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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12.03 1 백 김종모 8 30 3.57 34 67 79 11˝71 나주 창45특선11-1특선12-2결승12-2 103.18 102.48 2 흑 강광효 2 32 3.57 13 32 47 11˝98 부산 창45우수10-2우수 7-3특선10-5 94.98 95.94 3 적 송대호 6 28 3.62 19 53 72 11˝96 창원A 잠37특선14-2특준13-3특선11-1 100.56 100.56 4 청 허은회 1 39 3.57 14 35 57 11˝92 팔당 잠38특선13-3특선12-1특선11-1 101.77 97.83 5 황 정진호 10 28 3.57 15 22 33 12˝45 워커힐 잠40특선11-7특선12-7특선13-3 93.33 94.91 6 녹 최중근 10 24 3.57 23 42 63 12˝39 인천 창45특선12-6특선12-5특선10-1 97.74 97.67 7분홍김영규 7 28 3.57 20 31 41 11˝68 대전 잠40특선14-6특선12-4특선11-2 97.27 97.86 기본적인 구도로 감아 돌린다면 낭패를 볼 공산이 큰 편성입니다 김종모의 승부타임이 어느부근을 시작으로 갈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인데 상황적으로 김종모의 앞자리로 갈 수 밖에 없는 송대호이고 그 승부타임이 김종모를 불러내기 위함일 것으로 절대적으로 견제를 받을 수 있는 송대호이기에 허은회의 입상률을 우세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김종모의 앞선 전개할 송대호를 1-2코너 부근으로 시작하는 김종모를 의식한다면 허은회는 단조로운 마크로 나선다는 것으로 이상황 김종모는 쌍승축으로서의 몫을 완전하게 해 내지 못할것을 상기하여 복승에 주력하는 전략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쌍승 4-1 삼복 1-4-6 / 1-4-7 ◈ 1-4 복승식 배당률이 마감 5분전까지 댓길을 그릴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송대호를 차권에서 지워내고 최중근과 김영규의 허은회 마크를 노리고 들어가는 삼복승으로 1-4-6 과 1-4-7 두차권이 메리트 있기에 쌍승 4-1 을 노리면서 삼복승까지 같이 노리는 전략이라면 그만큼 기대치는 높겠습니다 제【 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12.03 1 백 신영극 4 32 3.57 16 28 41 12˝32 팔당 잠39특선11-6특선13-4특선10-4 96.74 95.22 2 흑 함동주 10 22 3.57 15 25 44 11˝82 의정부 창43특선12-3특선11-4결승12-3 96.73 100.04 3 적 송인원 5 32 3.57 10 27 45 11˝68 대전 창47특선12-5특선11-4특선10-4 98.24 97.15 4 청 김민철 8 25 3.57 28 65 75 11˝75 나주 잠39특선13-3특선11-4특선12-1 100.46 101.81 5 황 정영훈 6 31 3.54 13 40 43 11˝99 인천 잠39특선14-2특선12-7결승14-5 96.82 96.65 6 녹 강종현 4 31 3.64 29 60 78 11˝94 창원A 잠40특선11-2특선12-2결승14-3 103.40 102.92 7분홍김영호 4 34 3.57 16 26 41 12˝41 워커힐 창46 실격 결장 결장 99.15 98.70 초주 위치여하에 따라서는 어떤선수이든 입상권 진입이 쉽게 될 수 있는 편성임을 말씀 드립니다 김민철과 강종현의 3,4코너 부근까지는 붙어가는 상황인데 김민철 앞선 누구의 선공을 시작하겠는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해야 하겠으며, 이는 송인원이 될 확률이 다소 높은 즉 다시말해 김민철은 송인원을 활용선수로 지목하고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후 김민철이 1-2코너를 부근으로 포인트를 잡아내며 이를 강종현이 추주해나가는 양상 김민철의 지구력 완급조절에 따라 후착권 명함은 갈릴 것입니다 의식한 상황 김민철은 3복승 대처하는것을 철저하게 여기고 오히려 강종현의 후미에 있을 가능성 높은 조종술 극복이후 자력이 안배되는 마크형인 신영극과 김영호라면 충분히 결승선부근 자력에서 나오는 추입이 가능하기에 좀더 의식해야 하겠습니다 쌍승 6-1 쌍승 6-7 삼복 1-4-6 / 4-6-7 제【 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12.03 1 백 홍석헌 8 25 3.57 25 39 56 12˝60 의정부 잠40우수10-1우수10-1특선11-5 97.11 95.93 2 흑 김봉민 6 29 3.57 40 64 70 11˝99 팔당 잠37특선11-1특준13-1특결13-1 103.57 102.23 3 적 한정훈 10 25 3.57 16 29 34 12˝01 파주 잠40특선14-4특선13-6특선11-6 94.77 95.08 4 청 임형윤 7 30 3.57 16 22 42 11˝92 나주 잠40특선11-3특선14-3특선10-1 96.84 97.51 5 황 이정민 7 26 3.57 34 60 76 11˝69 창원A 잠39특선14-4특선13-3특선13-2 100.09 102.55 6 녹 장용진 10 25 3.57 18 28 41 12˝11 워커힐 잠40특선13-1특선11-3결승14-4 97.12 97.79 7분홍권영민 9 25 3.57 30 37 56 11˝36 대전 잠38특선14-4특선11-3특선10-1 98.05 98.05 이제는 특선급 확고하게 특선급의 시드를 받아내는 김봉민을 언제나 복승축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초주 김봉민의 앞자리는 이정민이 되는것은 기본초식임을 알아야 하겠고, 김봉민의 심리상태와 이정민의 앞선 승부이후 종속에 따라 김봉민의 후미선수의 입상이 연결 될 상황까지 고려할 부분으로 간주하겠습니다 타종부근 이정민의 앞자리에서 한정훈 장용진 권영민 등이 선공해나가면서 세선주중 한 선수가 이정민을 보내고 김봉민으로 마크를 전환하는 그림이 설득력을 얻고있고, 그대로 김봉민의 마크선수가 견제없이 그대로 받아나가는 그림을 만들기에도 어색한 느낌은 없습니다 쌍승 2-6 쌍승 2-7 삼복 2-5-6 / 2-5-7 제【 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12.03 1 백 조성래 8 27 3.57 15 59 78 12˝26 부산 잠39특선14-3특선12-2특선11-1 101.57 101.57 2 흑 박종석 2 39 3.64 19 26 40 12˝26 나주 잠37특선13-4특준14-7특선14-6 95.45 95.45 3 적 정점식 6 36 3.57 23 29 48 12˝33 인천 잠37특선14-1특준12-5특선14-3 100.28 97.97 4 청 이성광 10 25 3.57↓ 26 61 74 11˝80 창원A 창46특선11-2특선11-2결승12-2 100.83 103.20 5 황 신양우 1 32 3.57 19 32 52 12˝00 음성 부42우수10-1우수 9-1우결10-1 96.07 96.88 6 녹 강병철 5 32 3.57 7 26 47 11˝66 대전 창46특선12-5특선12-5특선10-6 97.63 96.17 7분홍박경덕 9 24 3.57 31 46 52 11˝58 팔당 창43특선11-3특선12-2결승12-7 95.63 98.78 선수들 간 배당률이 양쪽으로 갈릴 공산이 큰만큼 배당률 여하에 따라 차권선택의 폭이 좁혀 질 수 있기에 현장에서 압축하여 기본차권 배제한 이후 추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감10분전!! 현장속보 :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제【 5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04.12.03 1 백 배학성 4 30 3.57 34 48 59 12˝28 대전 창46우수10-1우수 9-1특선11-3 96.03 96.42 2 흑 함창선 8 26 3.57 29 48 53 11˝74 당진 창47특선11-6특선12-6특선10-2 98.76 96.25 3 적 이창희 7 27 3.57 30 35 49 11˝82 팔당 잠37특선13-6특선11-1특선11-3 95.63 95.63 4 청 김진수 6 27 3.57 33 40 49 12˝82 부산 잠39특선11-7특선13-5특선13-3 95.81 95.81 5 황 송기윤 8 28 3.57 31 38 45 11˝65 워커힐 잠40특선12-5특선14-4특선12-1 98.22 99.72 6 녹 박종현 6 36 3.57 11 36 61 12˝16 오산 잠40특선13-2특선13-2특선10-2 101.76 97.34 7분홍최용진 7 27 3.64↑ 61 73 80 12˝17 창원A 잠39특선12-1특선11-2결승14-6 103.33 103.33 4경주와는 또 다른 양상속에 배당에 비한 메리트 없고 리스크는 큰 박종현과 송기윤이라는 점을 감안 노리는 차권을 우선 순위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배당은 마감 13분 부근부터 서서히 굳기 시작할 것에 비중두어 10배 또는 상황에 따라서 20배까지 형성될 수 있어 무리한 차권압축보다는 오히려 중배당에 소신을 가지고 들어가실것을 권합니다 마감10분전!! 현장속보 :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선수 네임벨류상으로 인기를 모을 두 차권인 7-6 / 7-5 는 의도적으로 지워낼 수 있습니다 제【 7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5 경주일: 04.12.03 1 백 유창표 6 31 3.57 15 44 54 12˝39 광명 잠39특선11-3특선14-2특선10-1 100.68 99.00 2 흑 하재민 9 29 3.57 7 28 52 11˝86 가평 잠40특선12-3특선14-5특선13-2 98.06 99.87 3 적 김우년 5 28 3.57 59 84 92 11˝50 창원A 잠38특선13-1특선13-1결승14-2 103.25 104.48 4 청 박일호 10 30 3.57↓ 7 31 59 12˝09 구미 창45특선12-2특선12-6결승12-3 96.63 98.16 5 황 이동기 5 29 3.57 18 36 41 12˝20 전주 잠40우수 8-1우수 9-1특선12-6 96.18 94.95 6 녹 박인찬 10 27 3.50↓ 4 11 26 12˝00 대전 창46특선12-4특선11-7특선11-6 95.32 95.12 7분홍권정국 7 28 3.57 34 43 50 11˝66 워커힐 잠39특선13-6특선11-6특선10-7 96.21 93.10 배당률을 그려 볼 때에 김우년 기점으로 유창표 하재민 박일호 세 선수 모두 5.0 미만으로 유창표의 배당이 가장 인기를 모으겠지만 도토리 키재기속에 세 차권 모두 리스크를 안고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초반 김우년의 활용 선수 여하에 따라서 선공을 시작하는 선수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확률적으로 이는 유창표 앞선 선수가 될 가능성아 가장 큰 상황입니다 마감10분전!! 현장속보 :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박인찬과 권정국상 유창표의 앞선 주도후 유창표가 나서는 그림을 그린다면 이는 상당한 혼적이겠고 박일호를 선정한다면 그래도 문안한 그림이 연출되는 모습입니다 결국 박일호가 유창표를 보낸이후 김우년의 후미에서 경기를 풀어갈 하재민과의 내외선 병주를 그려 3복승 1-3-4 를 고려한 이후 배당도 더 좋은 박일호를 2착권에 넣는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쌍승 3-4 쌍승 3-1 삼복 1-3-4 제【10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04.12.03 1 백 정해권 9 24 3.57↓ 52 72 82 11˝44 워커힐 창47특선12-1특선11-1결승12-3 104.53 104.20 2 흑 김이남 8 25 3.57 17 31 45 11˝67 나주 잠39우수10-1우수 9-1특선13-1 96.22 99.07 3 적 박광진 9 29 3.57 25 35 42 11˝54 창원B 잠39특선14-7특선14-5특선12-6 93.98 97.31 4 청 이규봉 7 29 3.57 6 33 55 11˝66 팔당 잠40특선11-5특선12-5특선13-5 96.73 96.73 5 황 박진우 6 27 3.57 25 58 77 11˝87 부산 잠38특선13-2특선13-3결승14-7 101.03 101.03 6 녹 서인원 5 33 3.64 0 26 47 11˝75 대전 잠40특선11-4특선12-3특선12-3 98.63 98.63 7분홍조창인 9 28 3.57 27 37 44 11˝99 광주B 잠39우수 8-1우수 8-1특선10-5 95.61 96.95 초주 4-5-1-2 또는 4-5-1-6 의 흐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가장 큰 편성입니다 내외선 이규봉의 선공하는 부근 여하에 따라서 박진우의 순간 심리상태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고, 이규봉이 마크를 전환할 마음으로 나선다면 게임은 혼전으로 박광진 정도의 기습을 시작으로 홈부근을 지나는 상황입니다 정해권의 각력이 현재의 박진우 정도는 직선에서 비교적 큰 차신 제압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박진우의 배당은 확률상 리스크 크다는 것을 말씀드릴수 있고, 박진우가 짧은 젖히기로 나서는 그림에서도 정해권으로서는 기다려줄 이유가 없겠습니다 따라서 박진우를 완전 배제하는선이 아닌 3복승으로 대처하고 최근몸상태와 회전력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김이남과 서인원의 입상을 환수율면에서 좀 더 기대할수 있겠습니다 쌍승 1-2 쌍승 1-6 삼복 1-2-5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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