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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년부터 경륜 경정 다 해왔고 경마가 싫어서 경륜에 입문 했지만 그들의 부당성을 이길 방법은 폭력과 무력밖에 없습니다. 한때 경륜 경정 예상도 했고 경정은 미사리 가서 책임자하고 일대일 대면도 했지만 항상 고객의 요구는 무짜르듯 없습니다. 그나마 제가 그토록 경정 게시판에 소리쳐 외친 일본 경정과의 차별화 온라인 스타트(한국 경정 유일) 최근 시행 하던데 이거 나중에 음반 저작권 처럼 제가 법에 호소해서 5년후 돈좀 받아낼 생각 입니다. 경마 막판 느린 화면 실선 표시로 정확한 착순을 경마처럼 경륜도 그렇게 외쳤는데 경륜 특성상 할수 없다고;;; 근데 지금 느린 화면 되잔아요;;; 예전 경정장 경기 다 끝나고 밤 12시 본부 공지 사항 환불 뜬적이 있습니다. 주권 다 버린 상황 것도 밤 12시에;;; 조폭들이 두들겨 부수기 시작했고 위협을 느낀 본부측에서 환불결정;;; 어이가 없었는데 최근처럼 인터넷이 발달 했다면 말도 안되는 그런일이 결국 폭력과 무력만이 모든걸 갈아 엎을 뿐 입니다. 평화적으론 아무것도 바끠지 않습니다. 그냥 안가고 안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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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win 2018.01.19 23:40 | IP : 14.44.**.243 | 신고
경륜 특선급 보면 조폭놀이 보는듯 두목가면 알아서 자리 비껴주고 나머진 다음 서열순 지들끼리 암묵적으로 서열 인정;;; 재미없고 팬들 두번 죽이는 경륜 경기 자체를 본부에서 수수방관 조장하는 형국입니다. 서열이 위에 있는 선수들은 자기 꼴리는 대로 추입했다 선행했다 젖히기 했다 하며 베터를 가끔식 혼란에 빠트리는 선수 본위의 맘대로식 경기 환멸 그자체
crywin 2018.01.19 23:34 | IP : 14.44.**.243 | 신고
오늘 15경주 보면서 류재열 뒷자리 이승철이 신은섭 어서 오세요 하면서 앞자리 주는거 보면서 경륜은 짜여진 각본이란 씁쓸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경륜이 줄서기 경기라면 당연히 자리 싸움을 하면서 덤벼야지 애초에 꼬리 내리고;;; 이런건 아닌것 같네요 선수의 심리까지 맞춰야 하는 경륜이라면 차라리 그냥 야바위판 주사위 맞추기가 그나마 배당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