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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금요경주 특선급예상!!!

작성자
hotclip
작성일
2004-05-28 00:00:00
조회
3103
IP
..
추천
0
11 경주 특선  16: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정성기 2 35 3.57  30 59 70 12"57 파주 부  17 특선11-4 특선10-2 특결14-6 101.26 101.02   
 2   박민수 9 34 3.57  21 33 58 12"28 대전 잠  13 특선11-5 특선12-6 특선13-2 98.17 97.86   
 3   최정헌 7 28 3.57  35 48 61 11"74 팔당 잠  12 특선12-2 특준14-6 특선14-1 101.03 100.68   
 4   신우삼 1 30 3.57  15 37 59 12"00 워커힐 잠  12 특선13-5 특선12-4 특선14-2 98.95 98.47   
 5   권기백 9 24 3.57  17 33 54 11"83 안동 잠  13 특선14-4 특선14-3 특선11-4 96.88 97.01   
 6   김경태 5 33 3.57  17 46 46 12"09 진주 잠  11 특선14-6 특선11-5 특선13-2 96.63 95.77   
 7   장철기 8 27 3.57  5 24 29 12"17 전주 창  18 특선12-7 특선11-7 특선10-2 92.98 93.24 
 
최정헌 복축에 그외 마크맨들의 경합양상이다. 박민수는 일단 땡기겠지만 탄력붙여줄 선수없는바 끌고 착외할 가능성 높다. 정성기가 최정헌의 후미를 확보 못하면 최정헌 앞으로 들어가고자 하겠는데 이때 넣어주면 정성기-최정헌....정성기가 최정헌을 마크한다면 최정헌-정성기로 끝날 공산 높다. 파이터 신우삼이 약간의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불곰의 몸싸움과 투지를 봤을때는 여러모로 쉽지 않다. 신우삼과 권기백등 추입에 능한선수도 있기에 박민수가 입상하기에는 영 힘들듯...정성기-최정헌 차권이 댓길이라면 ..나같으면 절대 안건다...최정헌-정성기(70%) 정성기-최정헌(30%)확률로 봐주고싶다. 둘이 동반입상한다는 가정하에....

나의차권 최정헌-정성기(쌍승단방)

12 경주 특선  16: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윤진철 4 34 3.57↓ 72 72 89 12"24 워커힐 창  20 특선12-3 특선12-3 결승12-3 104.88 103.38   
 2   서인원 5 33 3.64  0 100 100 11"94 대전 창  2  특선12-2 특선12-2 특선13-2 101.35 99.72   
 3   이흥주 7 28 3.57  20 25 30 12"28 창원 창  19 특선12-7 특선11-7 특선11-7 92.53 95.41   
 4   임권빈 2 35 3.57  38 58 67 11"99 예산 잠  9  특선13-7 특선12-2 특선12-7 95.4 95.4   
 5   이유진 7 28 3.57  33 46 58 12"21 가평 잠  11 특선12-1 특선12-4 결승14-5 99.85 99.85   
 6   지성환 6 31 3.57  4 22 44 12"70 창원 창  19 특선11-4 특선11-3 결승12-5 98.35 98.59   
 7   고정현 4 30 3.57  45 64 64 12"22 광명 창  9  후 보 우수 8-1 우수 8-1 96.94 94.46 
 
창원결승경주는 윤진철도 깜짝 놀랐을것이다...하지마 이 경주에선 윤진철을 놀라게 해줄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기량미달 고정현은 지우고..깜짝한방 있는 임권빈 힘들어보이고...서인원이 참 골치아프다. 오랜만에 나왔으므로 기량점검 정도에 만족하자..강승부는 절대 금물인 경주...윤진철-이유진이 댓길로 팔리겠고 확률또한 가장 높은 차권이라 할 수 있으나 이유진이 윤진철 앞선에 위치한다면 자칫하다가 왕년의 지존 지성환에게 한방 먹을수도 있겠다. 이유진이 지성환을 이용한 짧은 승부를 펼친다면 컨디션 아직까지 불안한 윤진철을 한번 이길수도 있겠다. 서인원은 마크된다면 3착으로 만족해야할 경주...이 경주에서는 그나마 끌선수가 임권빈인데 누구앞에서 끌어주느냐가 경주전개의 핵심이 될 것이다. 복에 주력하고 역쌍승 소액으로 노려보면 재밌는 경주될듯..

추천차권 이유진-윤진철(복주력, 소액쌍승노림)

13 경주 특선  17: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장보규 1 30 3.57  50 67 72 12"21 대전 창  19 특선11-1 특선11-2 결승12-6 105.7 103.88   
 2   주효진 5 27 3.57  42 46 50 11"97 창원 잠  13 특선12-4 특선13-1 특선12-1 101.62 99.94   
 3   허은회 1 39 3.57  14 23 50 12"03 팔당 창  20 특선11-4 특선12-4 결승12-5 99.25 99.01   
 4   임 섭 5 30 3.57  11 26 56 11"98 광주 부  17 특선11-5 특선10-6 특선10-2 100.28 96.16   
 5   김견호 3 35 3.57  16 26 37 12"08 음성 잠  13 실 격 결 장 결 장 93.81 96.32   
 6   강광효 2 32 3.57  15 35 50 11"98 부산 창  19 특선11-7 특선12-3 특선11-6 94.95 94.74   
 7   강일원 5 32 3.57  27 53 60 12"19 성남 잠  13 특선12-7 특선11-7 특선13-6 92.21 94.64 
 
장보규의 단독 선행에 주효진,허은회의 경합속에 외선추입한방있는 임섭까지 후보로 봐주고싶다. 주효진이 장보규앞에 위치할 것은 백퍼센트...안정적으로 빨리 끌어내어 마크 성공한다면 장보규-주효진 단방이겠고 승부타이밍 어정쩡 잡는사이 장보규가 치고 나간다면 장보규-허은회가 될 것이다. 주효진을 산다면 장보규-주효진으로 추입한방있는 허은회는 역쌍으로 보려보자..(어차피 배당을 노릴수밖에)

나의차권 장보규-주효진
받침차권 허은회-장보규

14 경주 특선  17: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전대홍 10 28 3.57  61 72 72 11"81 전주 부  17 특선10-1 특선10-1 특결14-1 102.68 104.25   
 2   유창표 6 31 3.57  21 38 54 12"39 광명 창  19 특선12-3 특선12-7 결승12-2 100.74 99.67   
 3   윤영수 6 31 3.57  19 30 56 12"21 워커힐 부  17 특선10-3 특선10-5 특결14-4 98.49 99.31   
 4   김영규 7 28 3.57  0 11 30 11"96 대전 창  20 특선12-4 특선11-7 특선11-5 95.25 95.7   
 5   박덕인 9 26 3.57  13 48 65 11"70 의정부 잠  12 특선14-3 특준13-4 특선11-2 101.11 100.49   
 6   김광진 7 28 3.57  7 24 31 12"40 광주 잠  13 특선12-6 특선14-4 특선10-1 97.09 97.02   
 7   김원석 6 33 3.57  0 33 33 12"13 부산 창  3  특선12-5 특선12-2 특선11-5 96.44 96.55 
 
전대홍이 강자인가....사실 아직까지 의심스럽다. 대상경주 우승은 했지만 내용이 마음에 안들었으며 가장최근 잠실에 출주했을때도 몸상태가 영 믿음직스럽지 못했다. 윤영수는 유창표가 있으므로 본인이 힘을 낭비하진 않겠다. 유창표는 윤영수 후미에서 기다리다가 반주전 승부하는것이 최선인데..최근 윤영수의 운영을 보아서는 힘들어 보인다. 전대홍이 두 선행형을 앞에 세우다가 자칫 라인이 길어질때 본인이 젖히기 승부해야할터인데 이때는 후미에서 역습노릴 박덕인이 유리해보인다. 어차피 배당 노리기 위해선 전대홍의 젖히기 승부를 기대해보며 박덕인의 역전을 노려보자. 박덕인은 이름만으론 곰같은 이미지가 강한데 상당히 약삭빠른 선수이다. 개인적으론 제2의 김우년이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박덕인이 아닌가 싶다. 앞선에 위치하여 뒷선수의 승부타이밍 조절실패하게 하는것에도 일가견이 있는 선수가 박덕인이다. 전대홍의 3연승으로 인해 역쌍배당이 꽤 짭짤하게 나올것 같다.

노림차권 박덕인-전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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