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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 】경주 결 승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4.06.20 1 백 송대호 6 28 3.62 22 52 70 11˝96 창원 창22특선11-2결승12-3 휴장 101.38 101.63특선14-2특선13-1 2 흑 김영일 8 25 3.57 30 52 73 12˝10 대전 창23특선11-3특선12-2결승12-3 96.58 99.05특선13-2특선12-3 3 적 김민철 8 25 3.57 37 67 74 11˝75 나주 창22특선11-1결승12-2 휴장 103.15 102.30특선11-1특선11-1 4 청 김치범 9 23 3.57 67 74 81 11˝27 부산 창22특선12-1결승12-1 휴장 104.93 105.19특선13-1특선13-2 5 황 허은회 1 39 3.57 11 29 54 12˝03 팔당 잠16특선14-4특준13-5특선12-2 100.17 100.07특선11-2특선12-2 6 녹 홍석한 8 29 3.64 88 96 100 11˝40 대전 잠13특선14-1특선14-2결승14-1 105.20 105.17특선14-1특선14-1 7분홍김종모 8 30 3.57 39 68 82 11˝71 나주 잠16특선12-2특준13-1특결13-6 104.30 102.21특선12-1특선12-1 >홍석한을 제외한 나머지선수들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편성입니다. 대개 이런 편성에서 경주추리라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경주중에 홍석한선수 마크한 선수가 2착입상하는 편성입니다. 흔히 경륜의 흐름이라는 것이 있고 감이라는 것이 있지요. 올림픽 한솥밥을 먹게될 김치범, 동기인 김민철, 김종모 그리고 허은회까지 온통 친분세력인 이런 경주에서 홍석한이 누구를 티나게 달아줄까요? 글쎄요? 저는 부정적입니다. 단지 감각에 의존한 단방의 차권선택이 아마도 승부사적인 감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송대호선수를 추천합니다. 이번회차 몸상태도 좋고 충분히 들어올만한 편성입니다. 따라서 저는 단방으로 홍석한-송대호 차권을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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