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5 경주일: 04.06.04 1 백 원종배 4 39 3.57 0 4 21 12˝01 부산 창21특선12-7특선12-7특선10-3 93.79 93.54 2 흑 이성광 1025 3.57 30 52 74 11˝80 창원 부17특선11-1특선10-3특결14-2 101.50 101.10 3 적 강병철 5 32 3.57 8 31 62 11˝99 대전 창21특선12-3특선11-7결승12-7 100.33 97.26 4 청 함동주 1022 3.57 7 17 43 11˝82 의정부 잠12특선12-7특선12-3특선11-4 96.64 95.55 5 황 장용진 1025 3.57 27 43 50 12˝11 워커힐 잠13특선14-3특선12-4특선13-1 98.24 99.27 6 녹 김원석 6 33 3.57 0 17 17 12˝13 부산 잠14특선14-7특선12-4특선11-5 94.57 96.45 7분홍최정헌 7 28 3.57 35 50 65 11˝74 팔당 잠14특선11-1특선14-3결승14-2 101.68 101.41 ============================================>>> 나의 선택 : 이성광 - 최정헌 (복승) 전에 이성광이 창원에서..최정헌과 시합한 적이 있는데.. 그때 최정헌에게 이틀 내리 ..?? (하여간)물먹으면서 하위권 입상 한 경주가 있습니다. 그 경주 후 부터 인가..이성광이 한동안 특선 적응에 애를 먹었었습니다. 그후 이성광의 경주를 보면.. 강자 앞에서 긴 선행승부로 일관하는데요.. 그 시합 이후 아마 최정헌과는 처음 만나는 걸로 아는데.. 마찬가지로 이번경주 이성광 선수가 최정헌 선수 앞으로 들어와서 경주 끌어갈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성광의 경주 스타일상 초주 마크는 최정헌 이고..그렇다면 강병철은 끌어내기 밖에 없는데.. 선행나갈 장용진이나 함동주가 있기 때문에 먹히질 않겠네요. 최정헌이 이성광을 넘느냐 못 넘느냐..의 선택의 문제 같습니다. <><><><><><><><><><><><><><><><><><><><><><><><><><><><><><><><><><><><>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45 경주일: 04.06.04 1 백 정진호 1028 3.57 29 39 43 12˝45 워커힐 부17특선11-6특선11-3특선10-5 97.31 96.50 2 흑 고병수 8 25 3.64 35 65 85 11˝44 양양 잠13특선11-1특선13-3결승14-3 102.82 101.78 3 적 이창희 7 27 3.57 14 21 36 12˝09 팔당 잠13특선11-4특선14-6특선10-2 96.80 96.11 4 청 진성균 1026 3.57 31 50 50 12˝29 창원 창20특선12-1특선12-2결승12-2 97.30 99.66 5 황 김병섭 6 28 3.57 33 48 63 12˝19 음성 창21특선12-4특선11-4특선10-1 99.24 98.31 6 녹 김종훈 1027 3.57 33 58 71 11˝80 부산 창20특선12-2특선11-1결승12-6 99.91 101.64 7분홍조영근 8 31 3.57 8 8 15 12˝25 대전 부17 유도 특선11-7특선10-7 95.45 92.94 ====================>>> 김종훈은 이성광 하고는 또 틀린 선수로 전 보는데... 김종훈 고병수 둘중 하나는 부러질것 같습니다. 고병수가 경기 풀어가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개개인의 능력만 따지면 고병수가 여기서 당연히 1위지만.. 정진호 진성균 이 같이 있는데..고병수가 강자 라고 쉽게 자릴 내주지는 않을것 같네요. 정진호-고병수-김종훈-진성균, 아니면 정진호-고병수-진성균-김종훈 뭐 이런식으로..경주가 나가지 않나 보입니다. 전자의 경우처럼 경주가 진행되면 고병수 한테는 김종훈을 받아가는 작전이 좋을텐데..김종훈이 일찍 나오지 않고 뒤에서 젖히기로 나온다면... 그래서 고병수하고 맞젖히기로 병주가되면 김종훈은 부러지는 거고 그 뒤에 있는 진성균에게 기회가 올것 같네요. 이런 경주가 진행이 되면 어쩌면요..어쩌면 내선에서 기회엿볼 이창희 선수까지도 2착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후자의 경우처럼 줄을 선다면 진성균은 고병수 자동마크가 되는 거구요..김종훈은 뒤에서부터 선행승부로 나올것 같습니다.그럼 김종훈을 살짝 넘는거 보다는 쭉 넘어서 고병수-진성균 일테고요... 가능성 있는 차권 :(쌍승) 고병수-진성균 (쌍승)고병수- 이창희 저는 복승이던 쌍승이던 한차권 이상은 사지를 않기 때문에.. 저라면 이런 경주는 아예 구경만 할랍니다. <><><><><><><><><><><><><><><><><><><><><><><><><><><><><><><><><><><><>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15 경주일: 04.06.04 1 백 강광효 2 32 3.57 14 34 48 11˝98 부산 잠14특선13-6특선14-4특선13-2 95.75 95.25 2 흑 서인원 5 33 3.64 0 50 50 11˝94 대전 잠14특선12-7특선14-5특선10-6 93.34 97.36 3 적 진승일 1 36 3.57 6 11 28 12˝75 팔당 잠11특선11-7특선12-5 실격 95.18 96.86 4 청 최용진 7 27 3.57 57 74 83 11˝76 창원 창20특선11-1특선12-1결승12-1 103.92 104.35 5 황 이한성 6 29 3.57 7 30 48 12˝28 광주 잠13특선11-3특선13-2특선13-5 97.24 97.42 6 녹 홍석헌 8 25 3.57 29 38 58 12˝60 의정부 창20특선12-6특선12-6특선11-3 95.32 94.65 7분홍신우삼 1 30 3.57 13 37 60 12˝00 워커힐 잠14특선11-6특선14-2특선13-3 97.85 98.26 ++++++++++++++++++신우삼이 어떻게 탈지 강광효는 또 어떻게 탈지..이한성은 또..@@ 쉬어가는 경주.. 최용진을 축으로 세선수 쌍승 배당이 모두 최소3배 이상씩 나온다면 세 차권 다 사놓고 구경 할수도 있겠는데 그런 배당이 나올리가 없겠죠..ㅋ <><><><><><><><><><><><><><><><><><><><><><><><><><><><><><><><><><><><>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45 경주일: 04.06.04 1 백 박광진 9 29 3.57 40 52 64 11˝84 창원 잠13특선11-6특선14-7특선11-5 94.25 94.82 2 흑 조성래 8 27 3.57 0 52 57 12˝26 부산 잠13특선13-4특선14-5특선12-4 99.46 100.91 3 적 김재환 9 26 3.57 23 38 54 11˝99 김천 창19특선11-5특선11-5특선10-1 99.75 97.63 4 청 유정주 8 31 3.57 10 34 55 12˝44 광주 잠13특선14-6특선11-6특선12-3 93.82 95.50 5 황 김기욱 7 28 3.57 7 26 37 11˝95 동두천 부17특선11-2특선11-6특결14-5 94.90 98.93 6 녹 김영섭 8 29 3.64 54 75 92 11˝37 팔당 잠13특선13-2특선11-1결승14-2 105.18 105.45 7분홍이흥주 7 28 3.57 17 22 30 12˝28 창원 잠14특선12-5특선12-3특선12-6 93.65 94.70 ++++++++++++++ 이경주에서는 혹시나 하는 맘으로 받치는 차권으로도 아까운 선수가 있습니다. 3번 김재환..입니다.(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김영섭-김재환 차권을 사느니..그냥 돈 굳었다~ 하고 구경이나 하죠.. 잘해야 3코너 젖히기 반격으로 끝날것 같아요. 김영섭 마크할 선수가 동반 입상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전 조성래 보다는 김기욱 쪽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끌어내서 내선마크를 하든 초주 마크를 하든..김기욱 쪽으로 봅니다. 글쎄요... 전 김기욱 이 선수 나오면 하도 오락가락 해서 아예 경주를 포기하고 구경 하는 쪽인데요.. 이번 한.일 친선경주에 김기욱선수도 김영섭 선수와 같이 출전 했습니다. 다만,만일을 대비한 후보 선수였기 때문에 경주에 뛰지는 못했을 뿐이죠. 그렇다면 사전에 같이 잠깐이라도 호흡을 맞춰 봤을텐데..이게 차권선택의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김기욱이 한.일 친선 후보로 뽑히게 되는 창원 경주를 보면...마크하던 최정헌을 내선에서 마크 뺏어서 입상하는데..많이 좋아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김기욱 인터뷰 내용 중 ... 6월달 정도면 다시 좋아진 모습 보여줄수 있을거라고 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선수인터뷰 별루 신뢰 하지 않지만,,, 김기욱이 요번에도 자신을 선택한 사람들 물먹이는 경주를 하지는 않을거라고 한번만 더 믿어 볼랍니다. 나의 차권 : 김영섭 - 김기욱 (쌍승) 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