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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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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 1,2,3,4 경주 @@@

작성자
1011
작성일
2004-11-25 00:00:00
조회
2306
IP
..
추천
0
저녁부터 내리는 비는 금요당일 눈으로 바뀔수있다는 일기예보가 있으므로 이점 유의하시는 배팅 주효하겠고 바람이 많이 불때는 내외선 선두주자들의 고전으로 결승선부근의 혼전이 불가피한만큼 이점 역시 염두하셔야 하겠습니다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11.26

1 백 김화수  7 30 3.50↓  8  35  52 12˝19 나주     창46선발 5-6선발 5-3선발 3-6  88.24  85.93                
2 흑 이인영  4 31 3.57    3   6  27 12˝73 워커힐   잠38선발 4-3선발 5-6선발 1-2  84.50  85.61                
3 적 방해구  4 34 3.57   21  46  67 12˝65 미원     부41선발 6-1선발 4-1우수 9-7  88.25  90.11                
4 청 김상범  2 36 3.57   17  34  66 12˝33 인천     창46선발 5-3선발 3-3선발 3-1  85.27  87.79                
5 황 김성주  4 31 3.43    0   0   6 12˝60 오창     부41선발 4-6선발 7-4선발 4-3  81.60  82.03                
6 녹 김성진 11 25 3.57    0  33  33 12˝66 전주     창44선발 5-2선발 4-5우수 9-5  80.19  80.02                
7분홍권언호  7 34 3.50↓ 21  35  58 12˝00 파주     잠36선발 2-2선발 3-3우수 7-5  89.07  89.80                

선수들간 인지도에서 앞서있는 방해구의 경기력이 가장 경기의 중심에 있는 편성입니다

최근 방해구는 완급조절 능력이 한분기전보다 한층 업그래이드된 모습을 보여주며 또 선수들의 파악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있다는 부분이 이는 신뢰도를 좀더 높게 평가해도 전혀 무리가 없겠습니다

복승축 선정에는 방해구를 선택함에 후착을 찾기에는 상당한 혼전으로 김화수 이인영 김상범 권언호 네선수의 치열한 접번이 불가피하겠고 방해구의 가장 견제받을 선수는 김상범과 권언호가 되겠습니다

김성진의 초주 선행이후 김화수 이인영등이 나란히 추주하는 그림은 김화수와 이인영이 초주 방해구의 마크를 하게되는 그림을 가장 그릴 수 있게 해주며 이후 권언호와 김상범의 위치에 따라 경주양상은 크게 변동될 수 있겠습니다

평소 방해구의 전법과 경주양상을 미루어볼때 분명 후미에서 마크하는 선수들의 입상보다는 방해구의 앞에서 끌어내는 선수의 입상이 우세했기에 김상범에게 비중을 둔 이후 방해구와 김상범을 묶어 내선의 선수들만 연결한 삼복승 차권도 함께 염두할수 있겠습니다

추천 김상범-방해구

삼복 김상범-방해구-김성진 / 김상범-방해구-권언호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11.26

1 백 김막동  4 43 3.64   14  32  46 12˝80 팔당     부42선발 6-3선발 7-4선발 6-1  91.66  90.28                
2 흑 강문성  1 35 3.53    0   3  13 12˝27 부천     부42선발 7-6선발 5-6선발 6-7  83.31  82.71                
3 적 엄재천  7 35 3.50    4   8  17 12˝27 광명     잠39선발 2-4선발 2-3선발 4-1  88.05  85.87                
4 청 손윤기  9 27 3.47    0   0  11 12˝48 전곡     부41선발 6-5선발 6-7선발 5-6  82.72  82.69                
5 황 최호명  4 37 3.57    5   8  15 12˝62 부산     창45선발 6-6선발 4-3선발 4-5  82.56  85.33                
6 녹 김광록 10 26 3.50   24  40  54 12˝37 광주A    창45선발 3-1선발 5-2우수 8-3  88.27  89.32                
7분홍김성룡  1 36 3.50↓  3   6  24 12˝23 대전     부40선발 4-1선발 4-7우수 8-6  82.51  86.55                

경주의 복승축은 자력능력에서 우세한 김광록으로 이는 축이 있는 편성에 강세를 보이는 김막동을 유리하게해주고 있다는것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착외의 가능성은 분명 김광록과 김막동을 비교할때에 김막동의 가능성이 높다는것은 그간 경주들을 살펴본다면 알수있겠고 다만 김막동은 강한 복승축이 있을때에 그 입상률이 높았기에 편성의 특성상 이는 고려할 사항은 아닌것으로 간주합니다

마감10분전!! 현장속보 :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오히려 엄재천에 대해서 검토할 필요성이 있는데 선수들의 연대상황으로 볼때에도 불리한것은 현실이겠고 엄재천의 앞선에서 현재 엄재천의 승부타임인 1-2코너까지 데려다 놓아줄 선수도 없다는것에 이는 자신이 직접 경기를 주도해야만 하는 편성이므로 김광록의 전법상 엄재천을 입상권에 크게 거론할 수 없겠습니다

따라서 타종선(한바퀴반)부근에는 김광록의 후미는 김막동이 있을가능성이 높아 내선에 있을 가능성이 큰 강문성 김성룡 엄재천등은 배제한 이후 최호명을 연결한 삼복승도 같이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추천 김막동-김광록

삼복 김막동-김광록-최호명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11.26

1 백 김창훈  5 28 3.57   20  41  46 11˝62 대전     창44선발 5-1선발 4-1우수 6-5  88.27  90.90                
2 흑 김병영  1 41 3.57    2   6  16 12˝03 창원B    창45선발 3-5선발 6-7선발 5-5  82.22  81.58                
3 적 전  호  9 28 3.57   10  17  38 12˝22 팔당     부41선발 4-4선발 4-3선발 4-5  86.05  84.24                
4 청 김진태  7 29 3.50    2  13  23 12˝31 당진     창45선발 6-3선발 3-4선발 3-5  85.33  85.39                
5 황 장근호 10 25 3.50    5  16  33 12˝78 김천     창45선발 4-3선발 3-2선발 4-7  84.17  86.00                
6 녹 박정욱 10 23 3.57    8  29  43 12˝36 전주     잠37선발 2-5선준 4-2선결 5-4  89.09  89.47                
7분홍황남식  7 29 3.50    4  12  22 12˝18 양양     잠39선발 5-6선발 5-5선발 4-6  83.75  83.34                

최근 훈련량 많아 선발급 시속 어느부근에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있는 김창훈을 한수위로 평가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모습입니다

가장 관심있게 살펴야 할 부분은 역시 김창훈의 반주부근의 운영능력으로 최근 서두르는 모습을 전혀보여주지 않고 상당히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인데 편성의 특성상 박정욱과 장근호의 선공이후 김창훈이 나서는 그림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있어 이는 김창훈을 강자로 의식하면서 후미마크에 주력할 선수가 입상권에 가장 가까워 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감10분전!! 현장속보 :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장근호와 박정욱은 조종술에 가장 약점을 드러내고있기에 잠실에서의 김창훈과는 어울린다고 볼수 없겠고 김창훈의 반바퀴 승부타임이 내외선 상대적인 위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에 초반 자리 선정에 비중을 크게 두는 전호와 김진태의 입상률을 높게 평가해야 하겠는데 특히 장근호는 최근 연습중 낙차를 했기에 장근호의 입상을 기대하시는 분은 한차례 고민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부연설명으로 금주 선발급 선수중 훈련량이 가장 많아 보이는 전호가 김창훈을 마크하면서 경주내용이 단순할 경우에는 전호의 결승선부근 일발 추입도 가능한만큼 쌍승식 뒤집기도 가능한만큼 복승을 우선적으로 염두하십시요

추천 김창훈-김진태 / 전호-김창훈(복승)

삼복 김창훈-김진태-박정욱 / 김창훈-전호-박정욱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11.26

1 백 이성화  9 26 3.50   12  24  32 11˝82 김천     창46선발 5-2선발 6-7우수 6-7  87.89  87.36                
2 흑 정춘현  8 27 3.57   20  48  62 12˝21 인천     부42선발 4-1선발 4-1우수 9-6  89.27  88.74                
3 적 함흥영  2 33 3.57    5   8  13 12˝56 음성     창46선발 4-5선발 6-4선발 3-7  82.01  83.13                
4 청 김영식  3 36 3.50    0   0   8 12˝98 청주     부42선발 4-5선발 7-7선발 5-3  80.94  82.12                
5 황 김기남  4 30 3.57    9  22  27 12˝29 양양     창46선발 4-3선발 5-7선발 5-4  88.03  86.49                
6 녹 박대선  5 31 3.50    0   3  11 12˝42 파주     창45선발 4-6선발 3-6선발 5-7  82.74  81.55                
7분홍최봉기  9 25 3.57   16  23  35 11˝49 창원A    부42선발 4-3선발 6-1선발 4-1  88.21  91.13                

금일 선발급 편성중 가장 어려운 혼전이 불가피한 경주로 이성화 정춘현 최봉기에 위치선정에 따라서는 김기남까지 가세한 4파전 양상입니다

마감10분전!! 현장속보 :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우선 금연과 함께 많은 훈련량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있는 정춘현의 경주운영능력을 가장 기대해볼수 있는 상황으로 정춘현의 특성 즉, 앞선 선행주자와는 편의하게 틀린 짧은 승부타임을 고집한다는것에 앞선 한선수 정도를 받아 평소 평균 승부포인트인 2코너 이후로 나선다면 문안히 결승선 부근까지 그 종속유지는 충분하겠고 활용선수의 어느정도 선전이 함께 정춘현에게 호재로 작용하는것은 선착도 크게 어려운 과제는 아닐 수 있기에 복승축 선정에 가장 매력이 느껴집니다

최봉기와 이성화의 최근 경주내용은 선수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다소 수월한 경주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부분이 축으로써의 몫을 다 해내지 못할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좀더 지배적이기에 오히려 각력에서 뒤지지 않고 최근 몸상태 계속해서 올라오는 정춘현을  축으로 권해드립니다

추천 정춘현-최봉기 / 정춘현-이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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