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 글쓴이 : 김경옥 제목 : 선발 1경주 장급 모텔 쉬었다가는 차권!!!!!!!!!!!!!!! 내용 : 1경주 1.김형남 8기 인천-만만한 상대 만난 우승후보 2.박계준 4기 창원-1번을 이용한후 막판 뒤집을태세 3.정성운 7기 광주-마크력은 탁월해 제외하기 어려워 4.최성훈 9기 성남-자력으로 입상을 노린다 5.함명주 10기의정부-4번을 이용만 한다면 우승도 가능 6.유승현 2기 양평-기습으로 나서겠으나 입상은 무리 7.서영민 3기 진주-1번 마크가 유력한 동반 입상후보 객관적인 실력상 1번 김형남의 우승이 유력한 경주.. 우선 추입에 능한 2번 박계준과 7번 서영민의 2파전이 유력하겠다.. 문제는 배당이 없다는점으로써.. 만일 4번 최성훈이 승부거리를 조절 짧게만 간다면 2번 박계준으로써는 1번 마크후 4번으로 마크전환도 가능 하기에 2번 박계준을 축으로 1번김형남과 4번 최성훈을 후착으로 배당을 노리는것도 괜찮을듯..박계준의 추입력은 한때 우수에서도 통했기 때문이다.. 변수는 5번 함명주인데.. 1번 김형남과 4번 최성훈이 무리한 주도권 싸움을 할경우.. 기습으로 나설 공산도 크다는점... 다소 공격적인 투자로는 5번 함명주와 7번 서영민을 연결한 복승식 차권도 노려볼만 할듯... ===================================================================== 답변 : 객관적 실력상 김형남이 나아보이나 꼭 우승한다는 보장은 없다. 박계준이나 서영민이 김형남을 마크한다는 보장은 없다. 배당도 없는것들이 김형남후미를 확보 못한다면 돈질하기 진짜 아깝다. 최성훈은 단순선행형이기 때문에, 홈근처에서 내선에 못들어오면....즉, 지깐에 승부거리를 조절한답시고 얼쩡거리면 입상은 커녕 꼴등할 확률이 높다. 박계준의 추입이 우수급에서 통했다 하나, 옛날 호랭이 담배피던시절 얘기 하자면, 정세연은 특선급에서도 잘나가던 추입형이었다. 어차피 다들 선발급이다. 함명주와 서영민이 동반입상할 확률은, 위와 똑같은 편성의 경주를 100번하면 한번 나올까 말까한다. 결론...이경주는 오대들은 김형남을 축으로 아무나 하나 잡고 박으면 되고, 개미들은 최성훈을 축으로 한두마리 골라서 쌍복으로 한 300원씩 질르면 된다. 또 한가지 명심할것은 비가 오면 개미들이 유리하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