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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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병두 제목 : 14경주좀 갈켜주세여~~ 내용 : 14경주 뭐 들어올꺼 같으세여?? 의견 공유 하게요.. ===================================================================== 답변 : 이런경주는 2번빼고 주사위 던져서 나오는 번호찍으면 되는 경주입니다. 면목을 보면 조성래, 진성균을 제외하면 모두 친분이 있기 때문 입니다. 1번. 임섭 : 5기에 전라도 연고이며, 상무에서 자전거를 같이탄 선수. 과거 이경곤이 몇번 달아준적이 있슴. 이선수를 찍기에 망설여지는 이유는 경기편성상 뒤에 달아줘도 마크력 부재와 몸싸움 능력에서 김기욱이나 서인원 조성래 등에게 떨어져 마크 놓칠확률이 높음. 살수도 없고, 안살수도 없는 선수. 3번 김기욱 : 친분에서는 임섭에게 뒤지나 경기운영능력, 특히 마크력이나 끌어내기에 능한 선수로 경기편성상 가장 운영능력이 좋아 기복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안사기도 그렇고... 사자니 안들어올것 같고... 4번 조성래 : 이경곤이 한번도 달아준적이 없는 선수이며 같이 경기한 횟수도 비교적 적은 선수. 그러나 기본실력이 있으며, 요즘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몸싸움 능력은 동기중에서 최고의 선수라 이선수 역시 내선에서 실력을 발휘할수 있는 선수라 빼놓기가 껄적지근함. 5번 진성균 : 이경곤의 대적선수로 실력은 분명 이경곤에 이어 2번째 선수. 이경곤이 창원출신이라 철저히 배제하는 경기를 할게 분명한 선수. 그런대 철저히 배제할것 같아 지우고 싶어도 실력상 톱인대다 마지막 직전 추입이 좋아 지난번 결승에서 입상한 선수인지라 역시 지우기가 망설여 지는 선수 6번 진승일 : 공항고 코치였다는 이야기가 있는대 확인되지 않은 사실. 이경곤의 스승인지는 잘모르겠으나 팔당,한체대 성향의 이경곤으로써는 친분도 상당한편. 그러나 아주 좋은 자리를 잡으면 모를까... 무엇보다 망설여지는 이유는 편성선수중 실력은 최하위 선수인지라 임섭과 마찬가지로 달아준다고 해도 조성래, 김기욱, 서인원의 마크다툼을 견뎌낼수 있을런지 7번 서인원 : 이경곤과 동반 입상이 가장 많은 선수로써 이경곤과는 5기동기. 이경곤에게 상당히 우호적인 경기운영을 한 선수로써 초주 마크시 지킬확률높음. 지난주를 고비로 슬럼프 탈출기미 보여 배당사이 메리트가 있어 보임. 결국 이 경주는 이경곤으로써도 누구1명을 찍어서 챙겨주기가 어려운 경주로 판단 된다. 오죽하면 이경곤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 초주 선행을 나갔을까? 그것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임섭에게 서운하지 않게 해주었으며.... 서인원을 넣어주고 싶었지만 경기전개가 불리하고.... 그래서 인지 서인원이 끌어내기 마크를 시도하자 결국 거부못하고 응해주어 평소보다 긴 승부거리를 가지고 경기를 한듯. 김기욱이 결과적으로 들어왔지만 이런경주는 추리 자체가 필요없는 정말로 찍어먹기 게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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