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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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성기 2 35 3.57 33 60 73 12"57 파주 잠 14 특선11-3 특선11-1 특선13-1 101.76 100.79 특선13-2 특준14-2 2 김종모 8 30 3.57 40 68 84 11"71 나주 창 20 특선11-2 특선11-6 결승12-7 104.29 102.22 특선12-2 특준13-1 3 박진우 6 27 3.57 39 70 87 11"87 부산 창 21 선두유도 특선12-1 특선11-1 101.76 101.81 특선11-2 특준14-3 4 정해권 9 24 3.64 48 67 74 12"17 워커힐 잠 13 특선13-1 특선14-1 결승14-4 102.2 102.47 특선12-3 특준13-3 5 강종현 4 31 3.57 23 55 68 11"94 창원 창 20 특선12-5 특선11-3 특선11-1 103.41 102.45 특선11-1 특준13-2 6 장보규 1 30 3.57 52 67 71 12"21 대전 잠 14 특선13-1 특선13-1 결승14-5 104.24 103.11 특선11-3 특준14-1 7 김종훈 10 27 3.64↑ 35 58 73 11"80 부산 잠 15 특선12-3 특선13-1 휴 장 100.07 101.64 특선14-2 특준13 언젠가 추석무렵 대상경주에서 엄인영인가를 따먹고 인터뷰에서 새해 복많이 받으라고 해서 폭소를 자아내게 했던 일 기억들 나실거에요. 그 선수로선 오늘이 또 한번의 찬슨데(연대도 있어 끌어줄 선수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인가) 그선수와 아주 친분 있는 선수가 어쩌면 오늘 횡재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팍"오는 것은 왠일일까요. 장보규선수 고전한다고 보고 김종훈선수 희생한다고 보면 그 뒤의 박진우선수 어부지린데 저는 과감히 박진우뒤의 정성기선수에게 영예(길에 떨어진 지갑줏는 행운)가 돌아가리라 봅니다. 정성기 선수에게 영광을 밀어줘도 되는 박진우니까 따도되는 경주를 만든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대상은 불곰 정성기~~~~~~~~ 준우승 박진우 3착은 김종훈...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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