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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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병수 2 유일선 3 권영민 4 이한성 5 강종현 6 현병철 7 박민수 줄서기 예상부터해봅니다! 유일선-고병수-현병철-강종현 하지만 오늘도 선행은 권영민 선수의 몫인것 같습니다! 초반 권영민이 치고나가고 그뒤를 박민수 유일선등이 곧바로 치고 나갈것 같습니다! 따라서 줄서기 예상에 이어 1바퀴반이 남은 시점의 병주라인은 권영민-박민수-유일선-고병수-현병철-강종현 (이한성 선수는 이 시점선 어디설지 감이 안오네요!) (해법1) 금주 경주의 해법은 제생각엔 현병철 선수 자신에게 있다고 봅니다 현병철은 경주의 운영이 예전과 아주 많이 바뀌였죠! 이젠 안정적으로 타기위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예전처럼 호쾌하게 250m 정도의 지구력과 각력으로 휙 끌어가던 모습을 이젠 볼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안존 새가슴되었단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반주전 젖히기의 안정적 젖히기 추입만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력이 뒷받침해주고 항상 이러한 작전이 먹혀들어갔었죠 그동안!! 근데 요즘 조금씩 자신의 작전에 자신이 말려들어가는 경우가 생기고 있죠 가장 대표적인 예로 이경곤 선수한테 두번이나 연속으로 혼났죠!! 넘어 갈수 있을것 같아서 시작한 반주전 젖히기가 2착으로 끝났죠! 이젠 서서히 결승 경주에선 예전의 경주모습을 되찾아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될때입니다 만일 오늘도 반주전 젖히기 승부를 고집한다면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자 그럼 해법2로가서 더 연구해 보죠! (해법2) 선행형 선수가 3명있습니다 유일선 박민수 권영민 또한 반주전 젖히기 200m 랩타임이 11초 50 11초 70 을 이틀 연속 기록하며 이젠 특선급머리로 완전히 자리잡아가고 있는 금주 컨디션 최상의 고병수가 있죠 금주 컨디션을 놓고 볼때 권영민 입상의 가능성은 없더라도 컨디션만큼은 아주 좋와보입니다! 만일 권영민이 금,토에 이어 오늘도 또다시 선행을 때려 준다면 2코너이상 훌쩍 끌어주고 그 뒤를 박민수가 3코너와 4코너사이까진 충분이 끌어갈수 있어 보이는데 강한 선행형 선수들땜에 이미 시속이 상당이 올라와 있는 현 시점에선 그 후미의 유일선이 박민수를 넘어가기엔 서로 비슷한 실력입장에서 본다면 절대 무리죠 그 후미의 고병수나 간신히 유일선의 상단을 치고나가 박민수의 상단을 젖히기 위해 외선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후미의 현병철은 고병수를 넘을 방법은 직선주로뿐이 없습니다! (해법3) 전 정답을 해법2에서 찾고 싶습니다! 만일 권영민이 3코너까지 끌고 간다면 현병철의 착외가 조심스럽게 나올수도 있으며 권영민의 시속을 2코너 부근서 박민수가 받아가고 4코너부근서 시작된 강자들(고병수,현병철)의 직선주로 추입이 예상됩니다 (예상1) - 주력 - 고병수 머리에 또다시 현병철 2착을 가고 싶습니다! (예상2) - 받힘 - 고병수-박민수,유일선 (주의사항) 이건 제가 제자신을 자랑하는것이 절대 아니니 오해말아 주세요! 전 원래 예상을 한두달에 한번정도만 올리는 사람인데요(제 예상이 틀린경우가 훨씬 많았죠ㅎㅎㅎ) 현재 3주 연속올리게 디었는데 운좋게도 박진우-정성기 단방차권과(27배) 정해권-김영섭 주력차권을(복8배,쌍22배) 연속으로 맞추었습니다(개인적으론 많은 돈을 벌어 기분이 좋지만요ㅋㅋㅋ) 제가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3주 연속 맞추기엔 불가능하것 같습니다! (경륜은 어차피 확율 게임인지라 3주연속 제가 돈을 딸 확율은 거의 0%에 가깝죠) 따라서 요번주 제 예상은 틀릴 확율이 99% 이상입니다 전 여러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신걸로만 만족하고 싶습니다! 요번주 제 예상은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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