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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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주 선발 11: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이경호 8 28 3.57 9 14 30 12"45 창원 창 35 선발 6-3 선발 6-2 선발 6-1 89.12 87.95 2 최기영 4 34 3.57 7 14 27 12"26 팔당 잠 29 선발 5-5 선발 2-4 선발 4-1 85.69 84.71 3 박태호 11 24 3.57 27 47 53 11"49 대전 창 35 선발 5-1 선발 6-3 우수 8-2 84.8 90.14 4 허중욱 1 35 3.50 0 20 41 12"52 안성 부 32 선발 4-5 선발 3-7 선발 5-4 84.57 83.52 5 김종갑 10 25 3.57↑ 0 20 28 12"77 의정부 잠 27 선발 3-5 선발 5-4 선발 5-5 85.36 85 6 서영민 3 39 3.50↓ 0 13 33 12"98 전주 잠 28 선발 6-3 선발 3-4 선발 3-3 84.59 86.4 7 박강용 9 26 3.50↓ 0 8 16 12"37 나주 부 32 선발 5-7 선발 6-6 선발 3-6 83.65 81.38 다소 혼전 경주 !! [경주 분석] 이번 경주는 전력 차이가 그만 그만해 무리한 배팅보다도 작전 전개로 풀어보는 경주 입니다. 앞 선에서 주도할 7 박강용 선수를 최대한 활용할 3 박태호 선수가 경기의 축으로 봐도 무난한 경주 입니다. 창원 주로에서 그 다지 위력적인 선행력은 아니지만 내선에서 그다지 황소 걸음이 아닌만큼 편성도 해볼만해 자력 이점을 안고 있어 후 마크 선수 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유리 하게 전개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후착권은 마크맨들의 불꽃티는 접전에 예상 됩니다. 1 이경호 선수가 박강용 후미에서 적절하게 활용해 승부 시점을 짧게 가져간다면... 이경호 선수가 자리가 여이치 않으면 이경호 긴 끌어내기로 전환 한다면 성질급한 박태호 역시 잽싸게 나올 것으로 보여 동반 입상도 기대해 볼수있겠습니다. 박태호 역시 자력 승부가 좋은 선수로 길게 가져간다면 일자로 늘어져 내선에서 기다릴 이경호와 최근 추입력 살아나는 2 최기영가 직선주로 에서 한발 쓸수 있는 선수로 분류 됩니다. 전회차 에서도 강한 추입력 으로 고배당이 형성되지만 우연히 우승을 일궈어낸 선수가 아니라 강한 승부욕과 연습량 또한 많아 보였구요. 4 허중옥 6 서영민 선수도 기본 마크력이 우수한 선수로 후착은 상당히 혼전인 만큼 가볍게 공략 하시기 바랍니다. [배팅 전략] 이번 경주는 누가 들어와도 할말이 없는 경주로 자력 능력 갖춘 박태호 축으로 인기에 비해 배당 형성할 최기영 선수의 추입력을 기대해 볼수 있겠고 타종후 내선받아갈 이경호 선수가 힘안배로 우승권도 넘볼선수로 분류됩니다. [기본 차권] 3 박태호 / 2 최기영 (주력) 2 최기영 / 1 이경호 (받치기) 3 경주 선발 12:2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임병창 3 33 3.57 13 23 38 12"18 영주 창 35 선발 5-2 선발 5-3 우수 9-5 87.95 89.17 2 오성국 3 45 3.54 0 2 4 12"83 음성 부 31 선두유도 선두유도 낙차기권 82.13 82.4 3 김성유 9 31 3.57 14 26 36 11"80 예산 창 34 선발 5-2 선준 8-3 선결 8-7 83.4 87.17 4 박병국 9 31 3.57 0 4 18 12"28 워커힐 창 35 선발 6-5 선발 6-6 선발 5-6 82.91 83.86 5 박훈재 11 26 3.57 27 40 53 11"65 광주 부 32 선발 3-2 선발 6-1 우수 7-7 92.14 89.15 6 김병영 1 41 3.50 0 6 17 12"03 창원 부 31 선발 5-4 선발 3-7 선발 3-2 83.91 83.74 7 문수병 3 36 3.57 11 32 49 12"12 부산 창 35 선발 7-4 선발 7-2 선발 5-1 89.31 90.39 박훈재 선전기대 !! [경주 분석] 이번 경주는 김성유 선행력을 최대한 활용할 5 박훈재 선수의 축 공략속에 후착권은 문수병 선수가 노련하게 박훈재 내,외선 후미를 노릴 선수로 깔끔하게 마크된다면 우승권도 넘볼선수로 보여집니다. 앞 선에서 경기 주도할 김성유 선수도 창원 주로에서 지구력이 살아나 완급 조절로 버티기에 나서겠고 1 임병창도 과거의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경기 운영 노련해 김성유 선수를 활용해 타종후 내선 틈세노릴 선수로 분류됩니다. 무리한 고배당 보담도 안정적인 축으로 공략해 볼수 있겠고 변수라면 쌍승식 뒤집은 정도로 ... [배팅 전략] 5 박훈재 강자로서 명당자리 잡는 데는 별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여져 후착권은 마크력 돋보이는 문수병 추입력을 믿어보는 경주로 타종후 내선 확보할 임병창 받치기면 무난한 경주로 [기본 차권] 7 문수병 / 5 박훈재 ( 단방주력) 5번 박훈재 / 1임병창 (가볍게 받치기) ◆◆ 경륜 운영본부 나의예상 코너에서 그동안 많은 질책으로 저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짧은 기간 동안 나의예상 코너에서 애뜻한정도 많이 들어지만 또다른 세계를 도전하기위해 ㅁㅁㅁ 이곳으로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의예상을 접을려니 허전한 마음이 듭니다. 륜우님들에 하고자하는 모든일들이 다 잘되시길... 그럼이만 물러갑니다.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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