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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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유도원 빠지는 시점이 시점이 예전같았으면 저런 선행빨로는 강호 는 착순안에 끼지도 못한다 !!!!!!!!!!! 정종진하고 붙으면 아주 자유자재로 델고 놀겠구민 ...종진이가...정종진 게임만 붙어라 오대들아~~명심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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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gusdnr1 2018.03.11 10:15 | IP : 223.39.***.150 | 신고
2015년 여름 그 결실을 그해 그랑프리도 연대 세력이 마크 했다면 그러나 그다음해 선행 그랑프리 일등 작년은 실력인정으로 낙차사고 없이 연대로 우승 요새연승 그것또한 요새 실력차이가 없는 틀에서 가능했던거 오로지 실력인거 같음
dbsgusdnr1 2018.03.11 10:11 | IP : 223.39.***.150 | 신고
아마추어 시절 명성으로 프로에서 한게가 있음 다른 프로 선수들이 인정할때까지 희생은 필수 한가지 추가 정종진 선수는 고기어 때 데뷔 그시절 선행에 한계 그러나 다른선수들이 그때도 지금 기어에서는 정종진 선수가 대단했다고함 그것은 아마경력이 화려하지 않다보니 희생이 많았음 어느순간 훈련 으로 실력이 향상된 뒤로 이욱동선수가 인정 선행지켜주며 결승 우승 2
dbsgusdnr1 2018.03.11 10:03 | IP : 223.39.***.150 | 신고
몸싸움 하면서 자리다툼 하면서 견제당하면서 선행및 젖히기 추입 병주 그런 상황에서 입상을해야 인정 그저 3-4코너까지 편하게 기습 선행이야 아직 악력이 있으니 가능 강동진 선수도 지금까지 10회 경주를 보니 기습선행및 젖히기 하는것 보니 몸싸움 및 껄끄러운 경주를 기피하는것 같음
dbsgusdnr1 2018.03.11 09:57 | IP : 223.39.***.185 | 신고
유효순씨 정종진 박용범 그외 수석선수들은 강동진 선수처럼 점수높은 일진급 선수 앞에서 적성적으로 타종 선행이 아니라 이진급선수 앞에서 기습 및 이홍주 선수를이용한 입상을 위한 경주를 했기에 이착이라도 했지요 강동진 선수는 아마추어 경력과 나이 때문에 경본에서도 우수급에서도 편성을 좋게 특선 데뷔전도 이진급 자력능력 떨어지는 편성 잘알고 글을 등록핫
ok2009 2018.03.11 03:48 | IP : 180.150.***.123 | 신고
또한 훈련원때는 별로였다가 프로에 와서 강자들이 된 케이스도 많죠 유태복. 김주상. 김현경. 신은섭. 정하늘. 정해민 등은 프로에서 정상급으로 발돋움한 선수들이죠. 인치환. 노태경. 김배영. 최순영. 송경방. 등은 전성기가 아주 짧았고. 또한 21기훈련원. 1.2위였던 성낙송. 황인혁도 초창기 특선 성적도 평범하죠 강호는 아주훌륭한 성적이지요 200미터 선행시속 매우좋음
ok2009 2018.03.11 03:31 | IP : 180.150.***.123 | 신고
홍석한도 특선 초창귀 대뷔때 허은회한테 따였었고. 그외 현병철. 김치범. 최순영. 송경반.노태경. 김배영. 이욱동. 박병하. 등등 바로 우승한선수가 없었어요. 박용범도 대뷔하고 2년정도는 그저그런 선수였지요 자료한번 찾아보시길.. 이현구도 처음엔 적응못해서 특선 2진급 선수였었지요.. 그외 비하면 강호는 엄청 잘하는 겁니다. 반대로 훈련원때는 별로 였다가 프로에 와
ok2009 2018.03.11 03:27 | IP : 180.150.***.123 | 신고
종진이는 특선 초창귀 성적 보고오시길. 종진이 특선서 1년간은 매우 저조했어요. 종진이가 터닝포인트 찍은게 여름 왕중앙전 대상이었죠 경상권 병하.현구.용범.순철.명현.민철. 등 대다수가 영호남 라인 틈에서 종진이가 주상이를 달고 강력한 5단 젖히기로 대상먹었었죠 당시 배당 60배 이때부터 기를 받아서 종진이가 날라다니기 시작했죠.
ok2009 2018.03.11 03:22 | IP : 180.150.***.123 | 신고
내가보기엔 강호가 매우 성공적인 특선데뷔젼으로 보고있는데요 특선데뷔젼에서 한바퀴 강선해으로 마크선수 뒤에붙이고 2착연속 들어온거 대단한겁니다 신인선수 데뷔해서 바로 특선서 우승한 선수는 단 한선수도 없었어요 심지어 조호성 선수도 특선 첫회차 결승에서 정해권. 선수에게 일격을 당해서 5착을 했었지요 정종진선수도 이보다 더했어요. 종진이는 특선 데뷔
qazxcv 2018.03.10 23:37 | IP : 211.36.***.152 | 신고
들었느냐 강호? 이 악물고 벽을 넘어서라 이런 충고를 베개 삼아 곰의 쓸개를 삼켜가며 한 시대를 풍미하는 선수가 되어라 인생은 짧고 후회는 길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