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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특선 master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04-10-22 00:00:00
조회
1834
IP
..
추천
0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25 경주일: 04.10.22

1 백 정춘호  9 26 3.57  19  25  33 12˝21 대전   
2 흑 박진우  6 27 3.57  27  59  78 11˝87 부산   
3 적 이용욱  3 32 3.57   6  27  44 12˝28 의정부   
4 청 신우삼  1 30 3.57  12  30  52 11˝70 워커힐  
5 황 하재민  9 29 3.57   6  27  50 11˝86 가평   
6 녹 김우년  5 28 3.57  57  83  90 11˝50 창원A   
7분홍김현경 11 23 3.57  33  48  67 11˝38 대전  

- 박진우.. 자기를 착외시키며 추입한 선수를 한번쯤 물 먹일만도 한데 항상 우직하게 때려댄다.
  오늘도 김우년 달고 젖히겠다. 박진우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고 김우년도 지켜주는쪽이 확률상 높다.

  쌍) 6김우년 - 2박진우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4.10.22

1 백 박민수  9 34 3.57  17  39  54 11˝22 대전   
2 흑 황순철 11 22 3.57  14  48  67 11˝50 창원A   
3 적 고병수  8 25 3.64  40  71  85 11˝44 양양   
4 청 고광종  7 31 3.57  20  32  46 11˝73 가평   
5 황 장철기  8 27 3.57  11  27  39 12˝17 전주   
6 녹 신용수  1 31 3.57  22  36  50 11˝66 워커힐   
7분홍최정헌  7 28 3.57  23  52  67 11˝69 팔당    

- 금일 고병수의 선택은 박민수일 것이다. 젖히기형인 고병수의 선택을 받지않은 
  최근 밋밋한 시속의 최정헌은 오히려 호재일수 있겠다.
  마크력 좋은 선수들이 없어 앞선에서 가로챌 가능성 높아 보인다.

  쌍) 3고병수 - 7최정헌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4.10.22

1 백 윤진철  4 34 3.64  69  79  90 12˝24 구리  
2 흑 임  섭  5 30 3.57   7  17  39 11˝74 광주A  
3 적 양승용 10 23 3.57   6  19  31 11˝92 대구  
4 청 박희운 11 23 3.57   6  39  67 11˝29 김천   
5 황 여민호  5 32 3.64  25  58  74 11˝58 창원A  
6 녹 김진수  6 27 3.57  35  43  49 12˝82 부산 
7분홍권영민  9 25 3.57  33  37  56 11˝36 대전  

- 윤진철, 여민호, 권영민 의 삼파전.  오래전부터 한체대와 창원은 라이벌이다.
  내 기억에도 둘의 동반입상이 거의 없다. 여민호 앞에서 끌어낸후 마크붙을 권영민을 추천하고
  여민호는 삼복도 불안하다. 
  윤진철이 무리하게 젖힐경우 권영민에게 뒤집힐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으니
  복승을 추천한다.

  복) 1윤진철 - 7권영민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4.10.22

1 백 김영호  4 34 3.57  17  26  41 12˝41 워커힐 96.57  96.28                
2 흑 송대호  6 28 3.62  20  51  71 11˝96 창원A 
3 적 이승주  9 25 3.57  25  46  63 11˝71 대전                
4 청 최중근 10 24 3.57  23  45  66 12˝39 인천  
5 황 유창표  6 31 3.57  16  41  52 12˝39 광명
6 녹 임근태  9 25 3.57  19  35  61 12˝01 부산  
7분홍조호성 11 30 3.57  88  92  96 11˝09 팔당  

- 홍석한도 신인때 적응기가 꽤 길었다. 나오자마자 승률 90%에 육박하는 조호성.. 역시 이름값한다.
  송대호의 끌어내기가 가장 안정적이지만 배당에 비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마크에 집중력보일 이승주와 최중근이 배당에 비해 확률 높다 하겠다. 소액관전이 추천된다.

  쌍) 7조호성 - 3이승주
받침) 7조호성 - 4최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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