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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 조호성 11 30 3.57 89 93 96 11˝09 팔당 잠35특선14-1특선14-1결승14-1 105.79 105.79특선14-1 2 흑 김원석 6 33 3.57 36 47 60 12˝13 부산 창44특선11-4특선11-6결승12-7 99.12 98.80특선11-2 3 적 윤영수 6 31 3.57 13 31 58 12˝21 워커힐 창44특선11-2특선12-3결승12-4 98.14 99.91특선12-2 4 청 최용진 7 27 3.57 63 74 80 12˝17 창원A 잠36특선12-1특선13-1결승14-3 103.29 103.74특선12-1 5 황 윤진철 4 34 3.64 69 79 90 12˝24 구리 창43특선12-1특선12-1결승12-4 103.63 103.81특선13-1 6 녹 정영훈 6 31 3.62 15 41 44 11˝99 인천 창45특선11-6특선11-6특선10-2 96.35 96.34특선14-2 7분홍김배영 11 26 3.57 67 79 88 11˝10 광주B 잠34특선11-1특선13-2결승14-4 104.20 104.24특선11-1 1.조호성 - 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신임 북부군 사령관) 2.김원석 - 애이 오늘은 설것이나 해야 긋다 (남부군 사령관의 고모부) 3.윤영수 - 조사령관 밥상 잘 차려 드려야지 (수도독립사단 준장) 4.최용진 - 오늘은 에피타이저는 확보했다..존심 팔아 전면전 피해 국물이라도 먹자(창원군단 소장) 5.윤진철 - 나도 예전엔 북부군의 한자리 했던 몸이다 조사령관 전관 예우 알지(경기독립사단장) 6.정영훈 - 최선을 다해 조사령관 수발 들어야지.이참에 우리 인천여단 사령관휘하로 들어갈까(인천여단부여단장) 7.김배영 - 지금은 비록 군단급이지만 예전에 주사령관 계실땐 우리도 호남군 이었다.안껴주면 안먹는다.자좀심 찾자-임관동기한테 빌붙을생각은 업다...(신임 호남 군단장) * 승부조작 사건으로 륜우님들 힘 만이 빠지는 한주 였슴니다 딱딱 예상보단 다소나마 즐건시간 되시라구 나름대로 올려 봅니다...낼두 건승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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