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변수많고 흥미진진한 우수급 경주가 땡기지만 거기까지 하기에는 힘드네요. 11 경주 특선 16:2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정춘호 9 26 3.57 19 25 33 12"21 대전 잠 34 특선11-6 특선12-6 특선12-7 93.39 94.03 2 박진우 6 27 3.57 27 59 78 11"87 부산 잠 34 특선12-2 특선14-3 결승14-2 100.81 100.81 3 이용욱 3 32 3.57 6 27 44 12"28 의정부 창 41 특선11-6 특선11-6 특선11-6 95.22 94.76 4 신우삼 1 30 3.57 12 30 52 11"70 워커힐 잠 32 특선13-6 특선14-6 특선10-1 98 97.2 5 하재민 9 29 3.57 6 27 50 11"86 가평 창 41 특선12-2 특선12-3 결승12-4 98.85 98.93 6 김우년 5 28 3.57 57 83 90 11"50 창원A 창 39 특선12-2 특선11-1 결승12-1 102.45 102.69 7 김현경 11 23 3.57 33 48 67 11"38 대전 부 34 우수 9-2 우수 9-2 우결10-1 90.83 96.6 김우년 복축!! 박진우 도전 최근 김우년과 좋은 궁합 보여주지 못한 박진우가 입상권에 진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하재민과 김우년은 같은 마크 추입형이지만 스타일은 틀리다. 김우년이 하재민보다 더 테크니컬하고 하재민은 김우년보다 몸싸움을 선호하는 마크형이다. 신우삼, 하재민 둘다 김우년을 인정하고 탈것이기에 박진우 후미 확보는 무리없어 보인다. 박진우를 지켜줄까 안지켜줄까는 김우년 맘이겠다. 하지만 2번연속 팬들의 댓길 차권을 외면한 김우년이 금일은 지켜주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유리하기 때문에 김우년-박진우 차권을 인정해야할듯......3복승은 김우년마크도 가능하고 끌어내기에도 능한 하재민이 신우삼보다는 경주운영능력이 좋아보인다. 추천차권 김우년-박진우-하재민(3복승) 12 경주 특선 16:5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박민수 9 34 3.57 17 39 54 11"22 대전 잠 33 특선13-2 특준13-1 특결13-5 100.17 99.15 2 황순철 11 22 3.57 14 48 67 11"50 창원A 창 38 우수 7-2 우수 8-2 특선11-5 90 96.1 3 고병수 8 25 3.64 40 71 85 11"44 양양 창 39 특선11-1 특선12-1 결승12-2 102.47 103.15 4 고광종 7 31 3.57 20 32 46 11"73 가평 잠 32 특선12-6 특선14-4 특선10-4 97.36 97.34 5 장철기 8 27 3.57 11 27 39 12"17 전주 잠 33 특선13-7 특선11-7 특선11-7 92.13 92.38 6 신용수 1 31 3.57 22 36 50 11"66 워커힐 잠 33 특선11-7 특선11-5 실 격 94.07 92.93 7 최정헌 7 28 3.57 23 52 67 11"69 팔당 창 40 특선11-3 특선11-3 결승12-5 102.28 100.19 고병수 복축!!최정헌 도전 요즘 최정헌이 영 시원치 않다. 최근의 컨디션으로는 고병수에게 젖히기 당하기 딱좋다. 박민수를 이용해 승부거리 최대한 좁힌 다음 버티기 시도해야 하는 편성으로 보여진다. 자칫하다간 단스피드 뛰어난 고병수에게 묻혀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고병수가 최정헌을 붙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민수가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고병수-최정헌에 주력하고 3복 차권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듯 보여진다. 마크력이 가장 우수한 고광종을 노려보는 것이 현명할듯. 추천차권 고병수-최정헌-고광종 13 경주 특선 17:2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윤진철 4 34 3.64 69 79 90 12"24 구리 잠 32 특선11-2 특선11-1 결승14-3 103.73 103.86 2 임섭 5 30 3.57 7 17 39 11"74 광주A 창 41 특선12-4 특선12-7 특선11-4 95.85 95.65 3 양승용 10 23 3.57 6 19 31 11"92 대구 부 37 특선10-7 특선11-5 특선10-7 93.92 93.15 4 박희운 11 23 3.57 6 39 67 11"29 김천 잠 31 우수 8-2 우수 7-2 특선13-3 91.87 96.12 5 여민호 5 32 3.57↓ 25 58 74 11"58 창원A 창 38 특선11-2 특선12-2 결승12-3 100.72 100.63 6 김진수 6 27 3.57 35 43 49 12"82 부산 잠 32 특선14-7 특선14-5 특선12-6 98 96.43 7 권영민 9 25 3.57 33 37 56 11"36 대전 잠 34 특선11-3 특선11-3 특선12-1 97.45 99.14 윤진철 복축!! 여민호 도전 이 경주의 키는 권영민이 쥐고있다. 권영민은 자신보다 강한 선행형이 나오면 무조건 끌어내기로 경주하는 습성이 있다. 이성광과 권영민이 동반출주해서 거의 100%에 가까운 3복률을 보이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여민호의 최근 컨디션이 권영민이 인정해 줄만한가가 문제다. 또한 윤진철이 여민호를 일단은 인정해야하겠지만 여차하면 권영민 마크로 전화하고 여민호를 붙일수도 있겠다. 이리보나 저리보나 쌍승은 윤진철-여민호, 권영민 두방중에 한방일듯 싶다. 배당상 2배정도 더 높을 권영민을 쌍승으로 노리고 3복을 받치는 것이 안전한 노림경주로 가는 지름길일 듯 싶다. 추천차권 윤진철-권영민 받침3복차권 윤진철-여민호-권영민 14 경주 특선 17:5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영호 4 34 3.57 17 26 41 12"41 워커힐 잠 32 특선13-2 특선11-3 특선11-3 96.57 96.28 2 송대호 6 28 3.64↑ 20 51 71 11"96 창원A 잠 32 특선11-3 특선14-3 특선13-1 100.24 100.24 3 이승주 9 25 3.57 25 46 63 11"71 대전 잠 34 특선13-4 특선14-4 특선11-5 96.97 96.97 4 최중근 10 24 3.57 23 45 66 12"39 인천 잠 33 특선11-4 특준12-4 특선11-3 98.45 98.45 5 유창표 6 31 3.57 16 41 52 12"39 광명 잠 33 특선11-6 특준13-4 특선12-4 99.22 99.22 6 임근태 9 25 3.57 19 35 61 12"01 부산 잠 33 특선12-5 특준12-5 특선11-5 94.92 95.61 7 조호성 11 30 3.57 88 92 96 11"09 팔당 잠 34 특선13-1 특선13-1 결승14-1 105.73 105.73 조호성 우승!! 후착찾기 조호성의 마크가 누구냐에 따라서 결정날듯. 송대호가 큰 덩치로 조호성 후미의 마크를 밀어버리려고 하겠지만 최근 너무 밋밋한 시속을 보여줘 믿음이 안간다. 각설하고 조호성-송대호 댓길 차권에 승부보는 것은 너무 어리석어 보인다. 누군가 마크가 되도 마크를 뺏을만한 선수도 없어보이기 때문에 마크 가능성 없는 임근태를 제외한 어느 누구나 입상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고 보인다. 조호성의 타겟이 될 송대호 보다는 어부지리로 마크로 최근 재미많이 본 유창표나 발주대 좋고 의지보일 김영호중에서 고르는 것이 좋아 보인다. 3복승 차권은 의외의 인물이 3착을 들이댈 수도 있어 10배이상의 짭짤한 배당을 선보일 듯 싶다. 추천차권 조호성-김영호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