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나마 참고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07.10
1 백 박희석 1 36 3.47 3 13 34 12˝62 창원 창24선발 3-2선준 5-3선결 6-4 84.57 85.29선발 4-4
2 흑 정현섭 10 30 3.57 3 26 52 12˝35 워커힐 잠16선발 1-3선준 5-6선발 2-5 86.99 86.49선발 1-4
3 적 박현영 10 24 3.50 11 22 50 12˝42 의정부 창25선발 4-3선발 7-2선발 4-2 89.11 88.90선발 3-4
4 청 황영배 1 34 3.50 6 16 38 11˝90 춘천 잠18선발 3-6선발 5-6선발 5-7 82.21 83.67선발 3-6
5 황 오준의 9 27 3.57 4 22 39 12˝09 팔당 부22선발 7-3선발 4-2선발 6-1 88.57 87.22선발 4-2
6 녹 김호석 3 31 3.50 6 9 31 12˝65 분당 부22선발 7-7선발 6-4선발 6-6 84.31 82.93선발 5-7
7분홍김희권 1 34 3.50 3 3 11 12˝31 광주 부23선발 5-7선발 6-7선발 5-6 81.66 80.12선발 2-7
1경주 박현영 오준의 경합
전력에서 앞서 있는 3번 박현영 선수와 5번 오준의 선수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그중 전법적으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 3번 박현영 선수가 연대가능한 2번 정현섭 선수의 시속을 이용하면서 경주를 펼칠수 있는 잇점을 살리고 있는 만큼 우세가 점쳐지며... 오준의 선수가 추입형이라는 단점을 안고 있는 만큼 박현영 선수가 정현섭 선수의 시속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짧은 승부시점만 가지고 간다면 오준의 선수에게 제압당하기는 쉽지가 않아 보인다. 그래서 먼저 3-5의 차권을 주력으로... 정현섭 선수가 기수동기생인 박현영 선수를 타종후 끌어내는 전법을 사용하면서 오준의 선수와 내외선 병주상황을 만들어 낼수 있는 만큼 박현영 선수를 축으로 정현섭 선수나 내선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6번 김호석 선수를 받쳐 볼수 있겠다.
3-5-2-6
주력차권 : 3-5,3-2
이변차권 : 3-6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07.10
1 백 김영만 2 34 3.50 8 30 54 12˝24 의정부 부23선발 4-2선발 5-3선발 5-2 86.85 86.56 후보
2 흑 김종갑 10 25 3.50 0 12 21 12˝77 의정부 부22선발 6-6선발 6-7선발 4-2 83.20 83.61선발 5-2
3 적 김화수 7 30 3.57 3 31 49 12˝56 나주 부22선발 6-7선발 4-5선발 6-4 88.84 86.20선발 3-1
4 청 이대봉 6 31 3.57 13 29 35 12˝32 팔당 창25우수 8-4우수 8-5우수 8-2 88.21 88.47선발 5-4
5 황 함흥영 2 33 3.54 3 10 20 12˝56 음성 부22선발 7-5선발 4-7선발 4-7 82.05 81.19선발 1-6
6 녹 임경빈 1 36 3.50↓ 3 14 34 12˝52 대전 부21선발 5-7선발 4-6 낙차 84.96 85.28선발 5-6
7분홍이탁수 5 29 3.57 0 6 22 12˝59 춘천 부22선발 4-5선발 7-7선발 6-7 81.01 80.70선발 4-6
2경주 이대봉 선전기대
전일 진로막히면서 다소 고전한 4번 이대봉 선수지만 금일 편성운이 좋고 크게 의식할 선수가 없는 만큼 선전이 기대되는 경주... 남은 착순에서도 1번 김영만 선수가 득점상 가장 앞서 있지만 마크추입형이라는 단점과 후보로 나와 크게 승부욕을 보일것 같지 않다는 점이 후착권에서 다소 멀게 느껴져 전일 경주에서 1착에 성공한 3번 김화수 선수가 경주 어제경주에서 자신감을 회복하였고 다양한 전법구사가 가능하며 이대봉 선수와 지역연계가 가능한 만큼 후착권에서 가장 안정감을 보인다. 먼저 4-3에 차권을 주력으로... 낙차후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추입형 선수들이 많은 편성에서 일발젖히기가 가능한 6번 임경빈 선수가 복병세력으로 나서겠다.
4-3-1-6
주력차권 : 4-3, 4-6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25 경주일: 04.07.10
1 백 최장식 8 27 3.50 4 13 35 12˝29 창원 창26선발 4-4선발 5-2선발 4-3 79.79 86.82선발 5-1
2 흑 김동옥 6 34 3.57 13 35 45 12˝49 부천 창25선발 4-5선발 5-6선발 5-6 86.18 85.57선발 2-5
3 적 원호경 10 27 3.57 9 17 34 12˝49 워커힐 부22선발 7-4선발 4-3선발 6-5 85.73 84.77선발 4-5
4 청 권언호 7 34 3.57 10 23 43 12˝17 파주 창25선발 4-2선발 6-5우수 9-5 89.31 87.80선발 1-1
5 황 이상철 5 28 3.50 3 6 9 12˝60 구미 잠18선발 5-7선발 5-7선발 4-7 81.60 80.39선발 2-6
6 녹 엄영학 10 28 3.57 6 28 36 12˝25 팔당 부23선발 4-4선발 7-5선발 6-2 84.89 85.68선발 2-4
7분홍유영호 4 34 3.57↑ 0 9 16 12˝37 전주 잠18우수 8-6우수 8-7우수 7-5 86.59 88.78선발 4-1
3경주 권언호 유영호 경합
금주 가벼운 페달링을 보이고 있으며 잠실주로 강한 4번 권언호 선수와 기본기량 우수한 7번 유영호 선수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그중 금주의 컨디션으로 보았을때 권언호 선수가 유영호 선수의 앞이나 뒤에서 있어도 유리함이 예상되는 경주로... 만약 권언호 선수 후미를 유영호 선수가 마크해 나간다면 초반 원호경 선수의 선행시속을 최장식 선수가 젖히기로 맞서며 권언호 선수의 추입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유영호 선수가 다소 고전할수도 있어 보인다. 가장 먼저 4-7의 차권을 주력으로... 최장식 선수가 최근 몸상태가 상당히 가벼워 보이는 만큼 권언호 선수 역시 최장식 선수를 많은 차신으로 제압하기는 다소 버거워 보이는 만큼 4-1의 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4-7-1-3
주력차권 : 4-7, 4-1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5 경주일: 04.07.10
1 백 김정수 2 34 3.57 6 11 31 12˝71 과천 창25선발 5-5선발 5-5선발 4-3 83.97 85.11선발 4-3
2 흑 손철헌 10 26 3.57 9 19 31 11˝83 파주 잠18선발 6-4선발 4-2선발 5-2 87.66 89.35선발 2-1
3 적 이병태 1 38 3.40 6 28 56 12˝68 전곡 창25선발 7-2선발 5-3선발 6-1 86.42 86.84선발 1-3
4 청 김재호 10 24 3.57 6 18 36 12˝71 팔당 창23선발 5-7선발 7-4선발 6-6 83.39 82.47선발 3-2
5 황 이영진 2 35 3.57 6 15 42 12˝08 음성 창25선발 5-7선발 7-6선발 6-5 85.35 83.07선발 3-3
6 녹 최호명 4 37 3.57 0 3 11 12˝62 부산 부23선발 6-5선발 6-4선발 4-3 86.67 85.07선발 3-5
7분홍강지삼 7 29 3.57 24 36 48 12˝57 워커힐 부20선발 4-6선발 4-1 낙차 86.19 88.29선발 5-3
4경주 손철헌 우승기대
전일 경주에 이어 금일도 편성운이 좋은 2번 손철헌 선수가 대거 추입형 선수들을 만나 시속에 여유를 보일수 있어 금일도 우승이 기대된다. 남은 착순에서 다소 기복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조금은 혼전이 펼쳐지겠으며 그중에서 자력면에서 6번과 7번 선수가 다소 앞서 보이지만 전일 경주에서 보듯 금주 다소 페달링이 무거워 보이는 선수이며 최근 조금씩 제기량을 회복하고 있는 마크력 우수한 3번 이병태 선수가 전일 경주에서 입상엔 실패했지만 금일 역시 타종후 손철헌 선수의 후미를 집요하게 노릴 만큼 후착권에서 가장 앞서 보여진다. 이들의 후미에서 틈세를 노릴 1번 김정수 선수는 최근 기복을 보이곤 있지만 다양한 전술구사 가능한 선수인 만큼 소액 관심을 가져 볼수 있겠다.
2-3-7-1
주력차권 : 2-3
이변차권 : 2-1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25 경주일: 04.07.10
1 백 오태철 3 35 3.57 0 3 9 12˝86 남원 창24우수 7-7우수 7-5우수 8-3 88.49 87.53선발 2-3
2 흑 권용재 9 32 3.57 9 23 26 12˝15 팔당 창26선발 5-1선발 4-1우수 7-2 87.60 91.88 유도
3 적 김동현 4 34 3.50 0 17 24 12˝49 팔당 창22선발 6-7 낙차 휴장 82.67 81.80선발 1-7
4 청 장근호 10 25 3.57 4 11 36 12˝78 김천 부21선발 7-3선발 7-4선발 5-2 85.19 85.63선발 5-5
5 황 박용구 9 26 3.50 0 3 15 12˝24 가평 창25선발 4-6선발 4-4선발 4-6 81.95 83.41선발 2-2
6 녹 박석채 7 32 3.50 6 11 20 12˝48 광주 창26선발 6-2선발 5-3우수 9-4 89.93 90.07선발 1-5
7분홍권세람 7 28 3.50 15 26 37 12˝91 부산 잠17선발 4-4선발 4-6선발 4-1 84.72 84.79선발 1-2
5경주 권용재 우세
대타로 나왔지만 들어난 전력에서 앞서 있는 2번 권용재 선수의 우세가 예상된다. 남은 착순에서 일대혼전이 예상되어 신중함을 가해야 할 경주로... 권용재 선수의 전법에 따라 후착이 가려질수 있는 경주로 객관적인 기량에서 앞서 있는 1번 오태철 선수와 6번 박석채 선수중에서 남은 착순이 가려질듯하다. 그중 선행형 선수가 박용구 선수를 제외하고는 없다는 점에서 박석채 선수가 전일에 이어 다시한번 선행승부 또는 젖히기 승부가 예상되어 권용재 선수의 앞선에서 게임을 펼칠 경우 권용재 선수의 시속을 버텨내기에 다소 버거워 보이는 상태여서 다소 훈련량이 부족한 1번 오태철 선수지만 노련미에서 앞서 있는 만큼 권용재 선수의 후미를 타종후에라도 뺏을수 있어 먼저 2-1의 차권을 기대해 볼수 있겠다. 권용재 선수와 같은 훈련지연대가 가능한 3번 김동현 선수는 다소 기량이 약체지만 권용재 선수가 초반부터 챙겨줄수 있고 전일 지구력 승부를 펼치며 2착에 성공한 5번 박용구 선수는 기수협공이 가능하고 금주 컨디션이 좋아 소액 받쳐 볼수 있겠다.
2-1-5-3
주력차권 : 2-1
이변차권 : 2-3, 2-5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55 경주일: 04.07.10
1 백 유진석 5 33 3.57 6 21 29 12˝05 인천 부23우수 9-4우수 9-3우수 9-1 91.36 94.45우수10-6
2 흑 김광록 10 26 3.50 33 52 61 12˝37 광주 창25 후보 선발 6-2선발 6-2 88.60 87.71우수10-2
3 적 노동근 1 34 3.57 3 9 31 12˝23 대전 부23우수 9-7우수10-6우수 9-3 89.55 87.30우수 9-6
4 청 박순철 1 34 3.57 0 9 38 12˝25 파주 창25우수 8-2우수10-3특선10-3 88.10 91.56우수 9-7
5 황 안효운 8 28 3.57 12 12 18 12˝26 창원 잠17특선14-7특선12-7특선12-5 93.77 93.38우수 7-2
6 녹 지종오 9 32 3.57 24 52 61 11˝93 팔당 창25우수10-6우수10-6우수 7-4 92.44 91.73우수 6-5
7분홍임형윤 7 30 3.57 0 6 25 11˝91 나주 잠18특선13-5특선11-3특선12-7 93.91 94.44우수 8-1
6경주 임형윤 우승기대
우수급 시속에 여유를 보이고 있는 7번 임형윤 선수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주로 임형윤 선수의 후착찾기에 주력을 해야 할 경주로 보여진다. 남은 착순에서 들어난 전력에서 5번 안효운 선수가 앞서 있지만 임형윤 선수의 앞선에서 경주를 펼쳐야 할것으로 보여져 다소 착순에서 고전할수 있는 선수이며, 전일 정춘호 선수의 마크에 성공했지만 무리한 젖히기 승부를 펼치다 입상권진입에 실패한 1번 유진석 선수가 최근 몸상태가 좋아졌으며 잠실주로에 강점을 보이고 배번이 좋아 초반 자리잡기에 유리함을 보이는 만큼 후착권에서 가장 앞서 보인다. 다소 기량은 약체지만 전일 정춘호 선수의 마크에 성공한 2번 김광록 선수는 호남권 연계가 가능한 만큼 소액 관심을 가져 볼수 있겠다.
7-1-5-2
주력차권 : 7-1, 7-2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4.07.10
1 백 최중근 10 24 3.57 14 37 63 12˝39 인천 부23우수10-2우수10-1우결10-4 93.90 95.17우수 9-1
2 흑 박성순 8 26 3.57 9 25 44 12˝08 가평 창26우수 8-3우수 9-6우수 8-2 92.78 91.64우수 6-6
3 적 고민순 9 28 3.57 23 42 52 12˝20 양양 부22선발 4-7선발 4-1선발 4-1 88.90 90.40우수 9-2
4 청 김유신 8 30 3.57 0 20 37 12˝08 팔당 부23우수 9-3우수 8-2우수 8-2 91.80 93.47우수10-3
5 황 김경민 5 31 3.57 3 24 57 11˝95 구미 창26우수10-5우수 8-4우수 9-2 90.74 90.81우수10-5
6 녹 김치권 8 25 3.57 8 25 36 12˝23 창원 창25우수 8-3우수 9-2우수 7-2 91.24 92.80우수 6-2
7분홍함영효 3 32 3.57 10 40 53 12˝21 나주 창25선발 6-7 결장 결장 89.54 87.79우수 7-7
7경주 최중근 선전기대
금주 가벼운 페달링을 보이고 있는 1번 최중근 선수가 상승세를 이어 갈수 있는 선수이며 전일 강자들을 꺽어 자신감에 차있어 금일 다시한번 강자로서의 선전을 기대해 볼수 있겠다. 남은 착순에서 주도력 강한 4번 김유신 선수와 6번 김치권 선수의 거센 도전이 예상되며 그중에서 잠실주로에 약한 4번 김유신 선수보다는 최근 고른성적을 보이고 있고 김유신 선수의 선행시속을 김치권 선수가 적절히 이용하여 짧은 젖히기 승부를 펼친다면 후착권에서 가장 안정감을 보인다. 1-6의 차권을 주력으로... 전법구사 다양한 2번 박성순 선수가 타종후 최중근 선수의 후미를 집요하게 노릴수 있는 만큼 1-2의 차권을 받쳐둘수 있겠다. 다만 최중근 선수가 추입형이라는 단점이 있어 만일 승부타이밍을 놓친다면 이변도 가능한 만큼 김유신 선수를 축으로 내선에서 강점 보이고 있는 5번 김경민 선수를 후착으로 노리는 준배당 차권에도 소액관심을 가져 볼수 있겠다.
1-6-4-2
주력차권 : 1-6, 1-2
이변차권 : 4-5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4.07.10
1 백 김제영 7 29 3.57 14 33 39 12˝37 가평 부23우수10-5우수 9-6우수 9-5 91.57 90.68우수 7-5
2 흑 김기남 4 30 3.57 11 28 31 12˝29 양양 부22우수10-4우수 8-6우수 7-6 89.20 88.24우수 6-7
3 적 최항진 2 34 3.57 8 22 35 12˝21 대전 부23우수10-1우수 8-5우결10-5 90.88 91.85우수 7-3
4 청 박인규 2 36 3.57 9 18 42 12˝56 팔당 창25우수 9-3우수 9-3특선11-6 91.85 92.17우수 8-3
5 황 유정주 8 31 3.57 9 32 50 12˝44 광주 창24특선11-7특선10-2특선10-4 93.92 94.96우수 6-1
6 녹 곽우택 3 35 3.57 0 3 13 12˝84 전주 창24우수 8-4우준 9-5우수 8-5 90.02 89.27우수10-7
7분홍정세연 2 35 3.50 32 61 81 12˝40 의정부 창25선발 7-1선발 6-1우수 9-2 92.34 93.66우수 7-6
8경주 유정주 입상안정적
들어난 전력에서 앞서 있는 5번 유정주 선수가 전일에 이어 금일 편성운이 좋아 추입형이라는 단점을 안고 있지만 입상이 안정감있게 느껴진다. 남은 착순에서 유정주 선수가 추입형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앞선에서 지구력 승부에 능한 선수에게 유리하겠지만 1번 김제영 선수가 최근 지구력 난조를 보이고 있어 유정주 선수의 마크선수에게 보다많은 관심이 가는 경주... 그중 지역연계가 가능한 4번 박인규 선수가 전일 임형윤 선수의 마크에 성공하고도 상대선수의 견제에 밀려 고전했지만 금일 다시한번 실수를 만회할 선수이고 배당상 메리트도 있어 보여져 5-4의 차권을 먼저 기대해 볼수 있겠다. 다만 박인규 선수와 정세연 선수가 유정주 선수의 마크싸움을 펼친다면 최근 추입력이 좋아진 3번 최항진 선수정도를 받쳐 볼수 있겠다.
5-4-7-3
주력차권 : 5-4, 5-3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5 경주일: 04.07.10
1 백 배종채 6 31 3.57 14 31 42 12˝43 파주 부23우수 8-5우수 8-7우수 8-1 90.55 90.36우수 8-4
2 흑 이경수 10 25 3.50 37 60 77 12˝22 당진 창25선발 5-1선발 4-1우수 7-5 91.46 91.56우수10-4
3 적 이효승 3 38 3.57 24 26 34 12˝14 남양주 창25특선11-6특선11-6특선11-3 92.62 94.40우수 9-3
4 청 김남호 4 33 3.57 28 50 59 12˝24 팔당 부23우수 8-6우수10-5우수 9-2 91.93 91.63우수 7-4
5 황 김경남 3 36 3.53 9 17 34 12˝31 기흥 부21우수10-4우수 9-3우수 7-2 94.10 92.79우수 6-4
6 녹 김광석 10 25 3.57 21 29 38 12˝05 부산 창25우수 9-6우수10-2우수 7-1 94.04 95.57우수 7-1
7분홍정해준 10 23 3.57 3 9 33 12˝14 대전 부22우수10-7우수10-7우수 7-4 89.81 89.13우수 8-6
9경주 김광석 우세, 이효승 도전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 6번 김광석 선수가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면서 제기량을 회복한 만큼 우세가 예상된다. 기본기량 우수한 3번 이효승 선수의 거센도전이 예상되며 이효승 선수가 전일과 같이 긴거리 승부만 나서지 않는 다면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기대해 볼수 있겠다. 다소 선행시속을 이용할 선수가 없다는게 흠이지만 2코너 정도에서만 젖히기 승부를 펼친다면 입상이 문안해 보이는 경주... 먼저 6-3의 차권을 주력으로... 전법구사 다양한 1번 배종채 선수는 이들의 빈틈을 노려 입상을 노릴수 있는 만큼 타종후 이효승 선수를 끌어낼수 있어 3-1의 차권과 초반배번이 좋아 김광석 선수의 후미를 차지할수 있는 선수인 만큼 6-1의 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6-3-1-5
주력차권 : 6-3, 6-1
이변차권 : 3-1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55 경주일: 04.07.10
1 백 유진용 10 31 3.57 39 44 56 12˝70 구미 창26우수 8-4우수 9-5우수 7-1 91.19 89.58우수 8-7
2 흑 박학규 2 32 3.57 25 47 72 12˝43 워커힐 부21우수 9-3우수 8-3우수 9-1 94.43 92.69우수 8-5
3 적 정춘호 9 26 3.57 11 17 22 11˝58 대전 창26우수 9-1우수 8-1특선11-5 94.99 94.17우수10-1
4 청 진익남 9 26 3.57 14 31 47 12˝26 양양 창26우수 9-4우수 8-6우수 8-1 91.04 91.32우수 6-3
5 황 채윤기 1 35 3.57 6 23 39 12˝26 당진 부22우수 9-2우수10-3우결10-7 91.03 92.29우수 8-2
6 녹 정성오 5 26 3.50 19 28 38 12˝05 광주 부23우수10-6우수 8-3우수 7-1 93.62 92.05우수 9-5
7분홍석정균 10 24 3.57 35 54 65 12˝48 팔당 부21선발 6-1선발 6-1우수 9-4 88.09 88.90우수 9-4
10경주 정춘호 우승기대
한수위의 전력을 갖춘 3번 정춘호 선수가 전일 가벼운 페달링을 보이고 있어 낙승이 예상된다. 정춘호 선수의 후착찾기에 주력을 해야 할 경주로... 전일의 경주내용으로 보았을때 정춘호 선수의 앞선에서 경주를 펼칠 선수보다는 후미 마크선수에게 보다많은 관심이 가는 경주이며 그중 4 ,5 ,6번 선수의 치열한 마크싸움이 예상된다. 가장 먼저 노련함에서 앞서 있는 5번 채윤기 선수가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후차권에서 근소하게 앞서 보여져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먼저 기대해 볼수 있겠다. 다만 정춘호 선수가 기수동기생인 4번 진익남 선수를 챙겨줄수도 있고 4번 진익남 선수역시 몸싸움 능하며 마크력에서 우수한 선수인 만큼 3-4의 차권을 받쳐 둘수 있겠다.
3-5-4-2
주력차권 : 3-5, 3-4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25 경주일: 04.07.10
1 백 소순직 2 35 3.57 7 30 37 12˝19 전주 부22우수 8-1우수10-5우결10-5 95.85 93.80특선13-6
2 흑 박덕인 9 26 3.57 13 38 56 11˝70 의정부 잠18특선12-6특선14-5특선10-6 97.55 97.12특선12-3
3 적 김견호 3 35 3.57 10 23 37 12˝08 음성 창25특선12-2특선11-4결승12-6 96.00 96.89특선14-6
4 청 신용수 1 31 3.57 32 50 68 12˝34 워커힐 잠18우수10-1우수10-1특선11-4 98.08 98.08특선12-6
5 황 정성기 2 35 3.57 28 61 78 12˝57 파주 창26특선11-3특선12-2결승12-3 102.97 103.16특선11-1
6 녹 고광종 7 31 3.57 29 46 66 12˝15 가평 부22우수10-1우수 9-1우결10-1 95.79 98.84특선13-7
7분홍김영일 8 25 3.57 28 50 72 12˝10 대전 잠17특선13-2특선12-3결승14-4 97.68 101.53특선14-5
11경주 정성기 우승기대
한수위의 기량을 갖춘 5번 정성기 선수가 크게 의식할 선수가 없는 만큼 전일에 이어 다시한번 우승이 기대된다. 남은 착순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2번 박덕인 선수가 가장 앞서 있지만 정성기 선수와 전법적으로 매치과 안되는 선수이고 정성기 선수가 전일 김민철 선수의 시속을 이겨낸것으로 보아 박덕인 선수가 다소 고전할수 있는 편성으로 금주 컨디션 좋고 적극성을 보인 마크력 우수한 1번 소순직 선수에게 보다많은 관심이 간다. 먼저 5-1의 차권을 기본으로... 최근 훈령량을 늘리면서 기량이 향상된 7번 김영일 선수는 매경주 강한 승부욕을 보이고 있는 선수로 이들의 빈틈을 파고들며 입상권 진입을 노릴 강력한 복병선수로 나서겠다.
5-1-2-7
주력차권 : 5-1, 5-7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4.07.10
1 백 최용진 7 27 3.57 57 71 79 11˝76 창원 잠16특선14-1특준14-6특선12-1 103.09 103.08특선12-1
2 흑 김이남 8 25 3.57 5 22 35 11˝67 나주 창25 후보 실격 결장 94.83 94.93특선14-3
3 적 신영극 4 32 3.57 28 44 59 12˝32 팔당 부22우수 9-1우수10-1우결10-2 99.20 97.67특선12-5
4 청 박진우 6 27 3.57 37 63 83 11˝87 부산 창25 후보 후보 특선10-1 102.96 102.83특선14-2
5 황 정덕이 2 33 3.57 8 46 67 12˝45 대전 창24특선11-6특선10-5특선11-1 100.60 98.59특선13-3
6 녹 신우삼 1 30 3.57 11 31 60 12˝00 워커힐 창26특선12-3특선12-5결승12-4 97.85 98.86특선14-4
7분홍이동기 5 29 3.57 24 41 48 12˝06 전주 창24우수 7-1우준 9-1우결 9-7 96.78 96.10특선12-7
12경주 최용진 박진우 경합
들어난 전력에서 앞서 있는 1번 최용진 선수와 주도력 강한 4번 박진우 선수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상대전적에서나 최근의 전력에서 근소하게 앞서 있는 1번 최용진 선수가 쌍승식 축으로 더욱 믿음이 가며 박진우 선수가 초반 김이남 선수와 신영극 선수의 선행시속을 적절히 이용해 나가 승부거리를 무리하게 길게만 가져 가질 않는 다면 최용진 선수에게 많은 차신으로 제압당하긴 쉽지가 않아 보여져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더욱 유력해 보인다. 다만 박진우 선수가 최용진 선수를 의식해서 무리하게 긴거리승부를 나선다면 마크력에서 앞서 있는 5번 정덕이 선수가 최용진 선수의 후미를 마크해 나갈 선수인 만큼 1-5의 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1-4-5-6
주력차권 : 1-4, 1-5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4.07.10
1 백 강양한 10 23 3.57 25 47 69 12˝21 대전 잠17우수 9-6우수 7-4우수 9-4 92.09 92.67특선11-4
2 흑 김민철 8 25 3.57 39 67 73 11˝75 나주 창25특선12-1특선11-2결승12-5 101.64 102.43특선11-2
3 적 정점식 6 36 3.57 26 31 51 12˝33 인천 창25특선11-4특선12-3결승12-7 95.46 98.22특선12-4
4 청 윤영수 6 31 3.57 16 32 58 12˝21 워커힐 창23특선12-6 결장 결장 99.92 98.89특선11-6
5 황 박경덕 9 24 3.57 44 62 68 12˝24 팔당 잠18우수 9-1우수 7-2특선10-5 97.01 97.46특선14-7
6 녹 김우년 5 28 3.57 67 83 89 11˝78 창원 창25 낙차 특선12-1특선11-1 104.51 103.69특선13-1
7분홍홍석헌 8 25 3.57 24 38 62 12˝60 의정부 잠18특선13-3특선11-7특선11-3 97.96 97.20특선13-4
13경주 김우년 우세, 김민철 도전
낙차후 다시 제기량을 회복한 6번 김우년 선수가 전일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우세가 예상된다. 유일한 도전세력으로 나서고 있는 2번 김민철 선수가 상대전적에서 김우년 선수에게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 쌍승식 축으로 김우년 선수가 더욱 신뢰가 가며... 김민철 선수역시 예전경주를 보면 무리하게 긴거리 승부를 펼치면서 착순진입에 실패를 했지만 최근 경주내용으로 보면 승부거리가 상당히 짧아졌으며 전일과 같은 승부시점만 가져 간다면 김우년 선수에게 많은 차신으로 제압당하긴 힘들어 보여져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더욱 신뢰가 간다. 그리고 두 선수에 비해 타 선수들이 기량이 한수아래라는 점에서 단방으로 6-2의 차권을 공략해 볼수 있겠다.
6-2-4-3
주력차권 : 6-2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4.07.10
1 백 정진호 10 28 3.57 24 33 39 12˝45 워커힐 잠18특선11-6특선14-6특선13-3 94.86 94.85특선13-5
2 흑 이경곤 5 31 3.57 79 88 100 11˝93 경기광주 잠18특선14-1특선14-1결승14-3 104.01 105.11특선14-1
3 적 함동주 10 22 3.57 6 19 44 11˝82 의정부 잠15특선11-5특선10-2 휴장 97.10 97.10특선11-5
4 청 최정헌 7 28 3.57 29 52 65 11˝74 팔당 창24특선11-2특준12-2특결14-4 101.36 102.69특선13-2
5 황 김재환 9 26 3.57 21 36 54 11˝99 김천 잠15특선14-6특선11-3 휴장 96.97 96.29특선11-7
6 녹 박일호 10 30 3.57 6 30 67 12˝09 구미 창26특선12-2특선12-6결승12-5 98.81 99.21특선12-2
7분홍지성환 6 31 3.57 3 25 47 12˝70 창원 잠19특선12-5특선13-3특선12-2 98.51 98.51특선11-3
14경주 이경곤 우승기대
들어난 전력에서 가장 앞서 있는 2번 이경곤 선수가 크게 의식할 선수가 없어 다시한번 우승이 기대된다. 유리한 도전세력인 4번 최정헌 선수는 이경곤 선수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으며 전법적으로 두 선수가 궁합이 잘맞는 만큼 어제에 이어 1번 정진호 선수의 시속을 적절히 이용해 나가며 자신의 승부시점을 잘 가져 간다면 금일 역시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유력해 보인다. 먼저 2-4의 차권을 기본으로... 최근 기량이 많이 향상된 6번 박일호 선수는 전일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입상에 성공한 만큼 금일 정진호 선수를 최정헌 선수보다 먼저 마크할수도 있는 선수이며 자동으로 이경곤 선수의 후미를 차지할수도 있어 소액 받쳐 볼수 있겠다.
2-4-6-7
주력차권 : 2-4, 2-6
감사합니다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