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저도 이번 결승 먹을거 없는 소문난 잔치가 될거 같은데요.. 혼전속에 그래도 어쨋든 현병철 이경곤으로 배당이 형성 될테죠.. 이경곤이 이번경주 경주하기는 좀 수월한것 같습니다. ☞ 김종모의 내선활용..타종전후로 앞으로 나올테지만 뒤에서 이경곤에게 쉽게 타이밍 빼앗길듯 합니다. 김종모도 선행빨 있다??? 네 있죠..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선행을 했을때 이야기고.. 김종모에게 또 하나의 걸림돌은 여민호 입니다. 여민호가 김종모 앞에 오게 되면..김종모 선수 여민호를 조금이라도 이용할 생각할텐데.. 여민호가 김종모 앞에 오게 되는건 그저..김종모의 선행타이밍을 막아버리는 장애물 역할밖에는 안될겁니다. 김종모가 결승에서 유독 선행도 제대로 못해보고 내선에 갇히는건 협공 세력이 늘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일욜 결승 역시 그렇게 끝날듯.. 이경곤이 가장 신경을 쓰는 건 역시 뒤에서 젖히기 나올 세명의 선수들 입니다. 최용진 김봉민 정해권... 그냥 힘만 써보고 자기들 끼리 엉킬듯한데...... 젖히기 라는건...기습 작전인데..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데..기량차이도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경곤이 이 세 선수들을 가장 의식을 하고 경기를 주도해 간다면... 이경곤을 젖히는건 힘들다 봅니다. 나에 차권 : (쌍승,복승) 이경곤 - 현병철 이변대비 차권 :(쌍승) 김종모 - 여민호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