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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은빛날개의 토요 준결 예상

작성자
pyj88
작성일
2004-06-12 00:00:00
조회
3426
IP
..
추천
0
4경주 : 1.김용진 2.장남혁 3.배현기 4.최완수 5.백승준 6.김경록 7.권문석

        뭉치면 사고를 낼수 있는 10기생 권문석-장남혁-김경록의 연대가 예상되며
        전주-나주로 연계되는 김용진-최완수 라인도 좋아 보입니다.
        문제는 3착,4착 고득점 선수까지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선 기존 연수 보단
        10기생의 승부욕이 강할걸로 예상 됩니다.
        무대포 선행형 권문석이 끌고 갈 확률이 높아 보이며 장남혁이 마크 추입 승부수를
        던지는 가운데 5번 백승준을 활용할 1번 김용진과 4번 최완수의 연대플레이가 도전하는
        형국으로 치열한 주도권 다툼이 예상 됩니다.  사실 예상 자체가 난해할 정도 입니다.
        이런 경우 라인 교차로 입상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금요 경주 아쉬움 남긴 2번 장남혁의
        추입력이 근소한 우위에 있는걸로 보이며 후착 직선 좋은 최완수를 우선적으로 봅니다.
        고배당이 나온다면 선행형 끼리의 입상으로 백승준-김용진-권문석의 쌍승 조합이 좋을듯...

        (쌍,복) :  장남혁- 최완수 (주력), 김용진 (받쳐 주기)

5경주 : 1.안창민 2.정현섭 3.권언호 4.최형구 5.진교식 6.정세연 7.윤현치

        금일 경주는 정세연의 전법 형태에 촛점이 맞춰져야 할걸로 봅니다. 어떤 특정 선수(선행형)
        를 노리고 가기엔 6번의 입상 위험 부담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선행형을 활용후 짧은 젖히기를 예상할걸로 보이나 전 조금 다르게 봅니다.
        1번 안창민, 4번 최형구,6번 윤현치등 특정 선수의 선행력이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고
        볼수 없기에 오히려 금일 3-4코너 젖히기 승부도 간과해선 안됩니다.
        누굴 챙겨 주기 보단 정세연의 후위 선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해 보이는데 금요 경주
        정세연과의 동반 입상 실패한 3번 권언호가 작전 실패한 만큼 금일 철저히 노리고 갈듯...

        (쌍,복) : 정세연- 권언호 (주력), 최형구 (받치기)

9경주 : 1.이제인 2.배학성 3.김영철 4.박기호 5.김진수 6.한기봉 7.김환진

        뚜렷한 축이 보이지 않는 상당한 혼전성 경주 입니다. 5번 김진수를 타킷으로
        2번 배학성이 마크 추입 시도할 형태로 보이는데 5번 김진수는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4번 박기호에게 후위를 맡길 확률이 높아 보이며 배학성은 마크를 노리다 여의치 않을시
        3-4코너 기습전을 시도할 확률도 있어 보이며 김진수는 가급적 짧게 갈듯...
        기본 중심 축은 5번 김진수로 보여지며 후착 2번 배학성과 4번 박기호중 몸싸움 능하고
        마크력 좋은 4번 박기호의 선전을 기대 하면서...

        (쌍,복) : 김진수- 박기호 (주력), 배학성 (받쳐 주기)

10경주 : 1.김종구 2.권영민 3.김광석 4.민선배 5.박인규 6.신용수 7.김희종

         우수급 절대 강자인 2번 권영민의 여유 있는 젖히기 승부가 예상되며 후위를 노릴
         4번 민선배와 5번 박인규의 후착 다툼이 될듯...
         2번 권영민의 단스피드가 탁월한 만큼 후위 마크가 되더라도 따라가지 못할 확률도
         있는 만큼 틈새를 노리는 선수에게 기회가 올수도 있을듯...
         금요 경주 방심으로 마크를 놓친 박인규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올듯 하나 4번 민선배 또한
         금일은 젖히기 승부 보다는 2번 권영민을 의식하는 플레이 펼칠 확률이 높은 만큼
         기본 전력 보유한 민선배를 우선적으로 후착권에 두고 싶습니다.

         (쌍,복) : 권영민-민선배 (주력), 박인규 (받쳐 주기)

13경주 : 1.이성광 2.정해권 3.김종모 4.허은회 5.김종훈 6.강종현 7.윤진철

         이성광-김종훈-강종현과  정해권-윤진철-허은회의 연대 플레이 속에 3번 김종모는
         나홀로 강공 승부를 보일 혼전 경주...
         윤진철이 이성광,김종훈의 후위 확보가 안될 경우 오히려 길게 갈 확률이 높습니다.
         짧게 간다면 4착 이내 입상도 장담할수 없는 만큼 오히려 정해권이 1바퀴 정도를
         기습으로 때린후 내선으로 주저 앉으며 윤진철이 젖히기 시도할 걸로 예상되며
         허은회가 후위를 동시에 견제할 경주로 보입니다.  더 이상의 예상은 상황 변수가
         많은만큼 하지 않겠습니다.

        (쌍,복) : 윤진철- 허은회, 정해권 (균등 구매) 

14경주 : 1.최용진 2.박진우 3.김기욱 4.정성기 5.장보규 6.박일호 7.주효진

         다양한 전법 발휘 가능한 1번 최용진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며 후착 4번 정성기와
         2번 박진우의 다툼으로 압축 됩니다.  5번 장보규가 금요 경주 에서도 혼전 경주 약점을
         노출 했는데 토요 경주도 어려운 승부가 예상 됩니다. 1번 최용진이 7번 주효진과
         2번 박진우의 선행력을 활용할수 있어 상당히 유리한 상황 입니다. 

        (쌍,복) : 최용진- 박진우 (주력), 정성기 (받쳐 주기)

* 토요 경주 또한 상당히 어려운 하루로 보입니다. 가벼운 맘으로 3명의 선수를 쌍승 조합으로
  엮어 가신다면 좋은 결과도 예상 됩니다. 소액으로 즐륜 하시길 바라면서 일요 예상으로
  ?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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