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00 경주일: 04.07.23 1 백 손윤기 9 27 3.50 0 0 13 12˝48 전곡 부 84.52 82.86 2 흑 김우영 10 25 3.57 9 31 43 12˝51 창원 창 3 적 배대한 1 36 3.54 20 40 54 12˝00 영주 창89.94 4 청 유승현 2 34 3.50 0 0 10 12˝96 양평 부2458 82.16 5 황 서영민 3 39 3.57 0 9 28 12˝98 전주 창2772 82.20 6 녹 전 호 9 28 3.57 6 14 33 12˝22 팔당 창2786.92 7분홍원호경 10 27 3.57 8 18 37 12˝49 워커힐 잠20 거의 모두가 전호.원호경.배대한.김우영 4파전 경주로 보고 있습니다. 점수로 따지는 예상가들의 성향입니다. 허나, 대박이란 건 정말 아리송합니다. 지난주 현병철이 빠지듯이 모든 예상가를 뛰어넘었슴에도 배당은 별로 였었습니다. 너저분하게 7명 타는 경주에서 4명씩이나 찍으면 구멍이 12-16개나 됩니다. 각설하고, 한 번의 대박은 수 많은 쪽박을 거쳐야 탄생되듯이 999의 기쁨은 댓길을 외면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전호와 원호경이 자리잡고 배대한이 끼어들어 김우영이 따돌리면 우영이 뒤에 서영민이 서게 되겠죠 그럼 그 뒤는 유승현이나 손윤기 뿐인데 손윤기 초주선행만 아니라면 무지무지한 고배당이 될 수 있는데. . . 전호는 대한이를, 호경이는 전호를 의식하다 멈칫거리면 우영이 신나게 끌고 탄력받은 영민이 넘고 윤기나 승현이 묻어서 들어올텐데 들어갈 시기되면 표나는 승현이 보다 윤기로 갑니다. . . 제발 초주선행만 하지말길 간절히 바라며 서영민-손윤기(쌍조로 병아리 눈물만큼)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