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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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쓰려다 고양팀애들의 플레이가 너무 한심해서 몇자 적어본다. 우수급결승전은 팀플레이가 어떤건지를 교과서적으로 보여줬다.양승원의 우승을 위해 황영근의 희생적인 플레이가 빛을 보면서 양승원은 강력한 젖히기로 우승후보였던 권정국도 못넘을 시속을 보여주며 우승했다 어느정도 예상할수 있었고 실제로 플레이도 그렇게 펼쳐졌다. 그러나 13경주의 고양팀 플레이는 너무나 어이없는 엄정일의 처세술로 고객은 의아해 할수 밖에 없었을거다 강력한 선행력이 주무기인 팀선배를 버리고 이강토에게 자리를 너무나 쉽게 내주는 엄정일의 플레이는 같은팀이라고 볼수도 없는 의아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때까지 고객들은 엄정일이 나가서 때려주려나 보다 했을거다(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엄정일이는 3착이라도 악착같이 하려는 마음에 움직이지 않고 오로지 따라만갔다 그러려면 인치환이 뒷자리가 더 안전한 명당자리인데 그러면 이강토는 결국 인치환이 앞에서 때렸을터이고, 자기팀 선배를 못믿고 다른팀 선수를 믿는 엄정일의 처신은 고양팀을 믿은 고객들 뒷통수를 쳐도 제대로 친 어이상실 경기였다. 인치환이도 그전에 이욱동이를 버리고 댓길선수에게 가서 때리고 2착하였고 순리운영을 선호하는 유태복이도 인근팀과의 협공을 거부하고 시드배정자 앞에서 때리는 한심함을 보이는 고양팀 팀명을 보양팀으로 바꿔라 팀은 뭐하러 만들어가지고 고객들 헷깔리게만 하고 협공도 안하는 한심한 선수들이 같은경기에 나오는지 편성담당자에게 니들은 같은 경기에 배정해 달라 하지 마라. 어제 경기에 구동훈이도 인근팀 김치권이 챙기려다 공민규의 노련함과 정현섭의 화이팅에 밀려 입상을 못했지만 엄정일이 경기보단 훨씬 보기 좋더라 고객들 돈으로 먹고살면 자신의 안위도 좋지만 프로로서의 기질과 의리도 보여줘야 고객들이 욕하지 않을텐데 고양팀 니들은 정말 한심함을 너무 많이 보여주는 근성없는 애들 집합소 같다 고양팀 그리고 엄정일에게 해줄말 예라이 한심한 무뇌아들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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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gkr00 2018.01.24 00:58 | IP : 211.58.***.22 | 신고
자기와 아무 상관없는 선수 앞에서 신나게 끌어주고 본인은 꼴찌 하는것 처럼...
cjdgkr00 2018.01.24 00:54 | IP : 211.58.***.22 | 신고
경륜운영 본부에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은 결국 한팀이 아닐까요 아마도 엄정일이 빠저 줘야 운영 본부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러지 않 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