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6월 13일 은빛날개의 일요 결승(3개 경주) 예상

작성자
pyj88
작성일
2004-06-13 00:00:00
조회
2846
IP
..
추천
0
5경주 : 1.최완수 2.권언호 3.윤현치 4.안창민 5.정세연 6.김용진 7.백승준

        토요 경주 철저히 결승만을 의식한 5번 정세연이 욕심을 부릴 경주로 보이는데
        전일 체력을 비축한 만큼 금일 힘을 쏟을걸로 보입니다. 상황이 전일과 아주 흡사한
        편성으로 보이는데  아마 최근 자주 협공을 펼친 백승준의 후위를 노릴걸로 보이며
        자연스레 김용진 이나 최완수가 후위 확보 용이해 보입니다.
        토요 경주 어느정도 당한 만큼 금일 경주는 뭔가 머릿속에 생각을 하고 나올걸로 봅니다.
        최근 정세연의 경주 내용이 전위 선수를 최대한 지켜 주기 위한 모습이 역력 합니다.
        그렇다면 길게 갈수 밖에 없는 경우 (후위 선수가 기습을 감행 할시)와 편안히 짧게 가는
        경우의 수를 생각할수 있는데 일요 결승은 어쩔수 없이 길게 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정세연의 후위가 절대적으로 유리해 보이는데 후착 최완수와 대상 경주 욕심 보이고 있는
        김용진중 한명으로 갑니다.

        (쌍,복) : 정세연- 최완수 (주력),  김용진 (받쳐 주기)

10경주 : 1.김희종 2.민선배 3.김환진 4.배학성 5.신용수 6.김영철 7.권영민

         이번 경주 역시 전일 전혀 힘을 쓰지 않은 7번 권영민의 기습 강공이 예상 됩니다.
         토요 경주 철저히 결승 진출만을 의식한 모습이 역력 합니다.  연대 세력 또한 좋은데
         대전 연대인 4번 배학성을 후위에 붙이고 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기본 구도는 1번 김희종이 초주 선행 피한다면 먼저 끌어 주고 권영민이 젖히기로
         넘어서는 그림인데 만에 전일처럼 짧게 간다면 민선배나 5번 신용수에게 당합니다.
         이 점을 권영민 또한 알고 있을걸로 보여 분명 길게 갈걸로 예상 됩니다.
         후위 배학성의 확률이 높아 보이나 경우에 따라 김영철이 차지할 확률도 있어 보입니다.
         철저히 권영민의 후위를 노릴 두 선수 이기에 웬만해선 마크를 놓치지 않을걸로 봅니다.
         기본 권영민-배학성,김영철 차권이 유력한 가운데 배당이 나온다면 뒤집기 정도가 될듯...

         (쌍,복) : 권영민- 배학성 (금일 주력 승부 차권), 김영철 (받쳐 주기)

13경주 : 1.정성기 2.김종모 3.박진우 4.정해권 5.강종현 6.장보규 7.김종훈

         정말 어려운 편성인데 부산 연대인 김종훈-빅진우와 한때 워커힐 라인 이었던
         장보규-정해권의 치열한 주도권 다툼속에 5번 강종현은 부산 라인과 연계될 걸로 보이며
         1번 정성기는 6번 장보규를 의식하는 경주 내용을 보일걸로 예상 됩니다.
         금주 박진우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 보이는 만큼 김종훈의 선행력을 적절히 활용 할수
         있다면 좋은 결과도 기대 할수 있을듯 보입니다. 문제는 혼전성 경주에 강한 정해권 입니다.
         만약 장보규나,김종모의 선행력을 활용할수 있다면 충분히 우승까지 노려볼수 있습니다.
         금요 경주 박진우에게 일격 당한 장보규가 일요 결승 길게갈 확률 까지 있어 보여
         정해권에겐 상당한 호재로 작용할 걸로 보이는 만큼 축을 양분화 하는 전략이 필요할듯...

        (쌍,복) : 정해권- 정성기, 강종현,   박진우- 강종현, 정해권

 * 전일 결승 진출을 염두에 둔 선수들의 느슨한 플레이가 많았습니다. 일요 결승은
   오히려 이런 선수들이 전력 투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점 염두에 두시고 베팅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1년 이상의 공백기를 갖다 보니
   예상이 좀 무뎌진것 같습니다.  예전 만큼 동영상 공부를 할수 없는 점도 원인 입니다.
   깊은 애정으로 지켜 봐 주신 다면 좋은 예상으로 보답 드릴것을 약속 하면서
   일요 경주 필승데이로 마감 하시길 기원 하면서.... (승부 경주는 2개 경주 이내에서...)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