0   8 12˝68 광주     부17선발 5-5선발 4-4선발 5-5  82.83  82.68                
4 청 최성훈  9 35 3.57  20  40  55 12˝45 성남     부14선발 5-3선발 7-4선발 5-7  87.79  86.56                
5 황 함명주  1024 3.57   0  21  38 12˝60 의정부   창19선발 4-3선발 6-3선발 5-2  84.36  84.31                
6 녹 유승현  2 34 3.50   0   0  11 12˝96 양평     부16선발 6-6선발 5-7선발 5-6  82.32  81.10                
7분홍서영민  3 39 3.57   0  13  33 12˝98 전주     창19선발 7-6선발 5-4선발 4-2  87.75  87.09                

선행젖히기로 상대를 압도할 만한 
강한 지구력의 보유자가 없는 편성으로
전법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1번 김형남이 인지도에서 앞서는 게임의축.
선행후 버티기로 입상노릴 최성훈과 
김형남 마크를 다툴 후보중 
출발대 잇점있는 박계준이 
입상권에 근접해 있어 보인다.

김형남-최성훈
김형남-박계준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05.28

1 백 이호환  1028 3.57  26  43  65 12˝36 창원     창19선발 6-3선발 4-1선발 5-1  90.15  87.61                
2 흑 강영호  9 30 3.50   4  11  19 12˝36 팔당     부16선발 4-2선발 7-7우수 7-7  81.17  83.35                
3 적 정세연  2 35 3.50  18  50  73 12˝40 의정부   창19선발 6-1선발 7-1우수 7-3  91.91  91.11                
4 청 박범진  8 27 3.57  13  25  38 12˝36 미원     창19선발 4-4선발 4-7선발 4-6  86.23  84.80                
5 황 지규성  1022 3.50   8  16  20 12˝50 가평     부16선발 4-3선발 4-5선발 6-6  82.28  83.34                
6 녹 유진배  8 26 3.50   7   7  30 12˝48 광주     창19선발 4-6선발 7-3선발 5-3  84.98  86.91                
7분홍장영환  7 32 3.57  13  38  54 12˝72 남원     부16선발 4-1선발 7-2우수 9-5  87.78  88.79                

마크견제력과 게임을 읽는 시야에서 
카리스마 보유한 정세연의 
입상이 유리해 보이는 경주.
선행젖히기 능력에서 백중세에 있는 
장영환과 이호환이 
상황에 따른 정세연의 노림수가 될 선수.
이중 마크력과 젖히기능력까지 보유한 이호환이 일순위고 
단순선행전법의 장영환은 불안한 2순위.
차츰 운영능력 좋아지며 적응력 보이는 
유진배는 이변 가능한 요주의 선수로 
기수동기 박범진의
선공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배당이 나올 수 있겠다. 

정세연-장영환
정세연-이호환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05.28

1 백 김선재  3 36 3.57   0   7  22 12˝33 음성     창19선발 5-6선발 7-4선발 4-7  84.97  83.50                
2 흑 김도읍  1024 3.57   0   0  13 12˝15 창원     부16선발 7-5선발 5-6선발 5-7  83.17  82.37                
3 적 변용찬  2 40 3.50   0   4  12 12˝62 춘천     창19  유도  선발 4-6선발 6-6  82.55  81.36                
4 청 함영효  3 32 3.50   5  38  48 12˝21 나주     부16선발 5-2선발 5-1우수 8-6  87.66  89.40                
5 황 최호명  4 37 3.57   0   3  10 12˝62 부산     부16선발 5-6선발 5-4선발 4-4  87.52  84.44                
6 녹 배대한  1 36 3.54  17  33  46 12˝82 영주     부16선발 6-1선발 6-2우수 8-7  92.00  90.03                
7분홍장남혁  1027 3.57  21  46  63 12˝53 부천     창20선발 6-1선발 4-1우수 9-4  89.71  89.17                

배대한이 1-2코너 젖히기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안전한 복승의 축으로 자리메김되겠고
기복보이는 함영효는 
배대한 마크후 추입으로
장남혁은 외선 3단 추입젖히기로 
입상에 도전할 후보.

함영효-배대한
장남혁-배대한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05.28

1 백 조영일  1025 3.57  26  44  59 12˝16 대전     창19선발 7-4선발 6-2선발 6-2  87.53  87.18                
2 흑 고민순  9 28 3.57  14  27  36 12˝20 양양     잠13선발 2-2선발 2-1우수 5-6  88.66  89.18                
3 적 김종갑  1025 3.50   0  12  20 12˝77 의정부   부16선발 6-2선발 4-7선발 4-6  83.46  83.31                
4 청 박강용  9 26 3.57   0   8  21 12˝40 나주     부14선발 4-4선발 6-5선발 6-5  85.42  83.94                
5 황 이탁수  5 29 3.57   0  10  29 12˝59 팔당     창18선발 7-3선발 4-7선발 5-2  80.75  84.11                
6 녹 신근용  9 25 3.57  13  50  63 12˝70 춘천     잠12선발 5-2선준 4-2선결 5-4  90.90  90.28                
7분홍김건영  1029 3.57   5  14  27 12˝52 구미     창19선발 5-4선발 4-4선발 6-4  83.68  85.11                

최근 고민순이 승부거리를 
좁히는 경향이 있어 
다소 불안한 게임의 축이고
신근용은 회전력 탁월한 
우승권 가담 선수.
신인 10기들의 기량이 어중간하여 
큰 이변은 기대하기 힘들겠다.

신근용-고민순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04.05.28

1 백 함직영  3 35 3.54   0   4  11 12˝80 음성     창19선발 4-7선발 7-6선발 5-6  81.87  82.56                
2 흑 김경갑  1026 3.50  24  38  52 12˝09 창원     잠13선발 1-2선발 5-3선발 2-1  87.88  89.06                
3 적 최선교  9 27 3.50  10  30  50 12˝40 가평     부16선발 7-2선발 7-3우수 9-4  86.55  86.43                
4 청 오병훈  2 37 3.47   4  22  41 12˝44 전주     부16선발 7-4선발 6-7선발 4-2  83.08  84.91                
5 황 김삼왈  9 30 3.57  19  26  48 12˝27 부산     창19선발 5-3선발 6-4선발 5-4  86.11  86.17                
6 녹 박현영  1024 3.57   7  15  41 12˝42 의정부   부16선발 5-3선발 6-4선발 5-4  83.22  85.86                
7분홍송인웅  6 32 3.57  42  50  58 12˝83 대전     부17선발 6-1선준 6-1선결 6-7  91.37  92.30                

순발력 좋은 박현영과 
탈선발급 지구력 보유한 
김경갑의 충돌이 예상되는 편성으로
게임의강축 송인웅이 
게임을 풀어가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최선교 오병훈 김삼왈도 
다소 변칙플레이에 능한 선수들이라 
엉뚱한 결과도 점쳐지는 편성.
관망하는 자세가 바람직해 보인다.

송인웅-최선교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5 경주일: 04.05.28

1 백 오성균  7 24 3.57   4  22  56 12˝03 부산     잠12우수 7-5우수 7-2우수 6-4  90.11  91.22                
2 흑 신용수  1 31 3.57  20  40  64 12˝34 워커힐   잠13우수 8-1우수 6-2특선10-3  96.54  96.50                
3 적 배학성  4 30 3.57  14  24  33 12˝28 대전     창20우수10-7우수 8-2우수 7-1  94.12  94.22                
4 청 김종술  8 32 3.57   0   4   8 11˝97 광주     부16우수 9-6우수10-7우수 9-7  86.87  87.20                
5 황 김동환  9 29 3.57   0   5  38 12˝07 가평     부16우수 9-4우수 8-3우수 7-4  88.08  91.13                
6 녹 이준호  7 26 3.57  36  55  68 11˝98 춘천     잠13우수 7-5우수10-5우수 8-1  93.62  92.56                
7분홍김성열  1 41 3.57   4   7  33 12˝57 파주     부16우수 8-5우수 9-5우수 7-1  91.72  89.04                

배학성이 집요하게 
신용수 후미를 노리며 
우승에도전하겠고
신용수는 뒷선수 보다는 앞선수 흐름에만 
대처하여도 입상은 무난한 선수.
잠실주로인점과 
신용수가 늦어도 1-2코너에서는 
나서야 할 편성인 만큼
배학성의 1착이 유력해 보인다.

배학성-신용수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5 경주일: 04.05.28

1 백 권우주  1024 3.57   0  10  29 12˝03 부산     창19우수 9-4우수 9-6우수 9-2  86.79  88.34                
2 흑 유진석  5 33 3.57   0   9  17 12˝05 인천     잠12  유도  우수 8-4우수 7-5  90.37  92.18                
3 적 김규근  1 43 3.57   3  17  48 11˝83 팔당     부15우수 9-3우수 8-5우수 7-2  92.56  92.19                
4 청 신양우  1 32 3.57   8  29  42 12˝74 음성     창19우수 8-2우수 8-4특선11-5  97.22  95.66                
5 황 김규봉  4 34 3.57   0  14  23 11˝96 나주     창19우수10-7우수10-3우수 9-4  97.91  92.98                
6 녹 한은철  9 26 3.57   0  11  33 11˝88 가평     창19우수10-3우수 8-3우수 8-5  90.61  91.39                
7분홍김경민  5 31 3.57   4  29  64 11˝95 구미     잠13우수10-4우수 8-5우수 5-7  90.62  90.39                

강자도 약자도 없는 
우와 열도 쉽사리 드러나지않는 혼전편성.
젖히기능력이없는 
마크 혹은 추입형의 선수들이지만 
김규봉이 부진한 틈을 타 
죄다 우승을 넘보겠다.
이중 신양우가 
투지에서 앞서 있어 유리해 보이고 
신양우와의 동반입상 선수는 
찍기 두방이 보다 현실적이겠다.

신양우-김규봉
신양우-유진석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45 경주일: 04.05.28

1 백 김용대  1 37 3.57   0  22  30 12˝36 광주     창19우수 9-6우수 9-4우수 7-5  91.10  88.67                
2 흑 황종대  9 26 3.57  33  58  79 12˝45 대전     창20우수 9-3우수 9-2특선10-1  96.78  97.21                
3 적 김성기  5 30 3.57  15  26  56 12˝26 인천     부17우수 7-3우준 8-3우결 9-4  93.08  93.82                
4 청 정기조  1028 3.57  15  30  44 12˝28 부산     창19우수 9-7우수10-2우수 7-7  87.99  88.28                
5 황 이응주  9 29 3.50  44  63  67 11˝89 파주     잠13우수 8-4우수 9-4우수 7-5  92.29  92.59                
6 녹 채윤기  1 35 3.57   8  25  38 12˝26 당진     창19우수 8-7우수10-6우수 8-4  91.03  88.87                
7분홍김유신  8 30 3.57   0   5  24 12˝08 팔당     창19우수 9-3우수 8-5특선10-4  93.58  92.64                

상승일로의 황종대가 
대적상대 없는만큼 유리해 보이고
후착은 다소 어려우나
컨디션 최상으로 
한바퀴승부로 게임을 이끌어갈 김유신과
운영능력 앞서 있는 
김성기의 후착 다툼으로 좁혀볼 수 있겠다.

황종대-김유신
황종대-김성기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5 경주일: 04.05.28

1 백 김희혁  9 26 3.57  30  35  43 11˝96 부산     부17우수 8-1우준 9-1우결 9-3  94.74  98.32                
2 흑 서동방  5 33 3.57   8  13  29 12˝57 팔당     잠12우수 6-3  낙차  우수 9-3  93.85  93.37                
3 적 김창규  2 33 3.57  14  29  64 12˝34 대전     창18우수 9-2우수 9-6특선11-3  93.51  92.11                
4 청 이대석  1024 3.57  28  36  52 12˝53 김천     부16우수 9-7우수10-4우수 8-5  90.13  89.10                
5 황 정  관  7 26 3.57  21  38  54 12˝50 광주     부16우수 8-1우수 9-4우결10-1  93.29  95.32                
6 녹 박정욱  1023 3.57   7  22  30 12˝36 전주     부15우수10-7우수10-6우수 7-6  91.74  90.30                
7분홍김경남  3 36 3.53  11  15  26 12˝31 기흥     부15우수 8-4우수 8-1우수 8-4  95.42  91.79                

초상승세의 김희혁과
고른 성적 내고 있는 
정관의 입상이 유력해 보인다.
나머지 출주자들은 
최근 기세가 부진하여 예상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
관망하는 자세가 바람직해 보인다.

김희혁-정관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04.05.28

1 백 김광석  1025 3.57   0   0   8 12˝05 부산     창20우수 8-7우수 9-5우수 8-3  90.52  90.66                
2 흑 박기호  2 34 3.57   3  31  45 12˝45 가평     부17우수 8-7우수 7-1우수 7-3  93.12  92.80                
3 적 이경호  8 28 3.57   0   4  13 12˝45 창원     부17우수 9-7우수 7-4우수 7-5  88.98  86.76                
4 청 엄민호  8 27 3.57  15  35  35 12˝36 팔당     부17우수 9-6우수 7-7우수 7-6  92.66  89.44                
5 황 한기봉  9 26 3.57  11  30  44 11˝97 워커힐   부17우수 7-2우준 8-4우수 7-2  90.78  93.76                
6 녹 조창인  9 28 3.57  26  41  52 11˝72 광주     부17우수 9-1우준 8-2우결 9-1  96.27  98.10                
7분홍이천호  1 34 3.57   7   7  25 12˝17 대전     부16우수 8-4우수 9-3우수 9-1  94.50  93.06                

금회차 유일하게 
특별승급에 도전하는 
조창인이 우승을 예약해 놓은 상태로
게임의 주도권 차지할 엄민호와 한기봉
조창인 후미노릴 박기호와 이천호의 
후착 2경우 2파전
기세나 기량으로 짐작하여 
선행젖히기형의 기운이 모자라 보여 
후미 마크형의 우세가 기대된다. 
배번 좋은 박기호가 다소 유리.

조창인-박기호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5 경주일: 04.05.28

1 백 정성기  2 35 3.57  30  59  70 12˝57 파주     부17특선11-4특선10-2특결14-6 101.26 101.02                
2 흑 박민수  9 34 3.57  21  33  58 12˝28 대전     잠13특선11-5특선12-6특선13-2  98.17  97.86                
3 적 최정헌  7 28 3.57  35  48  61 11˝74 팔당     잠12특선12-2특준14-6특선14-1 101.03 100.68                
4 청 신우삼  1 30 3.57  15  37  59 12˝00 워커힐   잠12특선13-5특선12-4특선14-2  98.95  98.47                
5 황 권기백  9 24 3.57  17  33  54 11˝83 안동     잠13특선14-4특선14-3특선11-4  96.88  97.01                
6 녹 김경태  5 33 3.57  17  46  46 12˝09 진주     잠11특선14-6특선11-5특선13-2  96.63  95.77                
7분홍장철기  8 27 3.57   5  24  29 12˝17 전주     창18특선12-7특선11-7특선10-2  92.98  93.24                

박민수가 무난히 선행젖히기로 
직선까지 내달릴 태세여서
최정헌과 정성기의 
연속 추입이 그려지는 편성.
훈련량 많은 파이터 
신우삼의 처리가 문제
의심보다는 믿음이 필요해 보이는 경주

최정헌-정성기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45 경주일: 04.05.28

1 백 윤진철  4 34 3.64  72  72  89 12˝24 워커힐   창20특선12-3특선12-3결승12-3 104.88 103.38                
2 흑 서인원  5 33 3.64   0 100 100 11˝94 대전     창 2특선12-2특선12-2특선13-2 101.35  99.72                
3 적 이흥주  7 28 3.57  20  25  30 12˝28 창원     창19특선12-7특선11-7특선11-7  92.53  95.41                
4 청 임권빈  2 35 3.57  38  58  67 11˝99 예산     잠 9특선13-7특선12-2특선12-7  95.40  95.40                
5 황 이유진  7 28 3.57  33  46  58 12˝21 가평     잠11특선12-1특선12-4결승14-5  99.85  99.85                
6 녹 지성환  6 31 3.57   4  22  44 12˝70 창원     창19특선11-4특선11-3결승12-5  98.35  98.59                
7분홍고정현  4 30 3.57  45  64  64 12˝22 광명     창 9  후보  우수 8-1우수 8-1  96.94  94.46                

뚜렷한 선행형 강자가 빠져버린
위험한 편성. 
경주전개의 혼선이 예상된다.
이유진이 윤진철을 끌어내고 
외선의 지성환과 
비벼될 게임으로 보인다.
몸싸움 싫어할 지성환의 
실험적인 젖히기가 
선보일 것으로 확신이 든다.

윤진철-이유진
지성환-이흥주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15 경주일: 04.05.28

1 백 장보규  1 30 3.57  50  67  72 12˝21 대전     창19특선11-1특선11-2결승12-6 105.70 103.88                
2 흑 주효진  5 27 3.57  42  46  50 11˝97 창원     잠13특선12-4특선13-1특선12-1 101.62  99.94                
3 적 허은회  1 39 3.57  14  23  50 12˝03 팔당     창20특선11-4특선12-4결승12-5  99.25  99.01                
4 청 임  섭  5 30 3.57  11  26  56 11˝98 광주     부17특선11-5특선10-6특선10-2 100.28  96.16                
5 황 김견호  3 35 3.57  16  26  37 12˝08 음성     잠13  실격    결장    결장    93.81  96.32                
6 녹 강광효  2 32 3.57  15  35  50 11˝98 부산     창19특선11-7특선12-3특선11-6  94.95  94.74                
7분홍강일원  5 32 3.57  27  53  60 12˝19 성남     잠13특선12-7특선11-7특선13-6  92.21  94.64                

꾸준한 성적 보이는 장보규가
편하게 주효진을 따르겠고 
주효진 역시 어물쩡거리지 않겠다.
어물쩡된다면 
오히려 주효진이 불리해 보이고
주효진과 장보규가 홈에서 
동시에 내선점유를 노린다면 
상대적으로 허은회가 외선에서 고전하겠다.

장보규-주효진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45 경주일: 04.05.28

1 백 전대홍  1028 3.57  61  72  72 11˝81 전주     부17특선10-1특선10-1특결14-1 102.68 104.25                
2 흑 유창표  6 31 3.57  21  38  54 12˝39 광명     창19특선12-3특선12-7결승12-2 100.74  99.67                
3 적 윤영수  6 31 3.57  19  30  56 12˝21 워커힐   부17특선10-3특선10-5특결14-4  98.49  99.31                
4 청 김영규  7 28 3.57   0  11  30 11˝96 대전     창20특선12-4특선11-7특선11-5  95.25  95.70                
5 황 박덕인  9 26 3.57  13  48  65 11˝70 의정부   잠12특선14-3특준13-4특선11-2 101.11 100.49                
6 녹 김광진  7 28 3.57   7  24  31 12˝40 광주     잠13특선12-6특선14-4특선10-1  97.09  97.02                
7분홍김원석  6 33 3.57   0  33  33 12˝13 부산     창 3특선12-5특선12-2특선11-5  96.44  96.55    

윤영수와 유창표가 
결국은 전대홍의 노림수로
두 선수 공히 힘을 
소진할 수 밖에 없어 보이고
박덕인만이 체력을 비축한 
전대홍 후착후보.

전대홍-박덕인
=====================================================================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