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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14경주 결승전

작성자
zlczoro
작성일
2004-10-30 00:00:00
조회
1861
IP
..
추천
0
토요 김봉민선수의 착외가 상당히 뜻밖이었음을 보면,예상지나 사람들의 말을 믿을만한 근거가
있는가 라는 의문이 다시 생긴다. 이경곤-김봉민 선수의 친분....이라...
도대체 라인을 어디까지 믿고 판단해야할지 참으로 아리송할 뿐이다.
저는 개미라 항상 터지라고 긁습니다만,요즘 토요경주는 일때문에 가지 못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최용진=결승경주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
김봉민=최선을 다하는 선수
이경곤=이 경주 한 축이될 선수
정해권=정리하려 해도 정리가 되지 않는 선수
현병철=자존심만 버릴수 있다면 이날뿐 아니라 앞으로의 결승경주에서도  복축내지 삼복축
여민호=들어와서 고배당,빠져서 고배당내어서 좋아하는 선수
김종모=전법이 좀 단순하게 느껴지는 선수 

정리하면 대략 3강 2중 2약으로 정리할수 있겠읍니다.
내일 경주의 배당은 다분히 분산될소지가 많아 보이는 경주라 고배당(60-99배까지)은 나오지 않을듯
한 경주로 보입니다,아! 쌍승 기준으로 말씀드렸읍니다.
내일 이경주 배당이 나온다면 쌍승이 반본전, 복승이  반에반본전 수준이고 삼복은 약간따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2착은 위의 3강에서 나올 확률이 90%로 봅니다.
그리고 3착은 최용진 선수가 유력해 보입니다,이유는 잘모르겠고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1착인데.................
이경주 전개를 해보겠습니다.
김종모 선수가 초주부터 선행의지 불태우며 이경곤 선수앞에 자리잡을것입니다만,과연 무늬만 선행이냐아니냐는 본인만 알것입니다.
이경곤 선수 입장에서 보면 김종모 선수가 [강하게] 선행을 끌어준다면 참말 좋겠지만,내심은 기대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경주를 풀어 나갈것이라 보입니다.
금요 이경곤 선수가 여민호 선수를 단독마크시켰습니다만,선행선수 대분분은 자신의 뒤에서 마크병주
가 되기를 원하다고 보면 무방할듯합니다.하여 오늘 토요 경주 김봉민 선수가 당연한 복축으로 생각
하셨을 분 들이 많이 계셨겠지만,이런 위험 인물은 이경곤 선수입장서는 가장 경계해야될 1순위로서
전날 선행치고 나간 박덕인 선수가 내선견제 해줄수 있다면 하고 바랬을지도 모릅니다.
작년인가 해서 결승경주에서 이경곤 축에 여민호 최정헌 선수들이 붙었는데 최정헌이가 내선서 버티는
바람에 10배넘지 않는 배당을 소액승부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서두가 길었네요..죄송...
하옇튼 누군가가 내선에서 버틴다면 김종모가 좀 유력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외선에서 버틸 선수는 정해권내지 현병철 선수가 유력합니다.
정해권이가 만약 외선이라면 그 중간에는 김봉민유력하고 바로 그 후미는 현병철 선수가 될듯하고
병철 선수 뒤는 용진이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경주 여민호 선수는 후미마크로 일관할듯 합니다.
이것이 첫번째 추리전개도 이고,
두번째 추리 들어갑니다.
김종모 선수가 선행시기 잡으려고 하는 사이 이경곤 선수도 김선수 활용하며 선행타임 맞추려 
할것입니다. 이때 기습 선행을 때리는 선수가 있으니 바로 여민호 선수입니다.
부랴 부랴 김종모 선수 따라가고 김선수 따라가던 이경곤 선수는 바로 1코너 젖히기가 되고맙니다.
이때 경곤선수 후미 현병철 선수라면 여민호 선수의 내선버티기에 맞부딪히지 않는 상황이 될것 같읍
니다. 즉 민호 선수가 타협을하여 비켜줄것이라는 이야기죠. 이때 외선의 정해권선수 시속 잃지 
않으며 외선서 버티기 들어갑니다. 설령 젖힘할수 있다해도 젖힘 않들어 갑니다. 그 이유는 아시죠?
결국 직선으로 접어들면서 외선에서 좀더 밀릴수 밖에 없는 견제를 당한 정해권 선수 뒷편에는
김봉민 선수가 추입의도 가?지만 무산확률 커보입니다. 아울러 김봉민 선수 마크한 최용진 선수가
막판 4코너부터 추입력 가동시켜 오토바이타고 3착으로 들이댑니다.최용진 선수가 만약 실패할시는
3착은 여민호 선수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렇게 해서 삼복이 약간 나오는 경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미인 저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더 위험한 배팅을 할것입니다.
그런분만 이 다음 글 보시면 될것 같네요..ㅎㅎ
추리고 뭐고 다 필요 없습니다.
금요일 절 반본전 수준에서 뽀찌까지 주는 수준으로 끌어 올려준....위대하고 위대한 김봉민선수!!!
전 이선수 쌍축놓고 긁어 뿔랍니다.
중배당 차권
쌍승=김봉민-현병철,정해권,이경곤
삼복=김봉민-현병철=정해권=이경곤-여민호,최용진
이상입니다!!
내일 많이들 따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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