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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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임 섭 선수가 외선에서 크게 돌며 내선을 완전 장악 하였습니다. 여기에 1번 임 권빈 선수는 3번 임 섭 선수가 외선을 돌때 내선을 파고 들면서 미리 내선을 장악하였구요 뒤이어 4번 이 준호 선수는 3번 임 섭 선수가 외선을 돌때 1번 임 권빈 선수와 내외선 병주로 갔으며 1번 임 권빈 후미를 따르던 6번 신 우삼 선수는 차선을 좁힌 1번 임 권빈 후미를 따르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상황 이라면 신 우삼 선수는 내선에 묻히면서 빨라야 3코너 지점쯤에서 내외선 병주 상황에서 벗어 날수 있는데 어떻게 1코너를 지나고 2코너 진입시점에서 앞선에 내선을 점유했었던 3번 임 섭 선수와 1번 임 권빈 선수가 동시에 외선으로 자연스럽게 비껴주는가 하는게 의문 입니다. 한일전 경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선수들이 써먹던 수법을 그대로 본 듯한 경주 형태 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내선을 점유한 선수가 어떻게 외선으로 자연스럽게 자리를 이탈 하면서 일년에 한번 선행을 할까말까한 선수가 선행을 하도록 주로를 비워 준다는 말 입니까? 도무지 이해를 할수 없는 경주 형태 입니다. 공정과 에서는 즉각 일요13경주를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경주 형태 입니다. 이번경주는 조직적으로 짜고 했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는 경주 입니다. 입상을 한 선수는 빼더라도 1번 3번 4번 선수를 조력 행위로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년 경륜생활동안 이런 어처구니 없는 눈에 보이는 경주는 첨 보았습니다. 어떻게 후미에서 병주 상황을 맞이해야할 선수가 잠깐동안에 선행을 할수 있는지 정말로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신 우삼 선수가 선행형 인가요? 공정과는 즉각 조사 바랍니다!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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