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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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했네요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지난번에는 주상이가 난리치더니오늘은 영규가 난 리 치네요 그냥 1~2~3착 확정인데 굳이 주상이한테 이길 필요가 있었을까?하는 의구심이듭니다 어떤 경륜팬이(유효순님) 지난번에 그러더군요(오늘은 같은팀이라고) 주상이가 인혁이뒤에서 마크안하고 3착으로 들어와 내가 여기에 글을 써~놨는데(이해가 안된다고 글썼음)~지난글참조하세요 오늘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 오늘경기도 지난경기도-- 경륜본부의 조작이 아니면 선수의 장난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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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18.03.18 22:44 | IP : 180.150.***.123
탈** 2018.03.18 21:35 | IP : 112.169.***.144
hanryu01 2018.03.18 10:58 | IP : 118.128.**.144 | 신고
김주상이 무슨잘못이 있겠나.....
ok2009 2018.03.18 05:10 | IP : 180.150.***.123 | 신고
작년 팀대팀 대항 결승전 생각나네요 결승은 동서울팀대 김해팀 결승이었죠 동서울팀은 정하늘.신은섭.정재완.박지영 출전했었고 김해팀은 이현구.황순철.황무현.박철성 출전했었죠 동서울팀에 일방적인 승리가 애상됐었죠.. 뭐 물론 동서울팀이 이기긴 했습니다. 양팀 5-5동점인데 이럴경우 1위선수가 있는 팀이 우승함. 1위선수가 동서울팀 정재완 선수였죠 이경기가 왜 팀플래이 정석을 보여줬냐 하면 양팀에 1위후보가 정하늘 신은섭 이현구 등이었죠. 근데 이선수들 모두 1위를 못했습니다. 1위선수가 정재완 2위가 황무현 3위가 이현구 4위가 신은섭 배당이 쌍승이 9백배 복승 3백배 삼복승 1400배 삼쌍이 있었으면 만배도 넘었겠죠 근데 양팀 정하늘 신은섭. 이현구 등이 입상보다는 자기팀 선수들이 더많이 상위권에 들어올수 있도록 팀플래이 한거죠 황무현은 정하늘을 사선주행으로 밀고 이현구는 황순철을 달고 선행하고 이현구는 추입할수 있었는데 자기팀 황무현. 황순철등 더맣은 선수가 들어올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정하늘도 젖히기 할수있었는데 그럴경우 뒤섯에 있던 박철성이 입상할까봐 정재완이 갈수 있게끔 내선을 완전이 열어줬고 신은섭도 추입할수 있었는데 자기팀선수가 1착할수 여건을 만들어 주었죠. 팀대항전은 이렇습니다 자기팀 선수가 한명이라도 더 많이 들어와야 이기는거죠.. 비근한얘로 작년에 개양팀과 창원팀은 1라운드에 탈락했었죠 작년에 개양팀은 정종진이 1착으로 들어왔지만 나머지 2.3.4착 선수들이 모두 고양선수들이 들어와서 점수에서 밀려 탈락했고 창원팀도 성낙송이 1착으로 들어왔지만 나머지 2.3.4착 선수들이 모두 유성팀이 들어와서 탈락한 경우가 있었죠 팀대항전은 혼자만 잘타서 되는게 아니애요 마치 동개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김보를처럼 혼자만 내빼봤자 팀은 지는것처럼. 팀 대항전은 다르게 보셔야합니다
ok2009 2018.03.18 05:09 | IP : 180.150.***.123 | 신고
댓글이늦었습니다 지금 들어와보니 님의 글이 올라왔네요 네 물론 이건 팀대항 경기이죠. 인혁이 뒤에 오늘은 주상이가 위치했네요. 저번에는 성용이가 위치했었지요 근데 문제는 뭐냐하면 팀플레이 한것입니다. 저번에도 팀플레이 이번에도 팀플레이죠 무슨이야기냐 하면 주상이가 오늘도 개양팀 선수들이 먼저치고나온상태서 인혁이와 함깨 순간 스퍼트로 넘어가는 과정애서 개양팀 선수와 몸싸움을 여러번 해서 채력소모가 극심했었죠 원래 팀대항전은 일반경주와 다르게 두배의 채력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스피드스캐이팅 팀추월과 같은 맥락이라 할까요 그 과정에서 체력소모가 커진 상항에서 직선에서 영규한테 추입허용한거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앞선에 인혁이 뒷선에 영규 모두 같은 팀이라 본인이 2착하나 영규가 2착하나 어차피 팀점수는 같습니다 그래서 구지 주상이도 1.2착에 욕심안내고 3착해도 모두 같은팀이 들어오는 거라 무리를 안합겁니다 1위선수 4점부여 , 2위선수 3점부여, 3위선수 2점부여, 4위선수 1점부여. 이렇게 순위와 점수를 매겨서 최종 점수 많은 팀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자기팀이 한명이라도 더 순위권에 들어와야 이기는 경기이구요 그래서 자기팀이 더 입상할수 있게끔 뒷선 개양팀 견재를 많이 해준거죠 팀대항전은 1등으로 들어온다고 해서 팀이 이기는 경기가 아니애요 1위로 들어와도 나머지 선수들이 타팀이 모두 들어오면 집니다.. 그래서 주상이가 팀플래이한거죠 주상이 자기가 1.2착 욕심내다가 영규나 인혁이가 개양팀애개 마크뺏겨 개양애들이 상위권으로 들어오면 팀은 지죠.. 1위4점. 2위3점. 3위2점 4위1점. 이런식으로 총 점수를 매겨 점수높은 팀이 다음라운드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룰을 잘 아셔야합니다. 일반경주 모냥 접근하는 배팅방식했다간 큰코다칩니다 이런 룰을 잘알고 거기에 대처하는 배팅을 하면 중고배당 잘 잡을수 있는게 팀 대항전입니다 그리고 영규는 요근래 슬럼프가 와서 입상률이 매우 저조합니다 모처럼 같은 팀원이라 영규가 2착 욕심낸거로 보여집니다 주상이도 같은 팀원이라 이해했겠죠.. 영규도 먹고 살아야죠.. 덕분에 배당도 55배 짭잘한 배당 멎지지 않습니까.. 주상이 똥배당 들어오는것보다야 영규가 입상해서 영규도 돈벌어서 좋고 일반팬도 중배당 55배 맞혀서 좋고 일거양득 아닌가요
ycad15 2018.03.18 01:06 | IP : 223.39.***.74 | 신고
유효순님 뎃글 달아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