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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 】경주 결 승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4.09.26 1 백 공성열 1 39 3.57 11 27 55 11˝76 창원A 잠30특선11-4특선13-3특선13-2 99.80 99.80특선14-2특선12-2 2 흑 전대홍 10 28 3.57 56 70 77 11˝81 전주 잠29특선12-1특준12-1특결13-3 104.13 103.70특선11-1특선11-2 3 적 김치범 9 23 3.64 67 76 85 10˝78 부산 잠29특선14-1특준14-1특결13-1 105.10 105.32특선14-1특선14-1 4 청 이정민 7 26 3.64 37 61 79 12˝21 창원A 창36특선12-2특선12-2결승12-4 100.48 101.16특선13-2특선14-4 5 황 박일호 10 30 3.57 9 33 64 12˝09 구미 창34특선12-4특준13-5특선12-2 98.31 97.29특선11-2특선13-5 6 녹 김형일 11 26 3.69 62 86 90 11˝21 팔당 창35특선11-1특선11-1결승12-2 100.50 105.09특선13-1특선12-1 7분홍김우년 5 28 3.57 58 83 92 11˝50 창원A 창36특선11-1특선11-1결승12-3 104.08 103.65특선12-1특선13-2 확실하게 선행으로 끌어줄 선수가 없네여 박일호/이정민===>욕심이 없을까 김치범/김형일/김우년/전대홍====>누구보다도 우승에 불타는 투지가 있을 가능성 그러나 서로 눈치보다가 타이밍에서 놓치면 단거리 파워링에서 돋보이는 강력한 추입력이 오늘의 열쇠 그러면 4명중에서 가장 빠른 추입력은 누구일까 그게 오늘의 정답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김형일/김우년의 복승식 선택에 우년/형일 쌍에 60% 형일/치범에 30% 치범/우년에 10% 나의 개인적인 직선 추입력을 본다면 형일/우년/치범/대홍 순으로 메기고 싶다 그러나 6주회 동안 전법이나 돌발상황이 많이 발생하므로 기습선행에 많은 변화도 예견됨 모쪼록 즐거운 한가위 명절이시길 륜우님들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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