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석입니다...
금일도 여러분의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07.09
1 백 권세람 7 28 3.50↓ 15 26 37 12˝91 부산 잠17선발 4-4선발 4-6선발 4-1 84.72 84.79
2 흑 권언호 7 34 3.57 10 23 43 12˝17 파주 창25선발 4-2선발 6-5우수 9-5 89.31 87.80
3 적 박석채 7 32 3.50↓ 6 11 20 12˝48 광주 창26선발 6-2선발 5-3우수 9-4 89.93 90.07
4 청 함흥영 2 33 3.54↓ 3 10 20 12˝56 음성 부22선발 7-5선발 4-7선발 4-7 82.05 81.19
5 황 김동현 4 34 3.50↓ 0 17 24 12˝49 팔당 창22선발 6-7 낙차 휴장 82.67 81.80
6 녹 정현섭 10 30 3.57 3 26 52 12˝35 워커힐 잠16선발 1-3선준 5-6선발 2-5 86.99 86.49
7분홍이병태 1 38 3.40 6 28 56 12˝68 전곡 창25선발 7-2선발 5-3선발 6-1 86.42 86.84
박석채 선전기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는 3번 박석채 선수가 선발급 강급후 다소 주츰한 모습은 보이고 있으나 금일 많은 연대세력까지 보유한 만큼 입상권 진입은 안정감있어 보인다. 경주편성상 주도권을 쥐고 있는 6번 정현섭 선수의 선행시속을 이용하면서 게임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박석채 선수가 짧은 젖히기승부 내지는 추입승부가 예상되는 경주로 최근 정현섭 선수의 종속이 많이 떨어지는 만큼 박석채 선수의 후미선수에게 보다 유리한 경주로... 최근 경주내용이나 상승세를 타고 있는 7번 이병태 선수가 가장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나서겠으나 초반부터 박석채 선수의 견제가 심할듯 보여져 다소 고전예상된다. 그래서 후차권에서 단연 기수동기생인 2번 권언호 선수를 후미에 두고 경주를 펼칠 가능성 높아 보이는 만큼 먼저 3-2의 차권을 집중 공략해 볼수 있겠다. 다만 박석채 선수가 이병태 선수를 앞에 두고 경주를 펼칠 경우 다소 늦은 추입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이병태 선수가 최대한 승부거릴 짧게 가져갈수도 있어 이병태 선수를 축으로 박석채 선수를 묶는 7-3의 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3-2-7-6
주력차권 : 3-2
이변차권 : 7-3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07.09
1 백 김희권 1 34 3.50 3 3 11 12˝31 광주 부23선발 5-7선발 6-7선발 5-6 81.66 80.12
2 흑 엄영학 10 28 3.57 6 28 36 12˝25 팔당 부23선발 4-4선발 7-5선발 6-2 84.89 85.68
3 적 이상철 5 28 3.50 3 6 9 12˝60 구미 잠18선발 5-7선발 5-7선발 4-7 81.60 80.39
4 청 박용구 9 26 3.50↓ 0 3 15 12˝24 가평 창25선발 4-6선발 4-4선발 4-6 81.95 83.41
5 황 김동옥 6 34 3.57 13 35 45 12˝49 부천 창25선발 4-5선발 5-6선발 5-6 86.18 85.57
6 녹 손철헌 10 26 3.57 9 19 31 11˝83 파주 잠18선발 6-4선발 4-2선발 5-2 87.66 89.35
7분홍오태철 3 35 3.57 0 3 9 12˝86 남원 창24우수 7-7우수 7-5우수 8-3 88.49 87.53
손철헌 오태철 경합
들어난 전력에서 앞서 있는 6번 손철헌 선수와 우수급에서 강급후 선발급에 첫 출전을 하고 있는 7번 오태철 선수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경주... 그중 노련함이 앞서 있는 7번 오태철 선수가 선발급에서 모든전법을 소화할수 있으며 인지도면에서 앞서있는지라 자리잡기에도 용이해 보이는 선수로 상황판단능력이 굉장히 우수한 선수로 초반 엄영학 선수의 시속을 이용해나갈 손철헌 선수의 2코너부근에서의 젖히기 승부가 펼쳐질것으로 예상되는 경주로 노련한 오태철 선수가 이를 직석주로에서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할것으로 경주전개도를 그려 볼수 있겠다. 오태철 선수가 모친 병간호로 인해 다소 훈련량이 부족하지만 경주노련함이 돋보이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힘을 실어줄수 있겠다. 다만 손철헌 선수가 기수동기생인 2번 엄영학 선수를 이용하면서 늦은 승부를 가져 갈수 있으며 이들의 빈틈을 노련한 5번 김동옥 선수가 최근 주츠한 모습을 보이지만 파고들수 있는 복병세력인 만큼 소액 관심을 가져 볼수 있겠다.
7-6-2-5
주력차권 : 7-6
이변차권 : 6-5, 6-2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25 경주일: 04.07.09
1 백 최호명 4 37 3.57 0 3 11 12˝62 부산 부23선발 6-5선발 6-4선발 4-3 86.67 85.07
2 흑 이영진 2 35 3.57 6 15 42 12˝08 음성 창25선발 5-7선발 7-6선발 6-5 85.35 83.07
3 적 김재호 10 24 3.57 6 18 36 12˝71 팔당 창23선발 5-7선발 7-4선발 6-6 83.39 82.47
4 청 박현영 10 24 3.50↓ 11 22 50 12˝42 의정부 창25선발 4-3선발 7-2선발 4-2 89.11 88.90
5 황 김화수 7 30 3.57↑ 3 31 49 12˝56 나주 부22선발 6-7선발 4-5선발 6-4 88.84 86.20
6 녹 황영배 1 34 3.50 6 16 38 11˝90 춘천 잠18선발 3-6선발 5-6선발 5-7 82.21 83.67
7분홍방해구 4 34 3.57 21 45 66 12˝65 미원 창24선발 4-3선준 6-2선결 6-7 89.32 88.43
박현영 방해구 경합
들어난 득점과 기량면에서 앞서 있는 4번 박현영 선수와 7번 방해구 선수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두 선수가 동전법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먼저 경주를 이끌어 나갈 선수가 다소 불리한 경주로 연대세력면에서 앞서 있고 노련미 앞선 방해구 선수가 초반부터 박현영 선수의 후미를 노리면서 박현영 선수의 시속을 이용하면서 추입으로 박현영 선수를 제압하는 경주전개가 그려지는 만큼 먼저 7-4의 차권을 집중 공략해 볼수 있겠다. 다만 박현영 선수가 방해구 선수를 의식하면서 경주를 펼칠경우 선행강자활용에 능한 5번 김화수 선수가 박현영 선수를 끌어내면서 협공이 가능해 보이는 경주로 외선에서 방해구 선수가 김화수 선수와의 몸싸움에 밀리면서 고전이 그려진다. 그래서 박현영 선수와 김화수 선수의 협공을 묶는 4-5의 차권정도를 받쳐 둘수 있겠다.
7-4-5-1
주력차권 : 7-4
이변차권 : 4-5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5 경주일: 04.07.09
1 백 유영호 4 34 3.50↓ 0 9 16 12˝37 전주 잠18우수 8-6우수 8-7우수 7-5 86.59 88.78
2 흑 김정수 2 34 3.57 6 11 31 12˝71 과천 창25선발 5-5선발 5-5선발 4-3 83.97 85.11
3 적 오준의 9 27 3.57 4 22 39 12˝09 팔당 부22선발 7-3선발 4-2선발 6-1 88.57 87.22
4 청 이탁수 5 29 3.57↑ 0 6 22 12˝59 춘천 부22선발 4-5선발 7-7선발 6-7 81.01 80.70
5 황 원호경 10 27 3.57↑ 9 17 34 12˝49 워커힐 부22선발 7-4선발 4-3선발 6-5 85.73 84.77
6 녹 김일도 10 27 3.57 24 44 53 13˝00 당진 잠18선발 5-1선발 3-4우수 6-6 87.63 88.07
7분홍박희석 1 36 3.47 3 13 34 12˝62 창원 창24선발 3-2선준 5-3선결 6-4 84.57 85.29
혼전경주
강급후 출전하는 1번 유영호 선수가 3년만에 선발급으로 강급이 된 만큼 다소 심리적인 부담감을 가지고 경주에 임할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이며 도전세력인 3번 오준의 선수와 6번 김일도 선수의 전력도 선발급에서 만만치 않아 무리한 집중투자는 자제해야 할 경주로 보여진다. 그래서 3명의 선수의 컨디션 체크와 소액분산구매를 권하고 싶은 경주... 먼저 인지도면에서 앞서 있는 1번 유영호 선수가 선발급에서의 전법역시 추입승부가 대다수로 초반 오준의 선수를 활용하기 보다는 김일도 선수의 선행시속을 이용하면서 경주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유영호 선수의 후미를 오준의 선수가 타종후에라도 차지할 가능성이 많아 1-3의 차권을 기본으로... 만일 김일도 선수가 기수동기생인 5번 원호경 선수의 시속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경주를 펼친다거나 유영호 선수가 오준의 선수의 후미에서 경주를 펼칠 경우를 그려 보았을때... 먼저 김일도 선수를 축으로 유영호 선수를 묶는 6-1의 차권과 김일도 선수와 오준의 선수를 묶는 6-3의 차권도 가능해 보이는 만큼 소액 노려 볼수 있겠다.
1-3-6-5
주력차권 : 1-3
이변차권 : 6-1, 6-3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25 경주일: 04.07.09
1 백 강지삼 7 29 3.57 24 36 48 12˝57 워커힐 부20선발 4-6선발 4-1 낙차 86.19 88.29
2 흑 김호석 3 31 3.50 6 9 31 12˝65 분당 부22선발 7-7선발 6-4선발 6-6 84.31 82.93
3 적 장근호 10 25 3.57 4 11 36 12˝78 김천 부21선발 7-3선발 7-4선발 5-2 85.19 85.63
4 청 임경빈 1 36 3.57 3 14 34 12˝52 대전 부21선발 5-7선발 4-6 낙차 84.96 85.28
5 황 이대봉 6 31 3.57 13 29 35 12˝32 팔당 창25우수 8-4우수 8-5우수 8-2 88.21 88.47
6 녹 김종갑 10 25 3.50 0 12 21 12˝77 의정부 부22선발 6-6선발 6-7선발 4-2 83.20 83.61
7분홍최장식 8 27 3.50 4 13 35 12˝29 창원 창26선발 4-4선발 5-2선발 4-3 79.79 86.82
이대봉 입상안정적
추입형 선수지만 경주운영능력 우수한 5번 이대봉 선수가 편성운이 좋고 유일한 도전세력으로 나서고 있는 1번 강지삼 선수가 낙차후 한달여만에 출전을 하고 있고 호남권 연대세력인 만큼 입상이 안정감있어 보인다. 강지삼 선수역시 한달여만에 출전을 하지만 이대봉 선수를 빼고는 크게 의식할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가는 선수로... 최근 7번 최장식 선수가 조금씩 제기량을 회복하고 있는 선수로... 강지삼 선수가 최장식 선수의 시속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짧은 젖히기 승부가 가능하며 강지삼 선수의 후미를 차지하고 있는 이대봉 선수와 직석주로에서 치열한 선두다툼을 펼치것으로 예상되며 이대봉 선수역시 강급전 우수급에서 마크에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2착에 성공을 한 만큼 집중력이나 노련미에서 다소 앞서 보여져 5-1의 차권에 힘을 실어 줄수 있겠다.
5-1-7-3
주력차권 : 5-1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55 경주일: 04.07.09
1 백 지종오 9 32 3.57 24 52 61 11˝93 팔당 창25우수10-6우수10-6우수 7-4 92.44 91.73
2 흑 유정주 8 31 3.57 9 32 50 12˝44 광주 창24특선11-7특선10-2특선10-4 93.92 94.96
3 적 진익남 9 26 3.57 14 31 47 12˝26 양양 창26우수 9-4우수 8-6우수 8-1 91.04 91.32
4 청 김경남 3 36 3.53 9 17 34 12˝31 기흥 부21우수10-4우수 9-3우수 7-2 94.10 92.79
5 황 김치권 8 25 3.57 8 25 36 12˝23 창원 창25우수 8-3우수 9-2우수 7-2 91.24 92.80
6 녹 박성순 8 26 3.57 9 25 44 12˝08 가평 창26우수 8-3우수 9-6우수 8-2 92.78 91.64
7분홍김기남 4 30 3.57 11 28 31 12˝29 양양 부22우수10-4우수 8-6우수 7-6 89.20 88.24
유정주 선전기대
특선급에서 강급된 2번 유정주 선수가 전법이 추입형이라는 단점을 안고 있지만 많은 연대세력을 확보하고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입상권 진입은 무난해 보여 복승식 축으로 가장 앞서 보인다. 7번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기량이 엇 비슷해 조금은 신중한 전략이 요구된다. 그중에서 자력면에서 가장 앞서 있는 1번 지종오 선수가 최근 강자들 틈에서 고전했지만 금일 자신의 승부타이밍만 잘 가져간다면 입상권에서 가장 앞서 보여지는 선수로 먼저 2-1의 차권에 관심을 가져 볼수 있겠다. 다만 지종오 선수가 후미에서 고전하거나 긴거리 승부를 나선다면 유정주 선수의 후미마크선수에게 보다 유리한 경주로 지종오 선수와 기수동기면서 마크력 우수한 3번 진익남 선수가 몸싸움능하며 승부욕강한 선수로 타종후라도 유정주 선수의 후미를 마크할수 있는 만큼 2-3의 차권을 받쳐 둘수 있겠다. 지구력 승부를 펼칠 5번 김치권 선수는 기습으로 경주를 이끌어 갈수 있어 타 선수들이 다소 고전할수도 있는 만큼 김치권 선수를 축으로 유정주 선수를 묶는 이변차권도 소액 관심을 가져 볼수 있겠다.
2-1-3-5
주력차권 : 2-1, 2-3
이변차권 : 5-2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4.07.09
1 백 정세연 2 35 3.50 32 61 81 12˝40 의정부 창25선발 7-1선발 6-1우수 9-2 92.34 93.66
2 흑 함영효 3 32 3.57 10 40 53 12˝21 나주 창25선발 6-7 결장 결장 89.54 87.79
3 적 김광석 10 25 3.57 21 29 38 12˝05 부산 창25우수 9-6우수10-2우수 7-1 94.04 95.57
4 청 안효운 8 28 3.57 12 12 18 12˝26 창원 잠17특선14-7특선12-7특선12-5 93.77 93.38
5 황 김남호 4 33 3.57 28 50 59 12˝24 팔당 부23우수 8-6우수10-5우수 9-2 91.93 91.63
6 녹 최항진 2 34 3.57 8 22 35 12˝21 대전 부23우수10-1우수 8-5우결10-5 90.88 91.85
7분홍김제영 7 29 3.57 14 33 39 12˝37 가평 부23우수10-5우수 9-6우수 9-5 91.57 90.68
김광석 안효운 경합
조금씩 제기량을 회복하고 있는 3번 김광석 선수와 강급후 첫 출전을 하고 있는 기본기량 우수한 4번 안효운 선수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그중 득점에서는 김광석 선수가 앞서 있지만 객관적인 능력이나 노련미에서 안효운 선수가 다소 앞서 보여지며 초반부터 김광석 선수의 후미를 안효운 선수가 차지할수 있는 편성으로... 김광석 선수가 초반 김제영 선수의 시속을 적절히 이용해 나가면서 짧은 젖히기 승부를 펼칠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직선주로에서 추입으로 제압해 나갈 4번 안효운 선수의 우승기대를 먼저 그려 볼수 있겠다. 4-3의 차권을 주력으로... 안효운 선수가 김광석 선수의 시속을 많은 차신으로 넘을수 있는 만큼 안효운 선수의 전법을 잘 알고 있으며 선발급에서 조기승급하면서 최근 훈련량이 더 많아진 1번 정세연 선수가 안효운 선수의 후미를 집요하게 노릴 만큼 소액 관심을 가져 볼수 있겠다.
4-3-1-7
주력차권 : 4-3, 4-1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4.07.09
1 백 채윤기 1 35 3.57 6 23 39 12˝26 당진 부22우수 9-2우수10-3우결10-7 91.03 92.29
2 흑 임형윤 7 30 3.57 0 6 25 11˝91 나주 잠18특선13-5특선11-3특선12-7 93.91 94.44
3 적 박인규 2 36 3.57 9 18 42 12˝56 팔당 창25우수 9-3우수 9-3특선11-6 91.85 92.17
4 청 정해준 10 23 3.57 3 9 33 12˝14 대전 부22우수10-7우수10-7우수 7-4 89.81 89.13
5 황 박학규 2 32 3.57 25 47 72 12˝43 워커힐 부21우수 9-3우수 8-3우수 9-1 94.43 92.69
6 녹 유진용 10 31 3.57 39 44 56 12˝70 구미 창26우수 8-4우수 9-5우수 7-1 91.19 89.58
7분홍배종채 6 31 3.57 14 31 42 12˝43 파주 부23우수 8-5우수 8-7우수 8-1 90.55 90.36
임형윤 우세
오랜만에 우수급에서 경주를 펼칠 2번 임형윤 선수가 특선급에서 다소 고전은 했지만 과거 우수급에서의 경주를 살펴보더라도 과감한 젖히기승부를 주로 경기에 임했으며 우수급시속에는 어느정도의 여유가 느껴지는 만큼 우세가 예상된다. 다만 후착권에서 전 선수가 입상이 가능한 편성으로... 우선 임형윤 선수가 자신의 연대세력을 잘 챙긴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박인규 선수를 후미에 두고 경주를 펼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 경주... 먼저 노림수로 2-3의 차권을 배당노려 볼수 있겠다. 선행형 선수들이 다수 포진돼어 있어 임형윤 선수가 후미에서 경주를 펼칠경우와 자신의 승부타이밍을 놓칠수도 있어 보여져 자력면에서 가장 앞서 있는 5번 박학규 선수가 임형윤 선수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으며 과거 우수급에서 동반입상 경헙도 있어 2-5의 차권을 받쳐 둘수 있겠다.
2-3-5-1
주력차권 : 2-3, 2-5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5 경주일: 04.07.09
1 백 석정균 10 24 3.57 35 54 65 12˝48 팔당 부21선발 6-1선발 6-1우수 9-4 88.09 88.90
2 흑 정성오 5 26 3.50 19 28 38 12˝05 광주 부23우수10-6우수 8-3우수 7-1 93.62 92.05
3 적 박순철 1 34 3.57 0 9 38 12˝25 파주 창25우수 8-2우수10-3특선10-3 88.10 91.56
4 청 이효승 3 38 3.57↓ 24 26 34 12˝14 남양주 창25특선11-6특선11-6특선11-3 92.62 94.40
5 황 노동근 1 34 3.57 3 9 31 12˝23 대전 부23우수 9-7우수10-6우수 9-3 89.55 87.30
6 녹 고민순 9 28 3.57 23 42 52 12˝20 양양 부22선발 4-7선발 4-1선발 4-1 88.90 90.40
7분홍최중근 10 24 3.57 14 37 63 12˝39 인천 부23우수10-2우수10-1우결10-4 93.90 95.17
2, 4, 7삼파전
뚜렷한 축을 찾아 볼수 없는 경주로 기량면에서 가장 앞서 있는 2, 4, 7번 선수의 삼파전 경주로 말할수 있겠다. 그중에서 특별한 선행선수가 보이지 않아 4번 이효승 선수가 선행승부도 가능해 보여 이효승 선수의 선행승부를 추리로 남은 착순을 노리는 차권을 먼저 알아볼수 있겠는데... 2번 정성오 선수가 7번 최중근 선수 보다 노련함에 앞서 있고 다양한 전법구사가 가능하며 이효승 선수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다는 점에서 노려 볼수 있는 선수로... 타종후 정성오 선수가 이효승 선수를 끌어내는 전법을 사용할수 있어 외선에 있을 7번 최중근 선수가 다소 고전할수 있는 만큼 4-2의 차권에 먼저 관심을 가져 볼수 있겠다. 다만 최중근 선수가 최근 우수급 시속에 여유를 보이고 있으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을 무시할수 없는 입장인 만큼 강력한 젖히기 승부를 그려보며 최중근 선수를 축으로 이효승 선수를 묶는 7-4의 차권을 배당판을 참고로 받쳐 볼수 있겠다.
4-2-7-3
주력차권 : 4-2
이변차권 : 7-4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55 경주일: 04.07.09
1 백 정춘호 9 26 3.57 11 17 22 11˝58 대전 창26우수 9-1우수 8-1특선11-5 94.99 94.17
2 흑 곽우택 3 35 3.57 0 3 13 12˝84 전주 창24우수 8-4우준 9-5우수 8-5 90.02 89.27
3 적 김경민 5 31 3.57 3 24 57 11˝95 구미 창26우수10-5우수 8-4우수 9-2 90.74 90.81
4 청 이경수 10 25 3.50 37 60 77 12˝22 당진 창25선발 5-1선발 4-1우수 7-5 91.46 91.56
5 황 김유신 8 30 3.57 0 20 37 12˝08 팔당 부23우수 9-3우수 8-2우수 8-2 91.80 93.47
6 녹 김광록 10 26 3.50 33 52 61 12˝37 광주 창25 후보 선발 6-2선발 6-2 88.60 87.71
7분홍유진석 5 33 3.57 6 21 29 12˝05 인천 부23우수 9-4우수 9-3우수 9-1 91.36 94.45
정춘호 김유신 경합
기본기량 우수한 1번 정춘호 선수와 주도력 강한 5번 김유신 선수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그중 인지도면에서 앞서 있고 다양한 전술구사가 가능한 1번 정춘호 선수의 근소한 우세를 점쳐 볼수 있겠다. 초반 김광록 선수와 이경수 선수의 시속을 적절히 이용해 나갈 5번 김유신 선수가 긴거리 승부만 피한다면 김유신 선수의 후미에 있을 정춘호 선수에게 많은 차신으로 제압당하진 않을것으로 보여지고 두 선수의 기량이 타 선수의 비해 앞서 있는 만큼 1-5의 차권에 더욱 힘을 실어 줄수 있겠다. 다만 김유신 선수와 정춘호 선수가 맞대결양상으로 경주를 풀어나간다면 단연 전법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정춘호 선수가 반주전정도에서 강력한 젖히기 승부도 가능해 보이는 만큼 마크력에서 우위에 있는 7번 유진석 선수에게 기회가 주어 질수 있는 경주로 1-7의 차권을 받쳐둘수 있겠다.
1-5-7-3
주력차권 : 1-5, 1-7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25 경주일: 04.07.09
1 백 지성환 6 31 3.57 3 25 47 12˝70 창원 잠19특선12-5특선13-3특선12-2 98.51 98.51
2 흑 정성기 2 35 3.57↓ 28 61 78 12˝57 파주 창26특선11-3특선12-2결승12-3 102.97 103.16
3 적 윤영수 6 31 3.57 16 32 58 12˝21 워커힐 창23특선12-6 결장 결장 99.92 98.89
4 청 김재환 9 26 3.57 21 36 54 11˝99 김천 잠15특선14-6특선11-3 휴장 96.97 96.29
5 황 함동주 10 22 3.57 6 19 44 11˝82 의정부 잠15특선11-5특선10-2 휴장 97.10 97.10
6 녹 김민철 8 25 3.57↓ 39 67 73 11˝75 나주 창25특선12-1특선11-2결승12-5 101.64 102.43
7분홍강양한 10 23 3.57 25 47 69 12˝21 대전 잠17우수 9-6우수 7-4우수 9-4 92.09 92.67
정성기 김민철 경합
마크추입력 우수한 2번 정성기 선수와 주도력 강한 6번 김민철 선수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그중 상대전적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2번 정성기 선수가 김민철 선수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으며 어느때라도 김민철 선수의 후미를 차지할수 있는 편성을 만나 더욱 믿음이 가는 선수로 2-6의 차권을 집중 공략해 볼수 있겠다. 다만 최근 김민철 선수가 선행전법을 탈피해 젖히기 승부를 자주 펼치긴 하지만 정성기 선수를 의식해서 경주를 펼칠 경우 내선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3번 윤영수 선수를 활용해 나갈 경우... 윤영수 선수의 타종후 내선장악 김민철 선수의 한바퀴 지구력승부가 펼쳐 질수 있어 정성기 선수가 외선에서 윤영수 선수와 병주가 될수도 있는 만큼 김민철 선수오 윤영수 선수의 협공을 묶는 6-3의 차권을 받쳐 둘수 있겠다.
2-6-3-1
주력차권 : 2-6
이변차권 : 6-3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4.07.09
1 백 이동기 5 29 3.57 24 41 48 12˝06 전주 창24우수 7-1우준 9-1우결 9-7 96.78 96.10
2 흑 신용수 1 31 3.57 32 50 68 12˝34 워커힐 잠18우수10-1우수10-1특선11-4 98.08 98.08
3 적 박덕인 9 26 3.57 13 38 56 11˝70 의정부 잠18특선12-6특선14-5특선10-6 97.55 97.12
4 청 박일호 10 30 3.57↓ 6 30 67 12˝09 구미 창26특선12-2특선12-6결승12-5 98.81 99.21
5 황 신영극 4 32 3.57 28 44 59 12˝32 팔당 부22우수 9-1우수10-1우결10-2 99.20 97.67
6 녹 정점식 6 36 3.57 26 31 51 12˝33 인천 창25특선11-4특선12-3결승12-7 95.46 98.22
7분홍최용진 7 27 3.57 57 71 79 11˝76 창원 잠16특선14-1특준14-6특선12-1 103.09 103.08
최용진 우승기대
한수위의 전력을 갖춘 7번 최용진 선수가 문안한 편성을 만나 우승이 더욱 유력해 보이는 경주로... 최용진 선수의 후착찾기에 주력을 해야 할 경주로 보여진다. 최용진 선수가 이정도 편성에선 주전법인 추입승부보다는 반주전 젖히기가 가능한 만큼 최용진 선수의 후미선수에게 보다많은 관심이 간다. 자력면이나 기량에서 3번 박덕인 선수가 가장 앞서 있지만 최용진 선수의 앞선에 있는 선수로 최용진 선수의 시속을 버텨내기에 다소 힘들어 보인다. 6번 정점식 선수가 마크력 뛰어나며 최용진 선수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는 선수로 동반입상경험도 있어 더욱 신뢰가 가는 선수로 7-6의 차권을 집중 공략해 볼수 있겠다. 최근 4번 박일호 선수가 기량과 운영능력이 좋아진 만큼 틈세를 공략해 나갈 후착이변 선수인 만큼 최용진 선수와 박일호 선수를 묶는 7-4의 차권을 받쳐 둘수 있겠다.
7-6-3-4
주력차권 : 7-6, 7-4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4.07.09
1 백 고광종 7 31 3.57 29 46 66 12˝15 가평 부22우수10-1우수 9-1우결10-1 95.79 98.84
2 흑 홍석헌 8 25 3.57 24 38 62 12˝60 의정부 잠18특선13-3특선11-7특선11-3 97.96 97.20
3 적 김우년 5 28 3.57 67 83 89 11˝78 창원 창25 낙차 특선12-1특선11-1 104.51 103.69
4 청 정덕이 2 33 3.57 8 46 67 12˝45 대전 창24특선11-6특선10-5특선11-1 100.60 98.59
5 황 정진호 10 28 3.57 24 33 39 12˝45 워커힐 잠18특선11-6특선14-6특선13-3 94.86 94.85
6 녹 최정헌 7 28 3.57 29 52 65 11˝74 팔당 창24특선11-2특준12-2특결14-4 101.36 102.69
7분홍소순직 2 35 3.57 7 30 37 12˝19 전주 부22우수 8-1우수10-5우결10-5 95.85 93.80
김우년 우세, 최정헌 도전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는 3번 김우년 선수가 낙차이후 제 컨디션을 다시 찾은 만큼 우세가 예상된다. 오랜만에 잠실경주 출전하지만 노련미에선 특선급 어느누구보다 앞서 있는 만큼 더욱 신뢰가 가는 선수로... 남은 후착역시 기본기량 우수하며 전법구사 다양한 6번 최정헌 선수가 김우년 선수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으며 친분또한 두텁고 동반입상경험도 많아 두 선수의 입상이 더욱 유력해 보이는 경주...초반 정진호 선수의 시속을 이용해 나갈 최정헌 선수가 적절한 시점에서 젖힉 승부를 펼친다면 김우년 선수에게 많은 차신으로 제압당하기 힘들어 보이고 김우년 선수 역시 많은 차신으로 제압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여진다. 특선급경주중 가장 안정감이 느껴지는 경주로 가장 저배당 형성하겠지만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묶는 3-6의 차권에 힘을 실어 줄수 있겠다.
3-6-4-2
주력차권 : 3-6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4.07.09
1 백 김영일 8 25 3.57 28 50 72 12˝10 대전 잠17특선13-2특선12-3결승14-4 97.68 101.53
2 흑 신우삼 1 30 3.57↓ 11 31 60 12˝00 워커힐 창26특선12-3특선12-5결승12-4 97.85 98.86
3 적 박진우 6 27 3.57↓ 37 63 83 11˝87 부산 창25 후보 후보 특선10-1 102.96 102.83
4 청 박경덕 9 24 3.57 44 62 68 12˝24 팔당 잠18우수 9-1우수 7-2특선10-5 97.01 97.46
5 황 이경곤 5 31 3.57 79 88 100 11˝93 경기광주 잠18특선14-1특선14-1결승14-3 104.01 105.11
6 녹 김견호 3 35 3.57 10 23 37 12˝08 음성 창25특선12-2특선11-4결승12-6 96.00 96.89
7분홍김이남 8 25 3.57 5 22 35 11˝67 나주 창25 후보 실격 결장 94.83 94.93
이경곤 우승기대
들어난 전력에서 가장 앞서 있는 5번 이경곤 선수가 전회차 다소 실망스러운 경주내용을 보였지만 금일 크게 의식할 상대세력이 보이지 않아 큰이변이 없는한 우승이 유력해 보인다. 남은 착순에서도 기량면에서 가장 앞서 있는 3번 박진우 선수가 초반 김이남 선수의 시속을 적절히 이용하거나 자신의 주전법인 선행승부를 펼친다 하여도 이경곤 선수에게 많은 차신으로 제압당하진 않을것으로 보여지며 이경곤 선수역시 금요일 경주부터 무리하게 경기를 펼치진 않을 것으로 보여져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더욱 확실해 보인다. 먼저 5-3의 차권을 주력으로... 박진우 선수가 금,토 경주에서 다소 이상하리 만큼 고전을 하는 경주를 많이 볼수 있었는데 만일 금일도 무리하게 긴승부내지는 이경곤 선수와 맞대결을 펼칠경우 몸싸움능하며 마크력 우수한 2번 신우삼 선수에게 기회가 주어 질수 있는 만큼 5-2의 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5-3-2-7
주력차권 : 5-3, 5-2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