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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 한 것 아닌가? 유치원 애들 갖다 놔도 한글만 깨우쳤다면 다 아는 걸 예상이라고... 거기다 10분전 현장 속보라니? 2경주 같으면 이해한다 치자, 1경주 출주선수들이 싸인 낸다고 보고... 헌데 1경주를 10분전에 현장 속보? 꼬랑지도 그림자도 안보이는 첫 경주에 자신이 무슨 쏘스라도 받는양 구라 치고 음성 팔아먹을려면 제대로 해라 고배당 단통으로 한번 찍어 윤우들 소문나게 해 봐라 가만 있어도 벌떼처럼 몰려든다. 뻔한 경주갖고 쑈하지 말고 앞으로 전화번호 올리지 마라 윤우들 무시하는 행동 땜에 열받아 몇자 적어 봤다.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11.19 1 백 고재성 11 23 3.57 67 89 89 12˝08 전주 부36선발 7-1선발 7-1우수 9-1 81.14 86.19 2 흑 남정일 10 23 3.57 14 31 67 12˝27 대전 창45선발 5-4선발 4-2선발 4-1 87.00 87.40 3 적 김우병 3 32 3.57 11 30 49 12˝29 의정부 부40선발 6-3선발 5-3선발 4-2 90.55 89.82 4 청 함직영 3 35 3.54 0 5 15 12˝80 충주 잠38선발 2-6선발 2-5선발 3-6 82.29 83.39 5 황 이석훈 2 38 3.50↓ 15 20 28 12˝25 여주 창44선발 3-7선발 6-3선발 5-6 83.16 84.30 6 녹 허중욱 1 35 3.50 0 16 36 12˝52 안성 창44선발 3-3선발 5-6선발 4-4 83.33 83.33 7분홍정주상 10 27 3.53 3 12 32 12˝35 부산 부40선발 4-2선발 6-7선발 4-3 86.46 85.52 일요특선편성에서도 통할수있는 기량의 고재성을 신뢰할수 있겠습니다 우선 그의 주전법을 의식해봐야 하겠는데 신인시절에는 철저하게 짧은 승부타임을 고집하던 그였으나 가끔씩 보여주는 한바퀴 능력도 결승선 부근의 종속이 크게 감안되지 않았던 경주내용에서 그의 승부거리는 한바퀴를 가져가도 손색이 없는것임을 역시 인정해볼수 있겠고 짧은 젖히기의 강점있는 지구형이라 각질의 정의를 내려볼수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후착찾기 경주라 단정짓고 들어갈수있는 경주라는것을 안다면 금일 그의 전법여하에 따라서 후착은 정해진다고 말씀드릴수있겠습니다 지난 부산경주에서 긴거리(한바퀴)승부로 우승한 경주에서 남정일이 고재성을 가장 의식하며 내선에서 받아가는 형태로 입상에 성공해냈다는것을 상기한다면 금일편성 그를 가장 노려볼수 있겠고 최근 좋은 컨디션으로 나서고 있는 정주상으로도 고재성의 후미 내외선 선수들의 경합속 혼전이라면 마지막 결승선부근의 한발 추입으로 입상권 진입에 가담해볼수가 있겠습니다 마감10분전!! 현장속보 :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다만 염두해야 할 부분으로는 최근 분위기와 기량에 비할때에 점수탓 높은 인기순위로 배당판에 나설수있는 김우병으로 이는 축으로 나설 고재성이 한바퀴이상 긴거리의 승부타임을 잡아야 입상이 가능하다는것을 알아야 하겠고 ""고재성의 잠실경주에서의 경주운영은 짧은거리를 선호할것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는것에 김우병은 의도적으로 차권에서 지워내야 하겠는데 김우병 그는 단순한 선행 이외에는 조종술 및 경주운영능력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음입니다 한가지 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보이지 않는 복병으로 나설수있는 이석훈과 허중욱으로 이들의 배당을 살피되 10.0 배 이상이라면 한번쯤 노려볼수 있겠습니다 추천 고재성-남정일 배당 고재성-이석훈,허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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