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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16회차@ 금요경주@난 한경주만@죽어라 팬다@

작성자
TATTOO1234
작성일
2004-06-10 00:00:00
조회
3555
IP
..
추천
0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04.06.11 

1 백 김성유 9 31 3.57 10 24 31 12˝13 예산 부19선발 5-6선발 4-1 휴장 85.17 85.08 
2 흑 정세연 2 35 3.50 24 52 76 12˝40 의정부 잠14선발 2-1선발 1-1우수 8-3 92.10 92.26 
3 적 김선재 3 36 3.50 0 10 23 12˝33 음성 잠14선발 3-4선발 2-5선발 2-2 85.42 84.81 
4 청 백승준 8 27 3.57↑ 21 42 50 12˝24 워커힐 잠13선발 5-2선발 3-3선발 1-2 87.37 88.09 
5 황 조동표 2 36 3.50 0 0 20 12˝35 광주 부19선발 5-4선발 6-4 휴장 80.43 82.67 
6 녹 권언호 7 34 3.57 10 24 43 12˝17 파주 창21선발 5-2선발 6-2우수 9-7 90.77 86.75 
7분홍김지수 10 28 3.57 3 7 7 12˝54 부산 잠13선발 3-7선발 2-7선발 1-7 81.25 83.26 

**선발급의 강자로 나서고 있는 정 세연 선수가 비록 마크 추입으로 입상을 노리고 있으나 경주운영과 선발급 시속에 여유가 있는만큼 축으로서 안정적인 가운데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백 승준 선수가 경주 편성상 마크추입에 의존하는 선수들로 편성이 된바 입상권에 보다 유리한 만큼 다소 1~2코너 선행 젖히기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바 후마크 유력한 정 세연 선수와의 동반입상에 기대를 걸수 있는 편성으로 배당 또한 2.0~2.5배정도에서 배당판이 형성될것으로 복병선수로는 권 언호 선수가 있으나 추입형인만큼 크게 의식할만한 상대는 아닌바 권 언호 선수가 입상을 위하여 다소 끌어내 내선마크 형태로 가려하나 쉽지는 않을듯하며 병주가 된다 하더라도 외선에 정 세연 선수를 착외시키기에는 무리가 따를듯하여 권 언호 선수가 입상을 하려면은 내선에서 백 승준 선수를 끌어내는 경주운영을 꾀하면서 정 세연 선수까지 내선에 안착시키어 직선에서 추입승부를 펼치는게 입상에 가장 유리한 경주일듯..서서히 마크입상의욕보이는 김 선재 선수는 정 세연 선수의 후마크시 백 승준 선수가 의도적으로 내선의 권 언호 선수와 외선의 정 세연 선수를 병주상황으로 몰고갈시 외선의 정 세연 선수가 착외보다는 백 승준 선수를 외선에서 넘어서는 경주로 보여지는바 김 선재 선수에게도 입상의 한자리가 돌아가지 않을까 판단. 

주력 차권:정 세연(2)-백 승준(4)$$$$$$$
받힘 차권:정 세연(2)-김 선재(3)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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