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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훈련 참관기

작성자
yimsp
작성일
2004-07-23 00:00:00
조회
2421
IP
..
추천
0
지정훈련 참관기 입니다 
지정훈련 공개를 3 차례 했는데 저는 모두 참관 했는데요, 참관 이후
매주 이기고 있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른겠지만 한 번 쯤은 참관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도 다음주에는 한 번 도전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1 조 특선 + 우수  53명중 후보선수 4명 제외한 49 명

 *지정 훈련후 단독 훈련한 선수 ( 단독 인터벌 없이 몸풀기 정도 )

  허은회, 송기윤, 공성열, 정언열, 강병철, 박인찬, 윤진철, 민선배, 원종구

* 200 mt 인터벌 

  류군희 - 김영일 - 김창훈
 ; 류군희 선수가 선두 대열을 이끌었고 김영일,김창훈 선수가 추입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음

 최정헌 - 이규봉 - 안성민
 ; 최정헌 선수가 선두 대열을 이끌었고 이규봉 선수가 추입으로 넘어갔고 안성민 선수는
   마크에 주력함

 강별철 - 박인찬 ; 강별철 선수가 이끌고 박인찬 선수가 추입으로 넘어감

 여민호 - 박덕인 - 허은회 ; 여민호 선수가 이끌고 박덕인 선수가 추입으로 넘어감 허은회는
  마크에 주력.

 장경수 - 이동기 ; 장경수 선수가 이끌고 이동기 선수 마크만 함

 전대홍 - 민선배 - 박종석 ; 전대홍 선수가 이끌고 민선배가 추입 시도하나 못 넘어감
  박종석 선수는 마크에 주력

 송기윤 - 윤진철 - 김영호 - 민원영
 송기윤 선수가 이끌고 윤진철은 마크에 주력하고 김영호 선수가 추입으로 넘어가며 몸상태

 가벼운 모습 보임,  민원영은  마크에 주력

 민원영 - 김영호 - 윤진철 - 박덕인 - 이경태 - 장경수 - 이동기 
 ; 민원영 선수가 이끌고 김영호,박덕인 선수가 추입으로 넘어 갔으며 다른 선수는 마크에 
   주력 , 김영호,박덕인 선수가 몸 상태 좋아 보였음

 김계현 - 최수권 - 강병수 ; 김계현 선수가 이끌고 두 선수는 마크에 주력 김계현 선수 
   끝까지 종속 유지하는 모습 보임

* 300 mt 인터벌

 이성광 - 이흥주 - 고광종 - 원종구
 ; 이성광 선수가 이끌며 나머지 선수는 마크에 주력.

 김봉민 - 신양우 - 강광효 - 정언열 
 ; 김봉민 선수가 이끌며 나머지 선수는 마크에 주력

 유민우 - 정성근 ; 유민우 선수가 이끌며 정성근 선수가 마크에 주력 하는 모습 이었고 
                   유민우 선수 b.s 근처에 오자 종속이 죽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 였음

2조 우수 + 선발 53명중 후보선수 4명을 제외한 49명이 훈련

*지정 훈련후 단독 훈련한 선수

 김영만, 강영호, 최기영, 손윤기, 유승현, 서영민, 김우병, 함흥영, 김도경, 이경환,
 주석춘,오병훈

 * 200 mt 인터벌

 주석춘 - 오병훈 ; 주석춘 선수가 이끌고 오병훈 선수가 추입으로 넘어감

 박강용 - 박범진 ; 박강용 선수가 이끌고 박범진 선수는 마크에 주력

 김우병 - 함흥영 - 배대한 ; 김우병 선수가 이끌고 함흥영 선수가 추입 시도하난 못 넘어감
                           배대한 선수는 마크에 주력

 이대석 - 이진우 - 권용재 ; 별다른 모습 안보임

 정기조 - 이호환  ; 정기조 선수가 종속 유지하는 모습 보였으며 이호환 선수는 마크에 주력

 전호 - 허남 - 조승완 - 임근태 - 김우병 
 ; 전호 선수가 대열 이끌었고 허남 선수가 추입 시도하나 못 넘어감  임근태 선수는 조승완 
   선수와 차신 많이 벌려놓은 상태에서 ?아가 추입으로 넘어가진 못했으나 거의 잡음

 이대석 - 이진우 - 권용재 ; 별다른 모습 안보임

 원호경 - 조재우 - 김준호 - 이은우 
 ; 원호경 선수가 대열 이끌었고 김준호 선수가 추입으로 넘어가는 모습 보였고 이은우 선수
   는 제치기 시도하나 못 넘어감

 강영호 - 김영만 - 김종술 - 김장호 - 오병일
 ;강영호 선수가 선두 대열 이끌었고 김영만 선수 추입 시도한나 못 넘어갔고, 김종술 선수
  제치기 시도하나 못 넘어 갔으며, 김장호 오병일 선수 추입 시도 하였으나 대열 넘어
  가기에는 역부족 이었음

* 300 mt 인터벌

 김형기 - 김재호 ; 김형기 선수가 이끌었고 김재호 선수는 마크에 주력

* 이상 지정훈련 참관기 이며 혹 예상지와 내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예상지 기자는 결승선 앞에서 참관하고 경륜팬은 본부석 옆 3층 실내에서 참관하여
    조금은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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