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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8.01.26 10:01 | IP : 125.190.***.65 | 신고
비난을 감수한 고욕책이랄까? 저도 적중여부를 떠난 몹시 씁슬한 경주였네요. 애처롭기까지하네요.
mire4747 2018.01.26 09:58 | IP : 125.190.***.65 | 신고
아마도 겉보기엔 득점선두 이 강토를 인정한 시츄에이션같지만 혹 인 치환과 협공시 강토의 젖히기가 무서웠던지 혹 강토선행에 치환이의 추입승부시 내외선에서 호시탐탐 마크노릴 악귀같은 조 성래,강 재원,유 지훈,박 대한까지 산넘어산였겠죠. 제가 볼땐 쉅진않치만 그나마 유일한 입상방법을 택한거같아요.
cch1994 2018.01.22 09:50 | IP : 112.169.***.169 | 신고
그전인치환이,유태복이도 그러더니 이젠 엄정일이까지 애네들이 같은편이라고 할수 있을까?입상하기 위한 처세술에 밝은 애들이라고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