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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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조정 이후 첫경주입니다...항상 강조해도 모자랄 정도로 금요일은 선수들의 컨디션 파악에 주력해야하므로 강승부는 자제하면서 차분하게 관전하는 여유를 가져야할 것 같습닌다.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고 예상 들어가겠습니다. 10 경주 우수 15:5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임근태 9 25 3.57 18 33 58 12"61 부산 잠 16 우수10-6 우수 8-1 우수 8-3 94.33 92.71 2 엄규진 6 31 3.57 53 58 68 12"35 음성 창 24 선발 5-1 선준 5-6 선발 4-1 90.02 88.32 3 김우병 3 32 3.57 12 39 55 12"29 의정부 부 20 선발 5-1 선발 6-3 우수 7-3 89.58 89.56 4 최진형 7 26 3.57 13 25 41 11"74 광주 창 24 특선10-7 특선10-1 특선10-6 94.82 94.62 5 김재연 6 28 3.57 16 41 59 12"24 워커힐 부 22 우수 9-4 우수 9-4 우수 7-1 91.53 92.76 6 김정우 9 27 3.57 16 25 44 12"45 양양 창 25 우수10-5 우수 8-7 우수 7-3 89.99 89.8 7 최수권 10 25 3.57 15 29 41 12"21 창원 창 23 우수10-5 우수 9-5 우수 8-2 91.67 92.46 최진형은 확실이 선행보다 젖히기를 선호하는 선수이다. 뭐 선행을 때리는 경우도 많지만 지금까지의 그의 습성을 보았을때는 젖히기쪽이 어울리는듯...앞에있을 김재연은 배당만 깍아먹고 이래저래 최진형 앞에서 마땅해 해볼만한 전법이 없다. 철저하게 후미노릴 선수에게 점수를 주고싶은 경주로 임근태와 엄규진 최수권의 3파전의 후착접전 양상이다. 엄규진은 선발급 선수였지만 마크력 상당히 양호하고 배번좋아 좋은자리 맡아놓고 기다릴수 있겠다. 아직 경기운영능력 미흡한 최수권보다는 임근태와 엄규진쪽을 보고싶으며 배당좋을 엄규진은 소액필히 받쳐볼만 하겠다. 주력차권 최진형-임근태 받침차권 최진형-엄규진 11 경주 특선 16:2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조창인 9 28 3.57 27 42 52 11"72 광주 창 23 우수10-1 우수10-4 특선11-4 96.07 97.14 2 권영민 9 25 3.57 45 48 58 11"66 대전 창 25 우수 9-1 우수10-1 특선10-4 98.8 98.69 3 정현석 7 26 3.57 33 48 48 11"94 춘천 창 24 우수 8-6 우수 7-4 우수 8-7 93.86 89.61 4 김영호 4 34 3.57 27 36 42 12"41 워커힐 잠 17 우수10-1 우수10-1 특선13-5 96.49 97.79 5 박정식 10 27 3.57 55 64 85 12"19 가평 잠 17 우수 7-1 우수 7-2 특선11-3 95.82 97.02 6 김종훈 10 27 3.57↓ 31 55 69 11"80 부산 잠 16 특선14-2 특준13-4 특결13-4 101.47 101.55 7 강종현 4 31 3.57 29 57 71 11"94 창원 잠 18 특선11-3 특선12-1 특선13-1 103.64 101.8 김종훈은 창원에선 듬직하지만 잠실에선 도대체 신뢰가 안간다..강종현은 김종훈의 뒤를 철저히 노리겠지만 앞선에서 김종훈을 끌어줄 선수가 많아보인다..고마고만한 김영호나 박정식 한방있는 권영민등이 있기 때문에 김종훈이 자신의 승부타이밍을 최대한 늦출 수 있을것이며 또한 그럴것으로 보여진다. 어차피 복식은 1.5배이하다. 사실 김종훈의 젖히기승부이후 강종현의 추입승부가 정석이겠으나 배당을 노리고 또한 경주전개가 김종훈쪽으로 유리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농후한바 김종훈의 1착승부를 기대해보겠다. 나의차권 김종훈-강종현 12 경주 특선 16:5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희혁 9 26 3.64↑ 39 43 50 11"96 부산 부 19 우수10-1 우결10-1 휴 장 96 98.63 2 고병수 8 25 3.64 32 68 87 11"44 양양 창 25 특선11-2 특선12-2 결승12-2 102.7 103.34 3 민선배 6 33 3.57 9 13 30 12"19 광주 부 21 우수10-3 우수10-7 우결10-7 95.75 93.45 4 양승용 10 23 3.57 9 30 39 11"92 대구 창 23 우수 8-1 우수 8-2 특선11-7 94.95 95.16 5 박민수 9 34 3.57↓ 18 36 58 12"28 대전 잠 17 특선13-3 특선11-4 특선10-4 98.13 99.96 6 지성환 6 31 3.57 3 24 45 12"70 창원 잠 16 특선11-4 특선12-2 특선14-4 98.44 98.55 7 유창표 6 31 3.57 15 39 52 12"39 광명 잠 18 특선11-4 특선11-2 특선13-2 99.7 98.47 고병수머리에 후착찾기다. 배당은 박민수, 지성환, 유창표가 나눠갖겠다. 유창표나 박민수는 고병수의 후미확보가 실패할경우 입상이 힘들겠다. 지성환은 평소 경주운영능력을 보면은 마크가 안됐을시 적극적으로 마크를 뺏으려하지 않는다. 이런점에서 하재민과 매우 틀리다. 즉, 충분히 의외의 선수가 입상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다못해 민선배나 양승용도 들어올 수 있다. 박민수나 유창표나 고만고만한 각력이고 둘다를 고병수 앞에 놓으면 병수가 힘이 빠질 수가 있으므로 요즘 마크도 부쩍 하는 유창표를 후미에 붙일 수 잇겠다. 성급한 박민수가 아무래도 고병수에게는 좀더 믿음직스럽겠다. 배당없을 지성환을 사기보다 그보다 배당좋을 김희혁정도를 받치고 민선배는 노림수로 유창표를 주력하면 무난한 경주일듯.. 주력차권 고병수-유창표 받침,노림차권 고병수-김희혁, 민선배 13 경주 특선 17:2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이재홍 10 30 3.57 55 68 71 12"30 부산 잠 17 우수 6-1 우수10-2 특선10-6 95.08 94.76 2 이한성 6 29 3.57 9 32 47 12"28 광주 잠 18 특선13-2 특선13-4 결승14-4 100.07 99.85 3 전대홍 10 28 3.57↓ 63 74 74 11"81 전주 창 24 특선10-1 특준11-2 특결14-5 102.97 104.08 4 박광진 9 29 3.57 33 43 53 11"84 창원 창 24 특선12-7 특선10-6 특선11-7 93.89 92.64 5 황종대 9 26 3.57 30 55 73 12"45 대전 부 22 우수 8-3 우수 8-5 우결10-4 97.47 95.61 6 유일선 7 30 3.57 27 58 70 11"90 팔당 잠 18 특선11-2 특선14-2 결승14-5 101.77 100.6 7 민원영 6 29 3.57 45 69 79 12"30 워커힐 창 24 우수 9-1 우준 8-1 우결 9-1 98.67 98 전대홍 복축에 유일선 도전양상이다. 헌데 이 경주에 위험요소가 내포되어있다면 유일선이 앞선에 이한성을 세우고 이한성 앞에 민원영이 위치할경우다. 민원영은 종속은 떨어져도 단스피드는 상당히 좋은선수다...전혀 유일선에 뒤질게없다(사실이다). 자리배치가 민원영-유일선-전대홍-이한성순으로 배치된다면 쌍승과 삼복승이 초댓길로 끝날가망성이 크지만 민원영-이한성-유일선-전대홍순으로 선다면 이한성이 머리를 칠수 있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어떻게보면 유일선-전대홍의 초댓길로 끝날 가망성이 큰 경주지만 내가 생각할때는 5%의 불안요소가 있는 경주이므로 컨디션 점검에 주력하고 노림수를 노려보는 것이 어떨까싶다. 이재홍,박광진등 선행형 선수가 많다는것도 걸림돌이다. 하지만 전대홍이 유일선을 붙인다면 너무나 겜은 싱거워지겠지만 쉽사리 그럴것같지는 않다. 이한성이 전대홍을 마크하는 상황이되도 2착까지 하기에는 힘들어보이므로 고배당을 노려보자. 노림고배당차권 이한성-유일선,전대홍 14 경주 특선 17:5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정 관 7 26 3.57 23 39 55 12"50 광주 창 24 우수 7-5 우준 9-7 우수 7-2 94.33 92.82 2 김봉민 6 29 3.57 28 55 62 11"99 팔당 창 24 특선10-2 특준12-7 특선10-1 101.21 99.2 3 주효진 5 27 3.57 36 42 48 11"97 창원 잠 18 특선13-4 특선14-7 특선11-1 98.06 98.06 4 신양우 1 32 3.57 13 34 47 12"74 음성 창 24 우수 8-5 우준 8-4 우결 9-4 96.54 96.41 5 현병철 7 30 3.64 85 95 95 11"77 가평 창 24 특선12-1 특준12-1 특결14-2 105.18 105.48 6 한정훈 10 25 3.57 26 48 55 12"01 파주 잠 16 우수 9-4 우수 8-3 우수 6-2 94.74 95.07 7 장용진 10 25 3.57 28 44 50 12"11 워커힐 잠 15 특선11-1 결승14-5 휴 장 99.43 100.4 현병철에 김봉민,주효진두방하고 신양우정도의 변수에서 경기가 마무리되겠다. 쓸데없이 점수만 높아진 장용진은 방법이 없다. 언제100점이 넘었는지...기량은 절대아니다...현벙철이 김봉민 뒤에위치하고 주효진을 붙일지....주효진을 앞선에 세우고 김봉민을 붙일지...알수없는 경주다..본인 맘이될듯.. 아무리추리해봤자 경기당일 현병철의 운영에 달린듯...배당없겠지만 3복승이 훨씬 쉬워보인다. 신양우정도만 받쳐주면 무리없을듯.... 추천차권 3복승 현병철-주효진-김봉민 받침차권 3복승 현병철-김봉민-신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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