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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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시호 제목 : ◆◆◆ 송시호 ★ 금요경주 선발급 1경주 ◆◆◆ 내용 : 1 경주 선발 11:20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장남혁 10 27 3.50 23 42 60 12"53 광명 부 38 선발 6-5 선발 7-6 선발 5-2 88.92 87.78 2 박점돌 2 36 3.50↓ 0 5 10 12"58 부산 잠 36 선발 4-7 선발 4-7 선발 4-5 82.52 82.8 3 오준의 9 27 3.57 14 39 54 12"04 팔당 부 40 선발 5-2 선발 6-1 우수 9-7 89.77 90.42 4 김영만 2 34 3.50↓ 10 26 44 12"24 의정부 창 43 선발 5-4 선발 6-6 선발 3-1 84.06 84.8 5 이현석 11 25 3.57 0 0 0 12"66 워커힐 창 40 선발 6-7 선발 4-7 결 장 74.33 74.78 6 김혁진 10 31 3.57 0 2 17 12"52 창원B 창 43 선발 6-6 선발 3-6 선발 4-7 82.13 82.29 7 김재인 2 44 3.50 3 19 37 12"35 파주 창 43 선발 4-2 선발 5-3 우수 7-7 86 86.42 ▶ 1장남혁 3오준의 4김영만 7김재인 4파전 정도로 7김재인 선수는 잠실34 경주에서 보면 금요일 후미에 있다가 따라가기급급했고 토요일은 앞선에서 주도후 내선에서 4착했고 일요경주에서는 내선에서 받아가 아쉽게 3착에 머물렸던 선수입니다. 3오준의 선수도 강자 끌어내 내선에서 가볍게 받아가는 선수이지만 편성상 강자가없어 반주전에 승부시점을 보는 선수입니다. 4김영만 선수마크력이 우수한 선수로 3오준의 1장남혁 후미를 저울질 하면서 기회엿볼 선수로 보여집니다. 1장남혁 선수도 조금은 도깨비같은 친구로 부산주로에서 후미에서 독단적으로 진행하다가 반주전에 힘이 넘쳐 폼만잡고 착순권에서 멀어져 일요경주에서 2착에 성공한 선수로 잠실주로에서는 차분함이 엿보이는 친구입니다. 선수 심리상태를 알아보는 전개로 풀어보면 7김재인 후미는 큰의미가 없어 보이고 어짜피 7김재인 선수가 가볍게 주도후 내선에서 기다리고 있을테고 3오준의 선수도 1장남혁 눈치살피다가 나오지 않는다면 2코너 이후에 강공으로 갈시 1장남혁 선수가 외선으로 자동마크후 직선추입으로 4김영만 아쉽게 3착정도로 보여집니다. 자리순으로 편안하게 전개될수도 7김재인 1장남혁 3오준의 4김영만 순으로 자리한다면 7김재인 타종후 주도하는척 내선 1장남혁 짧게 가져가는 친구로 김재인 불투명한 선행 도움받아 2코너이후에 승부시점을 본다면 3오준의 선수가 직선주로에서 조금넘는 그림으로 마무리 될 경주로 보여집니다. 7김재인 앞선에서 주도후 내선에서 기회엿볼것이고 1장남혁 선수도 잠실에서 내선받아가는 전법이 자주목격되 3오준의 선수가 강공시 1장남혁 선수가 내선에서 가볍게 받아간다면 4김영만 선수가 3오준의 마크에 성공해도 고전할 소지가 다분히 보이는 경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7김재인 선수가 밑내선에서 삼복승식이 먹힐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첫경주인만큼 가볍게 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한차권으로 권해 드립니다. 1 장남혁 / 3 오준의 (복승식 가볍게) 1 장남혁 - 3 오준의 - 7 김재인 (삼복승식) ◆ 예상은 참고만 하시고 배팅은 륜우님들에 몫입니다. 예상하시는 분들 접어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충고와 질책보다도 힘과 용기를 주시면 여러분들에게 참고가 많이 되실겁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늘 건강에 신경쓰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답변 : 귀하의 예상에 허락없이..좀 더 부언 설명을 해도 될지... 장남혁이 쌍승축으로 보는 이유는 오준의 선수의 노림 선수가 아마도 김재인 보다 장남혁을 타겟으로 둘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장남혁은 오준의 앞선에서 경주를 주도할 것인데..귀하의 설명대로 김재인 선수의 끌어내기..또는 김재인 선수가 끌어내지 않더라도 장남혁 선수가 먼저 오준의 선수를 후미에 달고 타종 후 경주를 주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장남혁 선수는 바짝끌어내는 것이 아니라..오준의 선수를 견제를 하며 경주를 전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내선에서 김재인 선수가 외선에서 오준의 선수가 장남혁 선수를 따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오준의 선수가 인내한다면.. 직선에서 추입하며 장남혁 선수를 따거나..많이 딴다면..김영만 선수까지 불러 들일수가 잇어보입니다..하지만 내선에서 김재인 선수와 병주하며 경주전개할 것을 염려하여 오준의 선수가 먼저 장남혁 선수를 젖힌다면...장남혁선수는 자동으로 오준의 선수의 후미를 차지하며 3,4 코너까지 전개 될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오준의 선수가 먼저 강공으로 젖힌다면..오히려 장남혁 선수가 직선에서 오준의 선수를 추입하며 우승 할 가능성이 농후 해 보입니다.. 후미는 님의 예상대로 김재인 선수나 김영만 선수가 삼복승 입상 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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